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조제 0건인데 일반약 판매했다면 차등수가는?
- 강신국
- 2016-05-04 01:20:4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토요·공휴일도 일반약 매출 실적 있으면 조제일수 산정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토요일 또는 공휴일 등에 조제건수는 0건이지만 매약매출 등 근무실적이 있다면 조제일수에 포함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약국 근무를 했지만 건강보험 조제가 이뤄지지 않았을 때 일반약 매출 등 실제 근무한 실적이 있다면 해당 일을 조제일수에 포함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차등수가로 인하 불이익을 일정 부분 최소화할 수 있게 된다.
약사회는 지난달 26일 2차 시·도지부 보험담당임원 연석회의에서 제기된 이슈에 대해 약국 차등수가 관련 조제일수 산정기준을 다시 안내했다.
이는 복지부가 '차등수가 미적용일은 조제일수에서 제외한다'라는 행정예고를 하면서 약국 차등수가 삭감액이 커지는 부작용이 발생했었다.
복지부는 행정예고안을 재수정했지만 명확한 지침이 필요하다는 시도지부 보험담담 임원들의 의견에 따라 나온 공지로 보인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개편 약가 적용하니...플라빅스 시장 최대 1100억 증발
- 2먹는 위고비 등장…국내사 비만약 차별화 전략 재조명
- 3의료급여 지급 지연 현실화…월말 결제 앞둔 약국들 '한숨'
- 4본업 이탈하면 퇴출…바이오, 엄격해진 규정에 상폐 우려↑
- 5서류반품에 사전 공지도 됐지만…약가인하 현장은 혼란
- 6마약류 불법처방 만연...의사·약사·도매업자 적발
- 7여명808·컨디션환 등 25개 품목 숙취해소 효과 확인
- 8캡슐 대신 정제…CMG제약, '피펜정'으로 복합제 차별화
- 9심평원 약제라인 새 얼굴 교체...약가개편·재평가 마무리
- 105층약국, 6층약국 개설 저지 소송 나섰지만 결국 기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