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약사축구대회 'FC서울팜' 우승
- 강신국
- 2015-10-19 06: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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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지오영 전국약사축구대회 개최...준우숭 울산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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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축구대회에서 FC서울팜(서울시약사회)이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8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제5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 축구대회를 300여명 선수와 응원단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어 경기지부(경기팜FC) 4위, 광주지부(광주약연 FC) 5위, 경남지부(경남팜FC)가 6위를 차지했다.
전국약사축구대회가 5회째 접어들면서 전국적으로 실력이 상향 평준화 돼 경기마다 초박빙의 승부가 펼쳐져 흥미를 더했다.
대회 득점왕은 6골을 기록한 경기지부 최명식 선수가 수상 했고, 영예의 대회 최우수선수에는 최고의 활약으로 팀 우승을 이끈 서울지부 권도영 선수가 선정됐다.
계회식에서 조찬휘 회장은 "약사회는 축구대회를 비롯해 탁구대회 야구대회 등 다양한 동호회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며 "오늘 축구대회도 건전한 경쟁을 통해 회원 서로가 더 알고 더 이해하고, 더 배려하는 계기기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대회후원을 맡은 지오영 조선혜 회장은 "축구대회가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매년 성장하는 것에 대해 가슴 뿌듯하게 생각한다"면서 "대회를 통해 참가팀 간 정정 당당한 경쟁을 펼쳐달라"고 말했다.
최두주 대회준비위원장도 "승부를 떠나 회원 모두가 한데 어울려 즐겁고 유익한 하루를 보내는데 진정한 목적이 있다"며 "한마음 한뜻으로 돈독한 우애를 나누는 참여의 장으로 만들자"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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