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예비후보, 울산지역 약심을 살펴라
- 강신국
- 2015-10-21 13: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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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치맥토크 열려...약사 60여명 참석해 열띤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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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예비후보는 20일 저녁 9시 울산 약사회원과 치맥토크를 열고 약사의 미래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지역의 원로와 젊은 약사 60여명은 대한약사회 회무에 대한 불만과 약사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 예비후보는 "약사의 미래는 바른 철학과 비전을 통해 희망을 찾게 된다. 현재 약사회는 미래에 대한 정확한 방향성을 갖고 있지 못하다"며 "기본과 원칙에 근거한 공정한 회무, 미래를 내다보고 오늘을 준비하는 회무, 실천력과 의지를 가지고 현안을 풀어가는 회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회원들의 질의와 응답으로 이어진 울산 치맥토크는 밤이 늦도록 이어졌고 공식적인 일정을 마치고도 대화의 시간은 길게 이어졌다.
특히 현 집행부 이후 지역회원들의 대한약사회 회무참여 기회가 거의 없었던 것을 지적하고 향후 회원들의 의견수렴을 위해서는 지역의 약사들의 참여해 각 지역의 의견을 전달하고 관철시킬 수 있는 회의체 활성화가 절실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김 예비후보는 "다양한 의견을 듣고 변화를 갈망하는 지역 약사들의 뜻을 겸손하게 수렴, 이를 반드시 실현해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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