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대, 세계의학교육연합회로부터 평가받아
- 이혜경
- 2015-12-16 12:59:0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세계적 반열에 올라가기 위한 초석"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고대의대는 세계의학교육연합회(WFME·World Federation of Medical Education) 기준 의과대학 평가를 국내 최초로 시도했다.
지난 12월 7일부터 11일까지 4박 5일간 WFME의 산하 단체인 서태평양의학교육협회(AMEWPR)의 전문가로부터 외부평가를 받았다.
이는 고대의대를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임과 동시에 WFME 기준으로 재편될 세계 의과대학 인증 시스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WFME 산하 단체는 6개 지역으로 나눠져 있으며 우리나라가 속해있는 AMEWPR에서 호주, 뉴질랜드, 타이완 등 다양한 국가의 전문가가 직접 현장에 나와 외부평가로 진행했다.
AMEWPR은 고대의대의 인증 여부를 결정하지 않고, 평가 후 외부평가 보고서를 작성하고 해당 국가의 인정기관으로 전달하게 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의평원에서 보고서를 전달받아 판정위원회를 거쳐 인증 여부가 결정된다.
AMEWPR의 외부평가 보고서는 내년 2월 쯤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정성적 평가인 만큼 각 항목마다 보다 구체적이고 자세한 평가가 이뤄지고 항목별 PASS와 FAIL로 구분된다.
박건우 교무부학장은 "WFME 기준으로 실시되는 AMEWPR 외부평가는 기존 의과대학 평가와 달리 각 항목에 대한 구체적이고 세밀한 평가가 이뤄져 고대의대의 수준을 국제적 수준에 견줘 제대로 짚어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2"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3'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4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5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6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보신티-염변경 제품 동시 약가협상...법적 공방까지 가시밭길
- 10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