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6-26 22:11:45 기준
  • 약가
  • 살생물
  • 약가인하
  • 손형민
  • 아크루퍼
  • 경동제약
  • 콜린
  • 매출
  • 홍보물
  • 펜잘

의료기기업체 BSC, AMS 비뇨기과 사업부 인수

  • 정혜진
  • 2015-08-06 16:13:39
  • 요약
  • 전립선 비대증 치료 레이저 등 비뇨기과 사업부 인수합병

글로벌 의료기기업체 Boston Scientific(이하 )은 8월 4일 부로 Endo International 의 비뇨기과 사업부 American Medical Systems(이하 AMS)의 남성건강과 전립선비대증 사업부를 현금 16억 달러와 5000만 달러 옵션의 조건으로 인수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 인수 계약은 AMS의 주요 제품인 전립선 비대증 치료 레이저 'XPS, HPS Greenlight'를 비롯해 남성 요실금 치료 시스템 'AMS 800', 발기부전 치료용 음경 보형물 'AMS 700'이 포함됐다.

BSC는 남성성기능 질환치료, 전립선비대증치료, 남성 요실금 치료를 포트폴리오에 추가래 기존의 결석, 골반재건 포트폴리오와 함께 비뇨기과 수술적 치료의 50%에 해당하는 5대 주요 질환의 포트폴리오를 가지게 됐다.

향후 AMS 남성 및 전립선 건강 사업부는 BSC의 비뇨기과 사업부에 의해 통합 운영된다. AMS 여성건강 사업부는 이번 인수에서 제외됐으나, 비정상 자궁출혈과 자궁근종의 산부인과 수술 부분 투자를 유지할 계획인다.

이 인수를 발표한 BSC 비뇨기과 사업부 부회장 카렌 프렌지는 "BSC-AMS 통합은 혁신을 통한 성장과 의사와 환자에게 꼭 필요한 솔루션을 전달해 연간 약10억 달러의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것"이라며 "통합 사업부는 비뇨기과 분야의 리더로서 가치 있는 혁신을 지속함으로써 환자의 치료만족도를 높이고 치료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BSC 측은 "인수에 따라 회계상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인수비용 등으로 인해 성장이 더디게 보일 수 있으나, 2018년까지 5000만 달러 이상의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수정기초가액 기준으로 주당 순익이 2015년 손익분기점에 이르고, 2016년 최소 1주당 3센트, 2017년 1주당 7센트로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