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대통령실 앞 피켓시위에 경찰 물리력 행사 유감"
- 강신국
- 2024-10-16 20: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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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에 따르면 한 매체는 지난 15일 오전 경기도의사회와 전국의대생학부모연합이 공동으로 주최한 대통령 출근길 피켓 시위 행사 직후 열린 가두 행진 도중 해밀톤호텔 인근에서 전공의 2명과 일부 시위 참석자들이 경찰의 물리력 행사에 의해 상해를 입었다.
이로 인해 사직 전공의 1명이 손가락이 찢어지고 또 다른 사직 전공의 1명은 팔뚝에 피멍이 드는 등 크고 작은 상해를 입었으며 평화 시위임에도 정부가 경찰을 투입해 전공의들과 시위 참가자에게 위협을 가하는 등 공권력 남용을 서슴지 않았다고 매체들은 보도했다.
이에 의협은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입은 회원들이 조속히 회복하도록 돕고 물심양면으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피해자와 피해 흔적이 명확히 존재하는 만큼, 정부도 해당 사건을 심각히 받아들여 즉각적으로 수사해 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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