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파지수거 어르신 274명에 상비약 세트 지원
- 강신국
- 2015-10-15 08: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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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차 물품 지원...약사 사회적 역할 확립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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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권영희, 위원장 박명희)는 파지수거 어르신 274명에게 3차 지원물품인 가정상비약세트를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원물품은 종합감기약, 파스류, 상처연고, 멸균밴드, 구강청정제, 영양제, 약국사용설명서 책자 등이다.
이 사업은 서울시 여성발전기금 공모사업인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약자를 위한 돌봄과 약료관리서비스'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고 현재 245개 약국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매월 1회 건강관리 증진상담 및 약료관리서비스, 정서적 지지와 말벗 서비스를 제공하고, 총 3회에 걸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물품, 안전모자, 안전카트, 영양제, 파스류, 가정상비약 등을 제공하고 있다.
권영희 부회장은 "이번 사업은 파지수거 노동참여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고 참여약사들도 어르신들을 통해 정서적으로 좋은 교감을 느꼈던 사업"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약사의 사회적 역할을 확립하는 좋은 사회공헌사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권 부회장은 "올해 마지막으로 지원되는 가정상비약세트가 어르신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고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약사회는 파지수거 어르신과 참여약국 약사를 대상으로 만족도조사를 실시하여 향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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