제약산업 꿈나무 약대생 55명 모인다
- 강신국
- 2015-06-23 09:47: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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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5회 팜 영리더 아카데미 이대 약대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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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차세대 제약산업 꿈나무 육성을 위해 제5회 팜영리더 아카데미(Pharm Young Leader Academy, 이하 PYLA)를 개최한다.
내달 5일부터 10일까지 이화여대 약대에서 열리는 5회 PYLA에는 전국 35개 약대학장 추천자와 공개지원자 선발 방식을 통해 우수 약대생 55명이 참가한다.
PYLA는 제약유통위원회(부회장 조선혜, 위원장 황상섭)가 주관하며 제약산업 전반에 대해 소개하는 제약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이다.
행사를 기획한 황상섭 위원장은 "매년 진화하는 PYLA의 성공적 개최와 향후 지속적 발전을 위해 많은 힘을 기울였다"며 "PYLA가 약사사회의 미래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모범 사례로 자리잡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 위원장은 "R&D, 생산품질, 임상, 유통, 특허 등 평소 접하기 힘든 제약산업 핵심분야 강의를 개설했다"며 "제약산업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강사들을 섭외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을 보면 ▲CEO 특강(브라이언 글라드스덴 한국노바티스 대표) ▲헬스케어 커뮤니케이션즈(황성혜 한국화이자제약 전무) ▲의약품 생산 품질 관리(서상훈 유한양행 전무) ▲의약품 유통(서용구 숙명여대 교수) ▲한국 바이오산업 소개(김석관 과학기술정책 연구원) ▲ 제약-바이오 산업과 특허(녹십자 김지원 변리사) 등이다.
또한 인문학, 경영, 리더쉽 강의 등 프로그램도 다양화했다. 곽수일 서울대 경영학과 명예교수의 경영특강, 양금용 이사(SM 엔터테인먼트)의 미대륙 자전거 횡단기, 권순훤 교수(서울 종합예술학교)의 미술과 음악을 융합한 흥미로운 강연도 선보인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황상섭 위원장의 진행으로 제약산업 관련 Harvard Business School 팀 케이스 발표를 통해 우수학생 1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중 최우수상 2명은 Novartis International Biocamp에 한국 대표로서 참가하며, 우수상 10명은 일본 오츠카제약 연수 및 일본 도쿠시마 약학대학 교류전 참가자격이 부여된다.
2009년 처음 시작된 PYLA는 현재 4기까지 총 183명의 약대생들이 수료했으며, 약대를 졸업한 대다수의 수료생들은 현재 제약업계 및 각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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