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젠, 어린이 유전자분석 '헬로진I' 출시
- 김민건
- 2016-08-30 09: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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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세부터 12세 대상 아토피, 천식, 비염, 비만 등 유전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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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젠이텍스는 헬로진I가 0세부터 12세의 국내 영유아 및 아동을 대상으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9종 자가면역 및 대사질환에 대해 유전적 요인을 확인하고, 질병발생 위험도를 예측해 예방적 건강관리와 치료가 용이하도록 돕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기본검사 항목은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소아비만, 제1형 당뇨병, 제2형 당뇨병이다. 선택 검사를 추가하면 고도근시, 치열변형, 미세먼지 염증반응에 대한 유전적 요인을 확인할 수 있다.
테라젠이텍스 관계자는 "헬로진I는 소아과와 피부과, 호흡기내과, 가정의학과 등에서만 검사 할 수 있는 전문 서비스"라며 "가까운 병원에서 혈액을 채취한 뒤 2주 후 검사 결과지와 함께 의사로부터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홍경원·유종상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 박사팀은 "신생아 때부터 아토피·천식·비염 등 유·아동 단골질환에 걸릴까 염려하는 부모들은 헬로진I를 통해 질환 발생 전 의료진으로부터 전문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헬로진I를 통한 유전자 검사는 아토피·천식·비염 등 유전적 발병 위험을 확인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검사받을 수 있다.
한편 테라젠이텍스는 지난 7월에는 고지혈증, 비만, 심근경색증 등 대사증후군과 관련한 예측성 유전자 분석 서비스 '헬로진 대사증후군'을 출시하고 내과, 가정의학과, 산부인과 등을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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