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고사이언스, 세포치료제 TPX-105 허가신청
- 김민건
- 2017-02-06 13:54:5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하반기 R&D센터 완공, 본격 상업화 나서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테고사이언스 TPX-105는 환자 본인의 세포를 사용한 자기유래 피부세포 치료제다. 눈 밑 주름인 비협골고랑을 비롯해 기타 주름이나 흉터 등 손상된 피부 개선에 효과를 보인다.
자기유래 세포치료제 특성상 면역거부 반응과 부작용 없이 장기적인 치료가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테고사이언스는 하반기 완공되는 마곡 R&D센터에서 생산 시설을 확충하고 유통망을 확보하는 등 본격적인 상업화에 나설 계획이다.
테고사이언스 관계자는 "TPX-105는 테고사이언스 세포 배양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해 그 품질을 자부한다"며 "본 제품의 성공적인 출시로 매년 10%이상 고속 성장 중인 세계 안면 미용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갑상선안병증 치료 판 바뀐다…FcRn 억제제 급부상
- 2약가제도 개편 의료계도 반대 목소리..."중소제약 존립 위협"
- 3성북구약, 동덕여대 약대생·관내 고등학생에 장학금 전달
- 4경기도약 "돌봄통합업, 방문간호-방문약료 협업이 핵심"
- 5성남시약, 이수진 의원에 한방의약분업 건의
- 6경기도약 감사단, 분회 지도감사 마무리...회무·회계 점검
- 7이창운 전 금감원 국장, 세계 60개 도시로 본 지역경제 전략서 출간
- 8"간호·간병통합서비스, 국가 책임 인프라로"
- 9의협, 공단 특사경 반대 릴레이 1인시위..."부작용 크다"
- 10양천구약 최종이사회 열고 총회 안건, 표창자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