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협, 오늘 주요 제약사와 회동…상생방안 고민
- 정혜진
- 2016-03-22 06:14:5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제약사 10여곳과 만나...5월 체육행사도 기획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임원진과 국내 상위 제약사들이 만나 상호 협력을 다짐할 계획이다.
이날 자리에는 특별한 안건을 상정하지 않고 현안 논의 등 부드러운 분위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통협회가 제약업계와 친목을 다지기 위한 자리로 마련한 것으로 짐작되는 부분이다.
그러나 최근 크고작은 제약사들이 잇따라 마진 인하를 통보하거나 유통비용 절감을 구상하는 데 대해 유통협회가 분위기를 환기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의약품유통협회는 올해 유나이티드, LG생명과학 등 제약사들과 마진 협상에서 과거와 달리 대화를 통해 해결점을 찾은 바 있다.
아울러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도 오는 5월 9일 의약품유통업계-제약사간 친목을 위한 체육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는 체육대회를 통해 제약사들과 친목을 다지는 한편 서로간의 이해의 폭을 좁히고 제약업체들과의 발전 방향을 찾을 계획이다.
임맹호 회장은 "이번 체육대회는 단순한 만남을 넘어서 제약업체들과 갈등을 줄이고 서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협회도 투쟁 이미지를 벗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
서울유통협, 불용재고의약품 법제화에 시동
2016-03-21 14:2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기등재 제네릭도 생동시험?…약가인하 속타는 제약사들
- 2제약사-디지털헬스 협업 본격화…처방·매출 시험대
- 3저용량 메만틴 경쟁 심화...대웅·알보젠 등 7개사 합류
- 4정신과 의사들 "약사회 운전금지 약물 분류, 위험한 접근"
- 5약가개편, 다국적제약사는 기대만 가득?…우려도 교차
- 6히알루론산 주사제 등 75품목 올해 동등성 재평가 제외
- 7김남규 라데팡스 대표, 한미 이사회 진입…캐스팅보터 될까
- 8수급 대란으로 번진 약포지 품귀…ATC 멈출라 약국 노심초사
- 9부광, '의견거절' 유니온제약 인수 강행…자금줄 차단 변수
- 10"행정 업무 해방"…베테랑 약사가 말하는 '3초 ERP' 만족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