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선거 유권자 3만명 돌파…서울·경기에 45% 집중
- 강신국
- 2015-11-11 1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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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 선거인명부 확정...근무약사 신상신고 증가가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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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 증가는 약사연수교육 강화 등 약국,병원, 제약 등의 근무약사의 신상신고율 상승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병표)는 10일 6차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열고, 2015년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인명부를 확정했다.
총 유권자는 3만220명으로 서울이 7797명(25.8%)이 가장 많았고 경기가 5844명(19.3%)였다. 유권자 45%가 서울과 경기에 몰려있다는 이야기다.
이어 ▲부산 2521명 ▲대구 1803명 ▲경남 1657명 ▲경북 1356명 ▲전북 1223명 ▲전남 1168명 ▲인천 1093명 ▲광주 1038명 ▲충남 1010명 ▲대전 962명 ▲충북 990명 ▲강원 840명 ▲울산 581명 ▲제주 337명 순이다.
즉 ▲수도권-강원이 1만5774명 ▲영남 6292명 ▲호남-제주 3766명 ▲충청 2962명 이었다.
결국 수도권 투표율과 표심이 대한약사회장 선거의 가장 큰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
한편 선관위는 20일 열리는 1차 후보자 정책토론회 세부 진행계획을 확정하고 토론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선관위는 선거관련 질의와 불법선거 신고건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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