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국제병원연맹 국제어워드 우수상
- 이혜경
- 2015-10-08 16: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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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회원 병원·의료기관 중 가장 권위있는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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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 교수)은 국제병원연맹(IHF)이 수여하는 2015년 국제병원연맹 국제어워드 우수상을 수상했다.
연맹은 올해 처음으로 IHF 국제시상식을 개최하였으며 전 세계 19개국 연맹 회원 병원 및 의료기관 107 곳 중 혁신적이며 뛰어난 성과나 우수사례가 있는 경우 포상이 결정된다.
병원은 한국형 글로벌스탠다드 구축(효율성과 형평성의 조화)이란 주제로 지원했으며 연맹에서 시상하는 분야 중 가장 권위있는 상이다.
병원이 지원한 우수사례는 미국식 자본주의적 성장과 유럽식 복지사회적 측면의 장점을 이끌어 낸 한국 의료 특징을 중심으로 서울성모병원만이 가진 이념, 해외의료, 가정간호 등 특성을 함께 연계하여 고성장과 함께 사회적 환원을 이끌어가는 혁신과 융합을 이뤄 이상적인 글로벌 스탠다드를 구축한다는 것이다.
승기배 병원장은 "세계 각 지역의 장점만을 모아 효율성과 형평성의 조화를 이루는 것만큼 금상첨화는 없다"며 "한국적 글로벌스탠다드 구축을 위해 서울성모병원이 선도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6일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제39회 IHF 세계병원연맹 총회 개회식에서 있게 되며 병원의 PI실장 송병주 교수(유방갑상선외과)가 참석해 수상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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