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병원, 가족친화 기관 인증
- 이혜경
- 2015-12-27 18: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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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직장문화 환경 조성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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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강중구)은 보험자직영병원으로서 모범적인 가족친화경영을 실천한 점을 인정받아 '2015 가족친화 기관'으로 선정됐다.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가족친화 인증제도는 유연근무제도,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가족 및 근로자 지원 제도 등의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기관에 대하여 내부 심사 및 현장 실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공공기관 부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일산병원은 의료진 및 모든 직원이 업무와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함은 물론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 시행하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일산병원은 현재 자녀 출산 및 양육에 필요한 육아휴직 제도 및 근로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도를 적극 운영하고 있으며, 올 8월에는 직원들의 육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직장 어린이집을 개소·운영하는 등 직원의 출산, 육아에 대한 직무환경 개선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을 가정의 날로 지정해 모든 직원들이 정시에 퇴근하여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실시하고 부모직장 체험행사 등을 열어 가족 간의 소통과 유대관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강중구 병원장은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건전한 조직문화가 개인의 행복은 물론 기관의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생각 아래 가족친화제도를 선도적으로 운영해 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직원 모두가 행복한 직장 문화를 만들어 감은 물론 보험자 병원으로서 가족 친화적 사회 문화 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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