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희 11번·김순례 15번…새누리 비례 당선 확정적
- 최은택
- 2016-03-22 18: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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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구 공관위장, 45명 명단 발표…김철수 18번 당선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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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희(63, 서울약대) 전 식약처장과 김순례(61, 숙대약대)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이 각각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 11번과 15번을 받았다. 새누리당이 최대 20번까지 당선권으로 점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당선이 확정적이다.
이한구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장은 4.13 총선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 45명 명단을 22일 발표했다. 약사출신은 김승희 전 처장과 김순례 여약사회장 2명이 당선권에 이름을 올렸다.
의료계 인사 중에는 병원협회장을 지낸 김철수(72, 양지병원장) 전 새누리당 재정위원장이 18번을 받아 당선권에 들었다. 또 김본수(58) 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사는 당락 경계선인 20번, 도경현(45) 현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부교수는 당선권에서 먼 33번을 각각 받았다.
강민경 대한약사회 대외협력위원장, 김혜경 한국여약사회 상임위원, 박명희 경기도약사회 감사, 서정숙 한국여약사회장(심평원 감사), 윤수현 대한약사회 정책기획본부장(전 심평원 상근심사위원), 전영구 한국마퇴본부이사장, 이희성 전 식약청장, 권혁란 전 대한여한의사회장 등은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또 정승 전 식약처장, 장옥주 전 복지부차관, 박상근 병원협회장, 의사출신인 박성민 변호사, 이덕영 의협 대외협력자문위원, 양우진 서울중앙의료원장, 사노피 아벤티스 최석훈 의학부 이사, 박찬원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정책자문위원 등도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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