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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규제과학센터·범부처재생의료사업단 간담회[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재생의료 국가 연구의 제품개발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규제지원의 일환으로 재생의료 국가 R&D 제품화 규제지원 간담회를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 회의실에서 23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재생의료 분야 연구 개발자, 관계부처*, 한국규제과학센터가 참여하며, 식약처가 연구개발 단계부터 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해 제공하는 상담체계 소개, 범부처 사업단의 연구사업 지원 프로그램 안내, 재생의료 연구개발 시 애로·건의 사항 청취, 제품화를 위한 규제지원 방안 등을 논의한다. 식약처는 국산 신기술이 혁신제품이 되어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국내 규제를 글로벌 스탠다드화 하는 동시에, R&D 코디, 규제 전문가 밀착 상담, 글로벌 기준 우선 적용, 신속심사 등을 제공하는 브리지(BRIDGE)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R&D 코디를 적극 활용, 국가가 수행하는 연구의 기획 단계부터 제품분류, 규제대상 여부, 평가기술 필요성 등을 검토하고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규제기준이 없는 경우 새로운 안전성·유효성·품질 평가 방법이나 기준 등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연구도 수행하고 있다. 식약처는 "이번 간담회가 재생의료 치료제 연구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신속하게 제품을 개발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기술 혁신제품의 신속한 출시를 적극 지원하여 국민 건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했다.2023-02-23 09:53:29이혜경 -
식약처, 23일 의약품 임상시험 정책설명회[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내 임상시험 관계자(제약사·연구자 등)를 대상으로 '2023년 의약품 임상시험 정책설명회'를 23일 aT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3년 의약품 임상시험 정책 방향 ▲임상시험 관련 최근 법령 개정사항 ▲임상시험 실태조사 기본계획 ▲중앙임상시험심사위원회(중앙IRB) 심사 절차 등을 안내한다. 현장 참석 신청자가 많아 동일한 내용·순서로 두 차례(오전·오후) 진행하며, 설명회 자료는 추후 식약처 홈페이지(mfds.go.kr)에 공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정책설명회가 제약사·연구자 등에게 임상시험 정책 방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임상시험계획 승인에 필요한 자료 준비와 임상시험 수행 시 안전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업계와 소통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했다.2023-02-23 09:48:43이혜경 -
강동구약, 가정상담센터에 응급 구급상자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가 가정상담센터에 응급처치용구급상자를 전달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손영재, 위원장 강은주)는 22일 강동구가정상담센터를 방문해 타박상, 상처 소독 및 치료, 통증 완화를 위한 의약품과 의약외품 등으로 구성된 응급처치용구급상자를 기탁했다. 이번 전달식은 여약사위원회가 지난해 말 정기 후원 단체들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는 과정에서 '명칭은 가정상담센터지만 실제로는 가정폭력상담센터로의 역할을 담당하는 곳으로 내담자들이 가정 내 폭력 및 안전사고의 위험성에 노출돼 있어 구급상자가 필요하다'는 요청을 약사회가 수용해 성사됐다. 센터 측은 는 "가정폭력으로 센터를 방문하는 내담자를 상담하는 일은 힘들지만 센터에서의 상담과 프로그램을 통해 변화해 가는 내담자의 모습을 대할 때 보람을 느낀다"며 "피해자가 외부에 알리기를 꺼려해 가벼운 외상은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구급상자가 요긴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방문에는 신민경 회장과 손영재·백지원 부회장이 참석했다. 한편 강동구가정상담센터는 2018년 서울 자치구 중 처음으로 강동구 지역주민의 복지를 위해 문을 열어 가정폭력이나 부부갈등, 가족갈등 등 가정 내 발생하고 있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전문상담기관으로 구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2023-02-23 09:35:34강혜경 -
