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료원, SK 와이번스 '홈그라운드'서 시구
- 김정주
- 2015-07-23 14:23: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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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압병동 김송이 간호사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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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 조승연)이 SK 와이번스 '홈 그라운드'에서 시구에 나섰다. 지난 22일 인천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이번스와 두산베어스 간의 경기에서 의료원 음압병동에서 근무하는 김송이 간호사가 시구자로 선정됐다.
시구에 앞서 김 간호사는 "메르스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의료원의 임직원들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전염병 유입을 방지하는 인천의료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의료원은 국가지정격리병상(25병상)을 운영하며 급성호흡기증후군(SARS)과 에볼라, 메르스 등 국가 전염병 방지에 힘써왔다고 밝혔다.
의료원 측은 "전국적으로 메르스가 확산되기 이전 발 빠른 대처로 임시 진료소 설치와 음압병동 내 전문 감염 관리 인력 배치 등을 진행해 시민들과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를 쌓아왔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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