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킴 주최 '전국 약대 풋살 대항전', 24일 결승
- 강혜경
- 2024-11-21 11: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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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팀 22·여자팀 5개교 총 250여명 선수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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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은 약사와 약학대학생들의 단합과 복지,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한 전국 약대 풋살 대항전 조별리그가 성황리에 치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킴의 대학생 지원 프로젝트인 '지대로'의 기획 하에 약대협이 주관하는 행사로, 서울대·중앙대·성균관대·경희대·가천대·숙명여대를 비롯해 남자팀 22개교와 여자팀 5개교, 총 250여명의 선수가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결승전은 용산 더베이스 풋살장에서 남성 준결증, 결승전 경기와 여성 결승전 경기로 진행된다.
김경목 지킴 CMO는 "전국 의대, 법대 대항 축구대회는 매년 열리지만 약대 대항 축구대회가 없는 점이 안타까웠다"며 "이번 대회는 약대생 신분의 선수들로 구성됐지만 장기적으로 현직 약사와 약대생 모두를 참가 선수로, 학교별 졸업생과 약대생간 화합·교류의 장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희망 대표는 "약대생들이 학업에서 잠시 벗어나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선후배, 동료와의 단합을 증진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싶었다"며 "이번 대회가 예비 약사님들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우승팀에는 소정의 장학금이 상금으로 주어지며, 경품 추첨 이벤트 등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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