유한양행, 작년 영업익 360억...전년비 26%↓[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유한양행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360억원으로 전년대비 25.9% 줄었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7758억원으로 전년보다 5.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906억원으로 8.6% 감소했다.2023-02-23 09:22:46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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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노바티스 약사회 불용재고 반품사업 협조 약속"[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 불용재고 의약품 반품 TF(팀장 정현철)는 22일 불용재고 의약품 반품 사업과 관련해 대웅제약, 한국노바티스와 간담회를 갖고 정산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160; 약사회와는 간담회를 통해 대웅제약의 경우 반품업무 실무지침에 대해 도매 출하가 100%, 반품 입고 후 1개월 이내 거점 물류에서 수거, 정산 방법은 잔고 차감, 기타 반품처리 조건에 관해 별도의 정산율 차감 기준은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160; 또 약사회와의 간담회에서 한국노바티스는 불용재고 의약품 낱알 반품은 약사회 반품사업 시행 시에만 진행함을 설명하고, 반품업무 실무 지침에 대해 도매 출하가의 100%, 도매 거래 역순으로 수거하며 정산 방법은 입고 후 3개월 이내 잔고 차감 방식을 설명했다.& 160; 약사회는 이번 자리에서 이들 제약사에서 실무자에 약사회 반품사업에 대한& 160;내용이 명확히 전달되지 못해 일부 차질이 있었음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향후 제약사와 접점을 늘림과 동시에 상생하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합의했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약사회 반품사업 추진과 관련한 제약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160; 정현철 반품 TF 팀장은 “3월에도 반품사업 미참여 제약사와의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역대 불용재고 의약품 반품사업 중 가장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 팀장은 또 “불용재고 의약품 반품 TF는 3월 말까지 차질 없이 약국의 모든 반품에 대한 수거를 완료하고, 4월부터 순차적으로 정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약사 및 유통업체와의 협력을 계속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160; 한편 이번 간담회를 통해 약사회 반품사업에 협조하기로 한 제약사는 143곳, 정산율 등 세부 지침까지 확인된 제약사는 102곳으로 집계됐다. 약사회는 관련 데이터를 이달 말 약국 반품 입력 중간 집계 데이터와 함께 시도지부나 유통협회로 안내할 예정이다. & 160;2023-02-23 09:15:33김지은 -
부광약품, 종합감기약 타세놀 콜드 출시…라인업 강화[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부광약품은 종합감기약 '타세놀 콜드 캡슐' 제품을 발매했다고 23일 밝혔다. 타세놀 콜드 캡슐은 감기의 제증상 중 오한, 발열, 두통, 근육통에 효과적인 해열진통성분 아세트아미노펜을 기본으로 한다. 기침완화를 위한 덱스트로메토르판브롬화수소산염수화물, DL-메틸에페드린염산염 성분과 가래 완화를 위한 구아이페네신, 코감기증상 완화의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성분 및 감기약 복용후 졸음 부담을 적게 하기 위한 카페인 성분 등도 포함된 6가지 성분이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타세놀을 대한민국 가정상비약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약사와 소비자를 타겟으로 브랜드 홍보를 지속할 것이다. 브랜드 라인업 확장으로 올해 블록버스터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타세놀은 코로나 백신 접종 시기부터 시작된 해열진통제 및 감기약 수요 급증에 대응하며 대표 품목 중 하나로 이름을 알리게 됐다. 온라인 광고를 통해 '대한민국 해열진통제' 슬로건을 알렸다. 제품 라인업은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성분 타세놀 500mg, 타세놀이알 8시간 650mg, 어린이를 위한 타세놀 160mg, 종합감기약 타세놀 콜드 등이다.2023-02-23 09:12:11이석준 -
성동구약 "플랫폼 이익 챙겨주는 졸속 비대면 진료 반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가 플랫폼 이익 챙겨주기식 졸속 비대면 진료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구약사회는 23일 성명을 통해 "비대면 진료 제도화를 졸속으로 추진하는 복지부에 의도가 무엇인지 묻고 싶다"며 "비대면 진료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국민의 감염을 줄이기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된 특례로, 국민 건강을 외면한 채 복지부가 플랫폼 이익 챙겨주기에 앞장서려고 하는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한시적 비대면 진료로 인해 탈모약과 사후피임약, 여드름약 등 편리함에 기반한 비급여의약품 처방이 늘었으며 이는 심각한 약물 오남용을 부추기는 것이라는 것. 약사회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 가이드라인까지 제정됐지만 가이드라인이 전혀 지켜지고 있지 않고, 이에 따른 관리·감독 역시 전무한 상황"이라며 "보건의료서비스는 편리하고 간단함을 추구할 것이 아닌 불편하더라도 정확하고 안전한 것이 첫번째 원칙이어야 하며 현재 정부는 그 중요한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플랫폼 업체들의 한시적 비대면 진료의 허점을 파고들어 그간 성행해 온 불법행위에 대한 규제 및 처벌대책을 먼저 수립할 것과 ▲비대면 진료와 관련해 가장 핵심 내용인 조제약 배달에 대해 약사회와 합의가 전제될 것 ▲안전한 전자처방전 전달을 위해 공적전자처방전 시스템을 도입할 것 ▲비대면 진료의 선결과제인 대체조제 사후통보 간소화 및 성분명 처방을 의무화할 것 등을 주문했다.2023-02-23 09:00:35강혜경 -
