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중국 '주선왕'과 헛개컨디션 판매 협약체결
- 김민건
- 2016-05-30 10: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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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해 등 화동지역 시장 확대, 숙취해소 시장에서 한류열풍 기대

주선왕은 2009년 오픈 이후 매년 50% 가까운 성장세를 보이며 7년 만에 중국 최대 온라인 주류 판매몰로 인정 받은 온라인 유통사이트이다. CJ와 주선왕은 이번 '컨디션' 제휴를 통해 중국 숙취해소음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주선왕 관계자는 "향후 중국 내 숙취해소음료 시장 가능성이 크다며 한국 드라마와 음악으로 시작된 한류가 여행, 식품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가 될 것으로 예산한다"며 전략적 협력을 추진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이상재 CJ헬스케어 중국사업부 부장은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주류를 구매하는 온라인 고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브랜딩을 전개할 계획"이다며 "앞으로 주선왕과의 전략적 협력 외에도 티몰, 징동, 1호점 등 주요 온라인 사이트에 입점해 온라인 시장을 본격적으로 확대 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월 북경 TV 등 중국 주요 언론매체 및 여행미식 전문가 등을 한국으로 초대해 한국의 음주와 음식문화를 소개하는 등 적극적인 문화마케팅을 진행한 CJ헬스케어는 컨디션이 중국에서 건강한 음주문화를 이끄는 숙취해소 음료 브랜드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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