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 논란 일회용 점안제…식약처 "행정조사 중"
- 최은택
- 2016-10-14 15: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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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조 위원장 질의에 답변...용량조정 등 필요조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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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안전성 위협논란이 제기된 일회용 점안제에 대한 행정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회용 점안제의 다회 사용은 안전성 위협이 있어 '리캡' 포장 사용을 금지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14일 답변내용을 보면, 식약처는 일회용 점안제 용기·포장의 적정성 등과 관련, 제외국의 규제현황, 국내 부작용 정보, 소비자 불만사항 등을 중심으로 지난달부터 행정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식약처는 "이 결과를 종합해 일회용 점안제로서 용량조정 또는 용기모양 개선 등 필요한 조치를 검토해 추후 결과를 보고드리겠다"고 양 위원장에게 서면답변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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