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2000 이름 바꾸고, 새 약국 프로그램도 개발"
- 강신국
- 2015-08-03 06:14:5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정원, 5일 임시이사회서 논의...명칭변경 권한은 논란거리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약정원은 오는 5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PM2000 명칭 변경과 새로운 청구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관한 안건을 심의한다.
우선 PM2000 명칭 변경은 프로그램에 새로운 이름을 부여하겠다는 것인데 복지부가 PM2000 사용중단 조치를 시행하면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논란의 소지도 있다. PM2000 저작권은 대한약사회가 보유하고 있고 약정원은 운영을 위탁받은 것인데 명칭 변경 결정을 약정원이 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전직 약사회의 한 임원은 "상표등록과 소프트웨어 저작권 등록도 대한약사회 명의로 돼 있는 것으로 안다"며 "명칭 변경을 확정하려면 대약 이사회에서 의결을 하는 게 맞지 약정원이 결정한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다음은 새로운 청구 프로그램 개발이다. 만약 PM2000 사용이 여의치 않을 경우 새로운 프로그램을 약국에 선보이겠다는 전략으로 관측된다.
1만개 약국이 PM2000을 사용 중인 현실을 감안하면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이 절실하다는 것이다.
이미 조찬휘 회장은 회원 담화문을 통해 "약정원의 조직 및 역할에 대한 혁신적인 개편을 추진하겠다"며 "특히 PM2000을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시켜 약국 개인정보 보호 프로그램과 연동해 정보 취합이 불가능한, 회원 여러분들의 약국환경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겠다"고 약속했다.
결국 약정원 임시이사회에서 PM2000에 대한 약사회와 약정원의 대응전략이 보다 구체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표제기 이부프로펜 감기약 속속 등장…종근당 모드콜도 가세
- 2건보 적자 늪 탈출구는 '지불제도' 개혁…사회적 대타협 필요
- 3이노엔·대웅·제일, P-CAB 적응증 강화…후발주자 견제
- 4약국+H&B+의료기관+카페…콘셉트 달라진 창고형약국
- 5"바이오시밀러 선택한 환자 인센티브"…처방 활성화 추진
- 6씨투스 제네릭 발매 1년만에 점유율 30% 돌파
- 7보령, 내달 카나브젯 급여 등판...복합제 라인업 강화
- 8[현장] "의·약사님 설명에 속이 다 시원해요"…통합돌봄의 힘
- 9'똑닥' 신화 이재현의 승부수…치주질환신약 품목허가 획득
- 10[기자의 눈] 무색해진 판결…실리마린에 꽂힌 정부의 집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