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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조찬휘 "업무 복귀하면 차등수가 문제부터 해결"

  • 강신국
  • 2015-12-08 11:40:08
  • "피해약국 추가·보완청구 통해 불이익 최소화"

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후보(2번, 중앙대)는 8일 업무 복귀 후 최우선적으로 차등수가 제도를 원래 취지에 맞게 고시 개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찬휘 후보는 "당초 차등수가 적용 조제일수 산정방식 개편 취지는 '약사가 근무한 날수'를 기준으로 산정해야 한다는 것인데 개정된 고시로 피해를 본 약국이 있다. 피해약국은 추가, 보완청구를 통해 불이익을 최소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이번 청구명세서 작성요령관련 고시 개정 내용을 보면 차등수가 조제일수 산정 시 차등지수 미적용 조제일(토·일)을 제외해 개편이전 약사 근무 날수를 기준으로 하는 조제일수 산정방식과 다르게 됐다"며 "당초 개편취지와 다르게 근무약사가 많은 약국일수록 차등수가가 오히려 강화돼 적잖은 약국들이 손실을 보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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