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클루사 이을 범유전자형 C형간염 약, 개발 순항
- 안경진
- 2016-10-06 21:22:3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애브비 개발 복합제, FDA 혁신치료제로 지정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애브비는 범유전자형 C형간염 치료제로 개발 중인 ' 글레카프레비르/피브렌타스비르(glecaprevir/pibrentasvir)' 복합제가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혁신치료제로 지정됐다고 6일 밝혔다.
NS5A 억제제 및 단백분해효소 억제제를 포함한 유전자형 1형 DAA 요법에 실패한 만성 C형간염 환자가 적용 대상이다. 이번 결정은 애브비가 진행 중인 'MAGELLAN-1' 2상 임상연구가 반영된 결과다. 시험약물로는 NS3/4A 단백질분해효소억제제인 글레카프레비르(ABT-493)와 NS5A 억제제 피브렌타스비르(ABT-530)가 포함됐다. 3개의 경구용 제제를 하루 1회 복용하는 방식이다.
이 중 글레카프레비르는 애브비와 에난타 제약이 만성 C형간염 단백분해효소억제제가 포함된 치료제를 공동 개발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애브비의 연구개발 부사장 겸 기업연구개발 분야 최고책임자인 마이클 세베리노(Michael Severino) 박사는 "FDA 혁신치료제 지정으로 만성 C형간염 분야에서 범유전자형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목표에 한 단계 다가섰다"며, "현재 애브비는 다수의 환자를 대상으로 바이러스학적 치료법에 대한 8주치료를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애브비는 1형부터 6형까지 만성 C형간염의 주요 유전자형을 대상으로 글레카프레비르/피브렌타스비르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한 새로운 3상임상 데이터를 다음 학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
'1타 6피' 범유전자형 C형간염 신약, 최초 등장
2016-06-29 12:1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약국 '자금출처 입증·임대차계약서 제출' 의무 생긴다
- 2보령家 두 이모, 1315억 사옥 매각 놓고 지주사에 소송
- 3완제약 허가 속도 낸다…식약처, 원료약 보완 직접 소통
- 4[기자의 눈] 연이은 제약사 '아웃' 공포…퇴출만이 능사인가
- 5매일 붙이던 치매패취 주2회로...명인, 리셀톤 라인업 확대
- 6100일 신속등재 '삐그덕'…정부, 선정 약제 발표 연기
- 7아젤클린·니코레트 등 쏟아지는 신제품…온라인몰 판촉 경쟁
- 8이사회 추인에도 남은 불씨…11일 임총 비대위 놓고 격돌 예고
- 92년 끈 합병 결국 백지화…아리바이오, 지배력 확대 숙제
- 10커지는 피부 ECM 산업…"안전관리 강화하고 시장 키워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