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대학생 선호도 9년 연속 1위
- 이혜경
- 2015-10-18 21: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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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브란스병원 이어 서울대병원, 삼성의료원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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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세브란스병원(병원장 윤도흠)이 9년 연속 대학생들이 뽑은 최고의 대학병원으로 선정됐다.
한국대학신문은 창간 27주년을 기념해 연세대, 서울대, 고려대 등 전국 대학 1412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20일부터 9월 10일까지 이메일 및 온라인을 통해 대학생 의식조사 및 기업·상품선호도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세브란스병원은 대학병원 부문에서 의료경쟁력 32.0%, 사회공헌도 23.9%, 고객만족도 29.4%의 지지를 받아 3가지 모든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선호도를 나타냈다.
의료경쟁력 항목의 경우 세브란스병원에 이어 서울대병원이 21.4%로 2위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삼성의료원(13.8%) 이었다.
고객만족도 순위 또한 1위를 차지한 세브란스병원에 이어 서울대병원(19.1%), 삼성의료원(14.6%) 순으로 집계됐다.
사회공헌도는 세브란스병원에 이어 서울대병원(21.3%), 삼성의료원(13.8%) 순이었다.
윤도흠 세브란스병원장은 "올해 3월 미국 리퍼트 주한대사를 성공적으로 치료해,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렸고, 메르스 여파 때 안심병원으로서 최선을 다한 것이 좋은 이미지를 심어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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