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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632억 규모 올리고 원료의약품 공급계약 체결[데일리팜=황진중 기자] 에스티팜은 632억원 규모 만성질환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API)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의 상업화 물량을 공급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공급계약금은 지난 2021년 연결기준 매출 1656억원의 38.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에 따라 에스티팜은 유럽에 있는 글로벌 제약사에 올리고 API를 오는 2024년 12월11일까지 공급할 예정이다. 계약금과 계약기간은 거래 상대방의 요청 등으로 변경될 수 있다.2023-03-23 16:31:22황진중 -
의사들, 국회 본회의 앞두고 간호법 저지 집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박명하 의협 비대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의 입법폭거에 강력 저항하며 내년 총선에서 표로 심판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의협 비대위는 23일 국회 앞에서 간호사특혜법& 8231;의료인면허강탈법 저지를 위한 전국 동시 집회를 개최했다. 박 위원장은 "169석 거대야당과 야합한 간호협회, 과연 누가 기득권을 가진 강자냐"며 "다윗과 골리앗의 힘든 싸움이지만 꼭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간호협회가 존엄한 돌봄의 걸림돌은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공개토론회를 제안했는데 간협에 역으로 다시 제안한다"며 "왜 간호법은 간호사특혜법으로 불리는가를 주제로 공개토론회를 하자"고 밝혔다. 이필수 의사협회장도 "간호법은 간호사만의 이익을 대변하는 법안이라는 점이 가장 심각한 문제"라며 "간호법이 제정되면 타 보건의료직역들의 업무범위가 침해되고 간호사의 업무범위만 더욱 확장될 것이며, 타 보건의료직역들은 일자리를 잃게 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 회장은 "의사면허박탈법은 범죄 종류와 상관없이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는 경우 면허를 취소하도록 하고 있는데 사유의 경중을 가리지 않고 과도하고 부당하게 취소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의료인의 직업 수행의 자유를 박탈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고 강조했다.2023-03-23 14:55:21강신국 -
공단 "해외 출국자, 국내 비대면 진료 못 받는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내국인이 해외에서 국내 의료기관을 통한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없다. 23일 의약단체에 따르면 건보공단은 "건강보험법 제54조(급여의 정지)에 따라 '국외에 체류하는 경우'는 출국한 날의 다음 날부터 입국일 전날까지 보험급여를 받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코로나 감염병 위기대응 심각 단계의 위기경보 발령 기간 동안 '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방안'은 출국자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아울러 공단은 "출국 중에는 법 제54조(급여의 정지)에 따라 대리진료, 처방(급여)은 불가하다"고 설명했다.2023-03-23 14:07:02강신국 -
온누리H&C, 혈관 관리 도움주는 '코큐텐맥스' 리뉴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온누리H&C(대표 박종화)가 혈관 관리에 도움을 주는 자체 PB '코큐텐맥스'를 리뉴얼해 출시했다. 코큐텐맥스는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코엔자임Q10과 은행잎추출물, 비타민B군 4종, 아르기닌 성분이 복합된 건강기능식품으로 고혈압 관리는 물론 대사성 질환과 관련이 큰 혈관 관리를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타깃팅된 제품이다. 온누리 측은 "최근 젊은 층에서도 고혈압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30세 이상 인구의 고혈압 유병률은 27.9%로, 이 가운데 30~40대의 유병률이 14.1%로 전체 고혈압 환자의 24.5%를 차지한다"고 말했다. 이어 "코큐텐맥스는 항산화와 혈압 감소에 도움을 주는 코엔자임Q10이 식약처 인증 1일 최대 섭취함량인 100mg 함유돼 있고, 은행잎추출물 28mg, 체내 에너지 대사 및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1과 B2, B6, B12, 엽산이 함유돼 있고 부원료로 L-아르기닌까지 함유돼 한 알로 혈관 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때문에 혈압이 높아 혈당 및 콜레스테롤 관리가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 제품 개발 약사는 "코큐텐맥스는 고객들로부터 반응이 좋아 리뉴얼 제품들 가운데서도 기대가 큰 PB"라며 "온누리약국이 제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관련한 제품 리뉴얼 및 개발에 힘쏟겠다"고 말했다.2023-03-23 11:26:01강혜경 -
