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화장품가게 일반약 파스 유통 전방위 수사
- 정혜진
- 2016-11-30 12: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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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출석 요구..."파스 공급·유통책도 조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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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서는 현장에서 적발된 파스 판매자에게 이주 내 경찰 조사를 위한 출석을 통보했다.
최근 부산에서는 약국이 아닌 화장품 가게에서 약사 면허가 없는 판매자가 파스를 판매하다 적발됐다.
이날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금을 받고 일반의약품을 판매한 혐의를 확인했다. 이어 현장에서 업주와 종업원에게 이같은 사실을 확인하는 진술서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주 내 출석을 요청했다. 의약품을 공급받은 유통 경로도 함께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현장에서 적발해 보건소와 경찰서에 바로 신고했다. 보건소 행정처분이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경찰 조사에 따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일반의약품을 공급하고 유통한 판매자도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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