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박영달 선거캠프, 대약 중앙선관위 항의 방문
- 김지은
- 2024-12-09 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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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업 선관위원장 향해 "불공정 선거 개입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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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이날 제18차 회의 진행을 앞둔 중앙선관위를 방문해 항의 의사를 밝히는 한편, 김 위원장을 향해 사과를 요구했다.
선대본부는 선관위 방문 후에는 대한약사회관 1층에서 관련 성명서를 낭독하며 선관위를 압박했다.
이번 성명에서 선대본부는 “선관위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선거 과정과 절차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관리에 있다”며 “작금의 선관위는 선거 과정과 절차의 주관적이고 불공정한 관리로 일관하고 있고 이는 선거의 불협화음을 일으키고 회원 분열의 촉매가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 선대본부는 “최근 제기된 의혹에 대해 선관위는 최 후보 측에는 호소문에 대한 웹발신 문자메시지 발송을 허락한 반면, 박 후보 측에는 관련 증거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일체 내용을 회원에 알릴 수 없다는 강제 조치를 내렸다”고 말했다.

그는 “김대업 위원장은 그간 불공정하게 선관위를 관리해온 데 대한 잘못을 회원 앞에 사죄하기 바란다”면서 “막바지에 이르렀지만 마지막 남은 단 하루의 선거 일정이라도 공정한 선거관리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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