박태근 치협회장, 최재형·남인순 의원에 현안 건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은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재형 국민의힘 의원,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잇달아 만나 주요 정책 의제들을 제안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박 회장은 지난 13, 14일 양일간 9명의 여·야 국회의원을 면담한데 이어 이날까지 총 11명의 국회의원 면담을 진행하는 등 대국회 회무에 협회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면담에서 박 회장과 의원들은 최근 본회의로 직회부된 ‘의료인 면허취소법’의 핵심 내용을 주제로 환담하며, 효과적인 대안 제시 과정 및 해법에 대해서도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박 협회장은 최재형 의원과의 면담에서 "금고 이상의 형을 받으면 면허 취소가 될 수 있는 상황이어서 치과의사 회원들이 느끼는 위기감이 대단히 커 제가 삭발을 하고 단식까지 했다"며 "성범죄를 비롯한 6대 강력 범죄에 대해 처벌하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도로교통법 등 일상에서의 처벌이 강화된 상황에서 금고 이상의 형으로 선을 긋는 것은 대단히 우려스럽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인순 의원을 만난 자리에서는 치과 임플란트 보험 급여 확대, 치과주치의제도 등 치과계 제도 개선과 관련된 이슈들을 건의했다. 박 회장은 "지난 대선 과정에서도 양당에 공히 임플란트 보험 확대 공약을 제안한 바 있는데 사실 이 부분은 정치적인 문제를 떠나 국민 구강 건강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부분"이라며 "내년에는 시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2023-03-23 10:17:36강신국 -
오엔케이, 장활동 돕는 스파클링 음료 '푸룬톡’ 출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태전그룹 오엔케이(O&K)는 원활한 장활동을 돕는 푸룬 농축분말을 함유한 스파클링 음료 '푸룬톡'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푸룬(Prune)은 당도가 높은 서양 자두를 말린 건자두를 말한다. 비타민C, 비타민K, 나이아신, 칼륨 등 다양한 영양소와 미네랄을 함유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논문 및 연구자료에 따르면 푸룬은 장활동을 원활하게 도움을 주고 항산화 및 대장암의 성장을 억제하며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준다. 푸룬 농축분말을 주성분으로 하는 푸룬톡은 장 건강에 유익한 12종의 유산균 혼합분말과 귀리, 차전자피 식이섬유를 함유해 원활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준다. 달달한 푸룬자두맛과 톡 쏘는 탄산의 청량감이 있어 상큼한 스파클링 맛을 느낄 수 있다. 1일 1회 1포를 물에 타서 섭취하는 푸룬톡은 스틱포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 용이하며 물이나 탄산수에도 잘 녹아 음료처럼 즐길 수 있다. 부드러운 탄산에는 1포에 물 100ml, 강한 탄산에는 1포에 탄산수 100ml에 녹여 먹는 것을 추천한다. 오엔케이 관계자는 "푸룬톡은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슈퍼푸드인 푸룬의 추출물이 함유된 제품인 만큼 식이섬유로 대변을 대변을 부드럽게 만들고, 장운동을 활발히 하는 데 도움을 준다"며 "'오늘도 비우자'는 슬로건 처럼 배가 묵직하고 배변 활동이 어려운 분, 평소에 평소에 과일이나 야채를 챙겨 먹기 어려운 분은 변비탈출을 기대한다면 해당 제품을 추천한다"고 전했다.2023-03-23 09:54:17정새임 -
진흥원, 바이오 창업기업 전문 운영기관 모집[데일리팜=이혜경 기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바이오허브에서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 역량강화 사업을 운영할 전문 주관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진흥원이 발간한 '2022년 보건산업 통계집'에 따르면 국내 보건산업 시장 규모는 2021년 기준 세계 10위로 점유율 1.6%로 나타났다. 이는 해외 진출을 통해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는 의미다. 글로벌 진출 현지특화 전문 프로그램은 바이오의료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하여 주관기관을 선정해 민간 주도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주관기관 모집에는 바이오의료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 엑셀러레이팅 역량을 보유한 국내외 엑셀러레이터 및 투자자, 국내외 기업& 8231;병원& 8231;교육기관& 8231;연구소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관은 창업기업의 해외시장 역량강화를 위한 컨설팅, 영어IR, 목표시장 진입전략 수립 등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특화된 프로그램을 제안하여야 한다. 제안사항 중에는 목표 국가 현지 프로그램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이번 사업의 주관기관 모집 신청은 서울바이오허브 홈페이지(www.seoulbiohub.kr)에서 할 수 있으며 오는 4월 7일까지 접수받는다. 주관기관 모집규모는 총 5개사 이내이다. 선정된 주관기관은 진흥원과 협약을 맺고 올해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면 된다. 사업비는 총 7억5천만원이며, 제안 프로그램 내용 및 지원하는 창업기업 수에 따라 주관기관별 달리 책정될 예정이다.2023-03-23 09:17:28이혜경 -
