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미 정책위원장·한갑현 사무총장 권고사직
- 강신국
- 2015-09-08 1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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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인사위원회 건의...조 회장 "책임감 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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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 사건에 연관된 윤영미 정책위원장과 한갑현 사무총장이 권고사직됐다.
약사회는 8일 8차 회장단회의(인사위원회)를 열고 상근임원 간 발생된 불미스러운 사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관련된 상근임원 2명에 대해 만장일치로 권고사직을 회장에게 건의했다.
조찬휘 회장은 이날 아침 보도된 두 상근 임원간의 문제와 관련해 긴급 회장단회의(인사위원회)를 소집해 해당 임원의 후속처리를 검토했다.
조찬휘 회장은 회의에 앞서 "당사자간 원만한 해결을 위해 화해를 유도했지만 이를 거부하고 갑작스럽게 외부에 공개하면서 약사회 명예를 실추시킨 상근임원과 관련 당사자에 대해 그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상근임원간에 발생된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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