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하이브리드 수술실 개소 심포지엄
- 이혜경
- 2015-12-10 10: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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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9일 병원 본관 지하 1층 대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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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 교수)은 하이브리드 수술실 개소를 기념하여 18일~19일 이틀간 병원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심뇌혈관질환 치료에 대한 조율된 접근방식의 컨소시엄(Consortium of Orchestrated Approach for Cardio-cerebro-vascular disease Treatment)이란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심장과 동맥 말초 및 심혈관 질환과 하이브리드 수술방에서 진행되는 라이브 수술 강의 뿐만 아니라 최신 트렌드의 당뇨 치료와 허혈성 뇌졸중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세계적 혈관치료 전문가로 알려진 에버하드 그루베(Dr. Eberhard Grube, 심장학), 벤카테시 라마이아(Dr. Venkatesh G. Ramaiah, 혈관수술), 드미트리우스 로페즈(Dr. Demetrius Lopes, 신경외과), 도모히토 히시카와(Dr. Tomohito Hishikawa, 신경외과)를 초청하여 최신지견과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효율적인 통합진료와 연구를 위한 방안을 토의한다.
신용삼 교수(신경외과)는 "최근 병원은 혈관질환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여러 혈관질환을 함께 가진 환자들에 대한 통합적 의료 서비스 제공이 강구되어 최첨단 의료를 구현하는 시설로서 내장되는 장비와 소프트웨어 모두 최신으로 구비한 하이브리드 수술실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심포지엄 등록비는 무료(중식, 교재, 주차권 제공)이며 참가신청은 팩스(02-704-8574)와 이메일(app@app2010.com)로 접수받고 있으며, 당일등록 또한 가능하다.
하이브리드 수술실은 X선 장비인 혈관조영기는 기존 장비보다 수술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방사선 노출량을 최대 80%까지 낮출 수 있는 알루라클래러티를 사용해 의료진과 환자 모두 방사선 노출의 위험에서 벗어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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