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콘, 바이오벤처 '비보존' 인수
- 이탁순
- 2016-07-04 10:37:2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 261억원 투자해 지분 31.8% 확보
- AD
- 매출을 부르는 약국공간 컨설팅 휴베이스 디테일이 궁금하다면?
- 휴베이스 모델약국 투어
텔콘은 바이오의약품 개발 벤처업체인 '비보존(대표 이두현)'의 주식 198만9174주(261억원)를 양수한다고 4일 공시했다.
이로써 텔콘은 비보존의 지분 31.8%을 보유,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계약금 12억원은 양도인과 합의한 에스크로 계좌로 현금지급하고, 나머지 잔금은 8월 12일까지 지급예정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사업다각화 및 시너지 제고를 위해 이번 양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탁순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
텔콘, 바이오 제약사 '셀티스팜' 지분 70% 인수
2016-04-21 15:07:51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개설허가 7개월 만에 제1호 창고형약국 개설자 변경
- 2급여 생존의 대가...애엽 위염약 약가인하 손실 연 150억
- 3약국서 카드 15만원+현금 5만원 결제, 현금영수증은?
- 4부광, 유니온제약 인수…공장은 얻었지만 부채는 부담
- 51호 창고형약국 불법 전용 논란 일단락…위반건축물 해제
- 6P-CAB 3종 경쟁력 제고 박차…자큐보, 구강붕해정 탑재
- 7발사르탄 원료 사기 사건 2심으로...민사소송 확전될까
- 8파마리서치, 약국 기반 ‘리쥬비-에스 앰플’ 출시
- 9GC녹십자 코로나19 mRNA 백신, 임상1상 승인
- 10의협, 대통령 의료정책 인식 '엄지척'...저수가 해결 기대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