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C형간염신약 호조…다클린자·순베프라 두달 12억
- 이탁순
- 2015-10-26 12: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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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작용우려 인터페론 없이도 치료가능...소발디 합류 파급력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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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소발디, 하보니 등 C형간염 바이러스에 직접 작용하는 항바이러스신약이 속속 출시될 예정이어서 관련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8월 출시된 다클린자-순베프라는 9월까지 두달간 약 12억4148만원(유비스트)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출시된 신약 데뷔 성적 중 가장 괄목할 만한 기록이다. 이 추세대로라면 블록버스터 등극이 어렵지 않아 보인다.
다클린자-순베프라 병용요법은 이전 페그인터페론과 리바비린 치료의 사용 어려움과 부작용 우려를 대체할 수 있는 약물로 평가받고 있다. 인터페론-리바비린 치료시에는 두통과 발열, 근육통 등 부작용 때문에 환자들이 어려움을 겪어왔다.
반면 24주간 만성 C형간염 유전자형 1b 치료에 사용되는 다클린자-순베프라 병용용법은 기존 치료법보다 안전한데다 치료율도 높다고 회사 측은 전하고 있다. 특히 고령으로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거나 간경변증이 있어도 치료율에 변함이 없다는 설명이다.
비용도 높지 않다. 기존 치료법의 환자 본인 부담금이 약 392만원인 반면 다클린자와 순베프라 병용요법은 24주간 259만원으로 더 저렴하다.
국내 만성C형간염 환자는 약 19만명으로, B형간염 환자에 비해 절반에 못미치지만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노(NO)인터페론 시대를 연 신약들의 시장성도 높게 점쳐지고 있다.
지난해 세계 최고 매출을 기록한 C형간염치료제 '소발디(길리어드)'도 지난 9월 시판승인을 받았고, 이어 복합제 '하보니(길리어드)'도 허가를 받아 국내 출시를 예고하고 있다.
다클린자와 순베프라가 문을 연 시장에 소발디와 하보니까지 합류하면 업계는 엄청난 파급력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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