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박영달 "대한약사회 인증 경력증명서 발급 도입"
- 김지은
- 2024-12-06 14:37:5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개인사업장 근무 약사 경력 인증 힘들어…공무직 진출 약사 위한 것"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박 후보는 “공무직 중 약사 비율이 줄고 오히려 한약사의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며 “지난해 인사혁신처가 발표한 2023년 공무원 총조사 결과를 보면 약사 면허 소지자는 703명으로 5년 전 결과에 비해 11.6% 감소한 수치”라고 말했다.
이어 “약사 공무직은 급수도 중요하지만 호봉도 급여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급여 차이는 진로를 선택함에 있어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 “급여에는 경력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약사는 근무지가 개인사업장인 경우가 많아 경력 증명이 쉽지 않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에 따르면 식약처 경력직 공무원 채용공고를 보면 별도 경력증명서 제출을 필요로 하는데 경력증명서에는 근무기간과 담당업무가 명시돼야 하며 경력이 불명확할 경우 불인정 될 수 있다고 돼 있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박 후보는 “약사는 근무지가 개인사업장인 경우가 많고 경력증명서 양식이 별도로 존재하지 않다 보니 개인이 양식을 만들어 사업주에 사인을 받는게 현실”이라며 “심평원 ‘자가이력조회’ 서비스가 있지만 근무기간, 근무지만 있을뿐 담당업무에 대한 부분은 확인되지 않아 경력증명서를 대체할 수 없다는 답변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박 후보는 “식약처 등 해당 기관과 대한약사회 간 협약을 통해 약무직 진출 시 사용할 수 있는 경력증명서 양식을 마련하고 대한약사회 인증을 통한 경력인정이 가능하도록 대한약사회 발행 경력증명서를 만들 것”이라며 “이 같은 제도가 약사 공무직 확대에 일정부분 기여할 수 있으며, 이렇게 공무직에 진출한 약사들이 약사사회 미래를 만들어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혁신형제약 인증 받아야 하는데"…약가 개편 시간차 어쩌나
- 2제네릭 약가 산정률 45%…혁신형·준혁신형·수급안정, 약가우대
- 3유상준 약학정보원장 직위해제…임명 1년 2개월 만
- 4노보 노디스크, 차세대 '주 1회' 당뇨신약 국내서도 임상
- 5항히스타민제·코세척제 판매 '쑥'…매출 지각변동
- 6남인순 국회 부의장 됐다…혁신제약 우대·제한적 성분명 탄력
- 7[단독] 상비약 자판기 규제특례 재추진…"차기 회의서 결판"
- 8매출 2배·영업익 6배…격차 더 벌어지는 보툴리눔 라이벌
- 9휴텍스제약, 제네릭 약가재평가 소송 최종 승소…"약가인하 부당"
- 10기등재 인하 1·2차 갈림길...'지각생동·복합제' 구제 관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