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베링거 계약 여파 지속…장초반 11%하락
- 김민건
- 2016-10-04 09: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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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시30분 기준 44만9500원 기록...지연공시 의혹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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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주식시장 개시 30분 만에 한미약품 주식은 11.71% 하락한 44만9500원을 기록 중이다.
베링거인겔하임과의 항암제 계약 해지에 따른 여파가 계속 미치고 있지만, 무엇보다 '지연 공시'했다는 의혹으로 시장 신뢰를 잃은 영향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금융당국은 한미약품 늑장공시에 대해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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