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사한 GSK 컨슈머헬스케어, 인원 감축 진행중
- 어윤호
- 2016-08-23 06: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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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원 방식 미정...회사-노조, 희망퇴직 등 보상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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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지난해 GSK에서 일반의약품과 소비재 사업부를가 분사한 독립법인이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감원 대상은 구강건강(Oral Health) 사업부 소속의 직원 10명 미만으로 알려졌다.
관건은 감원의 방식이다. 현재 GSK와 GSK컨슈머헬스케어는 각각의 노동조합이 존재하는데, 감원 대상자 중에는 컨슈머 법인 노조 조합원과 기존 GSK 조합원이 포함돼 있다.
회사 분할 과정에서 노조원 정리가 끝나지 않았던 것이다. 때문에 현재 GSK는 2개 노조 간 입장과 이해관계(?)에 차이가 있어 내부적 진통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같은 과정에서 회사 측은 컨슈머 법인 노조와 희망퇴직프로그램(ERP, Early Retirement Program)과 같이 보상금을 지급하는 방식을 논의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GSK컨슈머헬스케어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 다만 회사는 원활한 협의점을 찾기 위해 꾸준히 대화를 진행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다국적제약사들의 노사갈등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바이엘이 직원 대기발령으로 인해 진통을 겪었으며 아스트라제네카는 ERP 과정에서 노사갈등이 있었으며 사노피는 부당해고 논란 속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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