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최광훈 "불용재고약 반품 정례화·법제화 할 것"
- 김지은
- 2024-11-29 17: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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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후보 측은 대한약사회는 앞서 전국 단위 불용재고 반품사업을 추진했고, 300억원대 약국 불용재고를 해결한 바 있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전국 소재 제약사에 불용재고 반품사업 협조를 구했고, 시도지부 협조 하에 성공적인 반품사업을 진행했다”며 “외자사 참여를 이끌어내 노바티스, MSD, 화이자, 베링거인겔하임, GSK, 한국얀센등 30개 이상의 외자사가 참여해 정산을 하는 선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같은 성과에도 불구하고 약사회는 불용재고 반품으로 인한 회원 약사들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기존 3년이 아닌 1년 단위 반품사업이 필요하다고 판단, 사업 추진에 들어간 바 있다”면서 “지난 5월 ‘반품 시스템 홈페이지’를 제작했다. 이 사이트는 약국별 불용재고반품 통계뿐만 도매상도 로그인해 도매별 반품금액 확인이 가능하며 제약사 별, 약품 별 통계도 가능하도록 설계됐다”고 했다. 최 후보는 해당 사이트를 통해 매년 불용재고 반품사업을 전개하는 한편, 전국적으로 불용재고 반품사업을 연 단위로 정례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더불어 불용재고 반품 법제화도 이끌어 내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이어 “이 사이트를 이용하면 각 지부별 반품 사업도 가능하다”며 “이를 잘 활용해 적극적으로 반품 사업에 참여해 준 광주지부에 감사를 드린다”고도 했다.
한편 최 후보 측은 대한약사회가 구축한 '불용재고 의약품 반품 시스템 홈페이지‘는 대한약사회나 지부 단위 반품 사업이 가능하도록 하고 데이터 취합 및 정산 관리가 용이하도록 했다고 전했다.
이 사이트를 통해 ▲반품 대상 의약품 입력단계의 간소화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선 ▲불용재고약 반품 사이트 구축 ▲약국관리 및 의약품 목록 관리 ▲반품사업 등록 및 운영 ▲반품 인수증 및 의약품 라벨 출력기능 ▲대약 지부 분회 단위 관리자 페이지 구축 ▲약국별, 수거업체별, 제약사별 반품 금액 통계 작성 및 로데이터 다운로드 등이 가능하다는 것이 최 후보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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