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우 전공의, 좌충우돌 인턴 생존기 출간
- 이혜경
- 2015-10-15 10: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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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의사의 1년 담아낸 '인턴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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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전공의(레지던트 4년차)가 인턴생활을 하며 사회초년생이자 초보의사로 겪은 365일간의 삶을 그려낸 '인턴노트'를 최근 출간했다.
총 3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종합병원 인턴 1년간의 기록을 모은 것으로, 1장 인턴의 시작은 종합병원의 인턴선발 과정과 그 이후 첫 근무까지 두려움과 설렘을 안고 있는 초보의사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2장 인턴의 세계에서는 1년 열두 달 동안 서로 다른 과를 순환 근무하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인턴의 모습을 보여주며, 3장 인턴의 삶에서는 의사와 환자 사이에 벌어지는 에피소드와 인턴만의 고충을 담았다.
흔히 의대생이나 의사를 보면 화려하고 멋진 삶을 살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지만, 초보의사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기까지의 그들이 경험하는 처음 역시 현재를 살아가는 청년들과 크게 다를 바 없는 모습을 이 책을 통해 그려냈다.
박성우 전공의는 울산의대 본과 4학년 때부터 서울아산병원 인턴을 거쳐 현재 레지던트까지의 삶을 블로그에 게재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e-book으로 청춘의사를 출간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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