제약협동조합 "공동물류센터 이어 공동R&D센터 추진"[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한국제약협동조합은 22일 제약회관 4층 강당에서 제59회 정기총회를 열고 중소·중견 제약사들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R&D) 센터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조용준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중소·중견 제약사들을 위한 공동 R&D센터 구축을 위해 부지 확보를 추진하겠다"며 "신약이나 개량신약 개발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개별 중견·중소 제약사가 진행하기 쉽지 않기에 정부 및 지자체와 협력해 우수 인재 확보 및 공동 R&D센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합사들의 품질관리 노력에 일조하기 위한 시험장비 확보·전문인력 역량 강화도 이어갈 계획이다. 조 이사장은 자동선별기 공동구매로 조합사의 수익 개선에 일조한 바 있음을 강조하며 "올해도 생산 고도화와 데이터 완전성 확보를 통한 품질 고도화를 위해 스마트팩토리 지원사업 및 공동 구매를 적극 활용해 조합사들의 이익 경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조합은 중소·중견 제약사들을 위한 공동 물류 센터 피코이노베이션을 세운 바 있다. 피코이노베이션은 올해 1월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 조 이사장은 "중소·중견 제약사들의 창고 부지 부족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다. 방배동에 위치한 조합 건물과 향남제약공단의 변화도 추진한다. 지난해 화재로 피해를 입은 조합 건물을 리모델링해 건물 내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내부를 증축할 예정이다. 향남제약공단은 공단 내 주차시설 부족과 직원들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경기도와 화성시 지원을 받아 부지 공사에 나선다. 운동장 부지용도를 변경해 복합 문화단지를 세우고, 주차장을 확장한다. 이 외에도 공단 내 노후화된 폐수처리 시설을 보수해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조합은 조합사의 현안과 애로사항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다짐했다. 조 이사장은 "약가 상한금액 재평가, 사용량 약가 연동제, 약가인하 이슈 등 중견·중소 제약사뿐만 아니라 제약업계 전체적으로 영향이 미칠 것으로 예상돼 이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우리 조합은 보다 적극적으로 현안이나 애로사항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2년도 사업보고와 결산 및 잉여금처분(안) ▲2023년도 사업계획 및 수입·지출예산(안) ▲공동사업자금 차입금 한도액 설정 ▲가입금 및 경비 등에 관한 규약 개정(안) ▲제약조합 건물 리모델링 ▲향남제약공단 특별회계 등의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승인했다. 다음은 정기총회 포상자 명단.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 한철호 진양제약 이사, 이옥순 대우제약 상무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 : 최정아 풍림무약 이사, 곽종섭 삼진제약 ▲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장 표창 : 이상민 대웅제약 팀장, 황정옥 명문제약 팀장2023-02-22 18:10:51정새임 -
이대 약대 개국동문회, 튀르키예 지진 피해 성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이화여대 약대 개국동문회(회장 조영희)는 오늘(22일)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를 방문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조영희 이화여대 약대 개국동문회장은 “이번 지진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피해가 복구되길 기원하는 마음에서 동문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성금 모금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최광훈 회장은 “이대 개국 동문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이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번 방문에는 이화여대 약대 개국동문회 조영희 회장, 신민경& 10625;김영진& 10625;김은준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2023-02-22 17:45:47김지은 -
대전마퇴, 충남약대와 마약류·약물 오남용 예방 MOU[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광역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차용일)가 충남대학교 약학대학(4단계 BK21사업단)과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21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없는 밝은 사회 건설, 보건의료 산업의 발전, 마약 중독 문제를 가진 대상자들의 회복과 지역사회 중독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마약 중독 치료와 재활교육, 마약중독에 대한 정보 교류 및 공동연구, 특별 강연, 세미나 등을 협력키로 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차용일 대전마퇴본부장, 김연옥·김종기 감사, 박경화·송라미·조창희 부본부장, 김상겸 충남대학교 약학대학장, 4단계 BK21 사업 강종성 단장, 채정우 교수 등이 참석했다.2023-02-22 16:01:16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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