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외처방약 시장 '한미-종근당', 엎치락 뒤치락
- 이탁순
- 2016-10-18 12: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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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기 누적처방액 한미 1위…3개월 연속 선두 종근당 9월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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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은 신제품 고지혈증복합제 '로수젯'을, 종근당은 '종근당글라이티린'을 새 무기로 삼아 상승세를 타고 있다.
18일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 데이터(제조사 기준)를 토대로 증권사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3분기 누적 3293억원으로 원외 처방약 시장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3215억원의 종근당. 이어 대웅제약(2886억원)과 동아에스티(2202억원) 순이다.
한미약품과 종근당은 똑같이 신제품이 순항하면서 월별 순위싸움을 흥미롭게 전개하고 있다. 종근당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은 한미약품을 제치고 1위에 올라섰다.
하지만 9월에는 다시 한미약품이 373억원으로, 369억원의 종근당을 제압했다. 양사의 경쟁은 4분기까지 끝나봐야 우위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종근당 글리아티린도 마찬가지. 종근당 글리아티린은 9월 누적 원외처방액 198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2월 출시했음에도 오리지널티를 부각하며 시장을 빠르게 장악하고 있다.
로수젯과 마찬가지로로 리피로우에 이은 종근당 서열 2위 제품으로 등극했다. 한미약품과 종근당 모두 올해 확실한 캐쉬카우를 건진 셈이다.
비교적 최근 출시한 제품들도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도 고무적이다. 한미약품은 로벨리토와 낙소졸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고, 종근당 역시 텔미누보와 듀비에가 계속 성장 중이다. 이들 약물은 회사가 자체 개발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연구개발 성과가 내수시장 실적에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는 것이다.
한편 9월 누적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한 8조5932억원을 기록했다.
9월 국내 상위 10대 업체 점유율은 24.3%로 전년동기대비 0.4%포인트 하락했고, 반대로 30위 미만 영세 업체의 점유율은 25.5%로 전년동기대비 0.4% 상승했다. 11위부터 30위까지 국내 중견업체 점유율은 19.7%로 전년동기대비 0.9%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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