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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대웅 글리아타민' 상반기 302% 성장

  • 김민건
  • 2016-09-07 10:54:56
  • 치매환자 증가에 따라 뇌기능개선제 시장 커져

알피바이오(대표 윤재훈, 전 알피코프)는 7일 대웅바이오 글리아타민이 글리아티린 시장 매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알피바이오는 대웅바이오 글리아타민이 전년 동기 대비 302% 성장한 149억원 매출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2위는 종근당 글리아티린이 차지했다. 이 제품은 전년 동기 대비 644% 성장한 10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3위에는 다시 대웅제약 글리아티린이 이름을 올렸다.

알피바이오 관계자는 "대웅제약 상반기 매출은 94억원으로 3위에 들었지만, 글리아티린 판권 종료 여파로 전년 대비 매출이 60% 급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글리아티린 재고의 보험급여코드 종료로 매출에 먹구름이 드리울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한양행 알포아티린과 한국프라임제약 그리아가 각각 45%, 25% 성장하며 매출 순위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IMS데이터(*단위 : 백만원)
글로벌 헬스시장조사기관 IMS데이터에 따르면 2014년 905억원대 규모인 콜린알포세레이트 시장은 2015년 1080억원으로 19% 증가했다.

특히 올 상반기 매출액은 672억원으로, 이 추세라면 전년 대비 34% 증가한 1400억원대를 기록할 것으로 관측된다.

알피바이오 관계자는 "오는 2017년에는 2000억원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글리아티린 제제의 품질 안정성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알피바이오는 최근 한 연질캡슐 제조업체에서 생산한 글리아티린과 제네릭 다수 품목에서 모양이 심각하게 변형되는 성상 이상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알피바이오는 해당 업체 관계자가 높은 온·습도와 약국 개봉제조 때문에 발생한 현상이라고 해명했으나, 제제가 녹아서 눌러 붙거나 내용물이 흘러내리는 등 약사와 환자들 불안은 쉽게 가시질 않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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