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강팜, 유범진 사장 영입…병원·약국·물류 강화
- 정혜진
- 2016-05-23 06: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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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강팜·원강약품·광주 물류센터 활성화로 새로운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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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팜은 최근 40년 다국적제약사 도매 영업 경력을 가진 유범진 씨를 사장으로, 강복인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발령했다고 밝혔다.
유범진 씨는 쉐링과 바이엘 등의 다국적제약사 경력을 쌓았으며, 원강팜과 원강약품, 광주 물류센터 등을 두루 관리, 운영할 방침이다.
원강팜은 유범진 사장 영입을 기점으로 약국과 병원입찰 등에 더 공격적인 영업을 펼치겠다는 계획이다.
유범진 사장은 "약국 영업을 도맡아온 원강약품에 구조 개혁을 통해 소사장제 영업을 폐지하고 직영 판매 체제로 전환했으며, 광주 물류센터를 통한 위수탁업체 대상 3자 물류 대행도 활성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강약품은 이밖에도 약업계 경력자에게 사무실과 창고, 의약품 공급처 등을 제공해 서로 상생하는 관계를 넓혀갈 전망이다.
유 사장은 "그간의 조직 운영과 영업 경험을 바탕으로 원강팜과 원강약품에 혁신을 이루겠다"며 "병의원 입찰과 약국 영업, 물류 센터 등 다각도로 사업 범위를 넓혀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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