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선거 역대 최저 투표율 전망…60%벽 무너지나
- 강신국
- 2015-12-09 06: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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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기준 투표율 47.4%...지난 선거대비 2.9%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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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선관위에 따르면 8일 오후 5시 기준 서초우체국 사서함에 도착한 투표용지는 1만4269장이었으며 투표율은 47.4%였다. 이는 지난 선거 같은 기간대비 2.9%p 하락한 수치다. 지난 선거 추세를 대입해보면 투표율 60%대 벽도 허물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첫 직선제로 치러진 33대 선거 투표율은 78.5%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이를 정점으로 완만하게 하락하다가 지난 37대 선거에서 63%의 투표율을 기록하며 직선제 열기가 주춤하는 모양새를 보였다.
결국 이번 선거 유권자는 역대 최고인 3만77명이지만 투표율은 역대 최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9일, 10일까지 투표용지가 사서함에 도착하기 때문에 투표율을 속단하기에는 유동적인 상황이다.

한편 38대 대약회장 선거 개표는 10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되며 첫 투표함 개봉결과는 저녁 9시경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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