식약처, KIMES 2023 특별홍보관 운영[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혁신의료기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유망 K-의료기기의 수출을 지원하고자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KIMES 2023'에서 혁신의료기기 특별홍보관을 운영하고 정책 세미나를 실시한다. 이번 홍보관은 ▲혁신의료기기 전시 ▲혁신의료기기 제도 운영 성과 안내 ▲혁신의료기기 지정 신청 및 제품개발 전주기 1:1 맞춤 상담 등으로 구성했다. 혁신의료기기 업체가 직접 제품을 홍보하고 소비자들이 혁신의료기기의 우수성을 몸소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KIMES를 관람하는 해외방문객에게 K-의료기기의 안전성·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전시제품을 시연함과 동시에 의료기기 안전관리 정책도 소개할 예정이다. 유망 K-의료기기가 속도감 있게 제품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제품개발·임상·허가 등 단계별 전방위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을 신속하게 제품화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함으로써 국민에게 안전하고 새로운 치료 기술을 신속히 제공하고, 동시에 K-의료기기 수출 도약을 위한 메가 프로젝트와 GPS 전략을 추진해 우수한 국산 의료기기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했다.2023-03-23 09:15:05이혜경 -
병원약사회, 정맥경장영양학회와 교육·연구 협력[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국병원약사회(회장 김정태, 이하 병원약사회)가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이사장 백무준, 이하 KSPEN)와 교육, 연구 협력을 통해 상호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한다. 이들은 지난 21일 병원약사회관 7층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병원약사회와 KSPEN은 ▲양 기관간 교육, 연구 및 학술교류 ▲약사 연수교육 평점의 상호 인정 ▲필요에 따른 교류협력 사업 ▲기타 협력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협력하게 된다. KSPEN은 영양에 관련된 기초의학, 정맥영양법 및 경장영양법을 중심으로 하는 임상영양에 관한 연구, 교육 및 업무 개발을 위해 의사, 약사, 영양사, 간호사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다학제 학술단체다. 병원약사회는 지난 2013년 KSPEN과 협약식을 체결한 바 있다. 김정태 병원약사회장이 당시 KSPEN 부회장으로 협약 체결의 실무자 역할을 했다. 이번에는 병원약사회장의 자격으로 양 단체의 지속적인 협약 유지를 확인하기 위해 10년 만에 업무협약을 갱신했다. 김정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울대 약대 신완균 교수님과 약사 대표로 KSPEN 창립 준비를 시작해 KSPEN이 설립된 2001년부터 20년 이상 참여했다. 2021년에는 병원약사 최초로 KSPEN 회장에 선출돼 1년간 활동한 바 있다”며 “병원약사회장으로 KSPEN과 업무협약을 갱신하게 돼 감개무량하며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활발한 교류를 통해 양 단체 모두 질적인 성장을 이루고 함께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백무준 이사장도 “KSPEN은 대표적인 다직종, 다학제 학회다. 학회 내에서 약사의 역할이 크다. KSPEN에서 부회장, 회장 등을 역임했던 김정태 회장님, 현재 KSPEN부회장을 맡고 있는 민명숙 원장님과 함께하는 자리라 더욱 든든한 마음이다”라며 “환자의 질 높은 영양치료를 위한 전문가들의 교육과 연구에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태 병원약사회장을 비롯 KSPEN 부회장을 겸하고 있는 병원약학교육연구원 민명숙 원장이 참석했다. 또 KSPEN 백무준 이사장(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외과)과 서윤석 총무이사(분당서울대학교병원 외과), 김현아 교육위원장(숙명여대 약대 교수)이 함께 해 자리를 빛냈다.2023-03-22 18:25:49정흥준 -
의정, 의료인력 확충·필수의료 사고 특례법 논의[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가 의료인력 확충 방안과 함께 필수의료 의사 사고처리 특별법 제정, 수도권 대학병원 분원 개설 제한을 놓고 협의했다. 모두 국내 필수의료와 지역의료 강화 대책을 세우기 위한 의제들이다. 22일 복지부와 의협은 서울 마포구 소재 서울가든호텔에서 제4차 의료현안협의체 회의를 열고 이같이 논의했다. 이날 복지부는 필수의료 강화와 지역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해 의료인력 확충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필수의료 인력의 재배치·효율적 활용과 확충, 양성 방안을 제시했다 의협은 필수의료 사고처리 특례법(가칭) 제정과 수도권 대학 병원 분원 개설 제한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필수의료 사고처리 특례법과 관련해 복지부는 지난 1월 필수의료 지원책을 발표하면서 정상적인 의료행위 과정에서 의료사고가 발생할 경우 형사 처벌을 하지 않도록 특례법을 제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복지부에서는 이형훈 보건의료정책관, 차전경 보건의료정책과장, 송양수 의료인력정책과장, 임강섭 간호정책과장, 박미라 의료기관정책과장이, 의협에서는 이광래 인천광역시의사회 회장, 이정근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우봉식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소장, 전성훈 대한의사협회 법제이사, 강민구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이 참석했다. 복지부는 "양측이 이날 논의된 내용이 필수의료·지역의료를 강화하기 위해 중요한 사안임에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필수의료·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한 최적의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협의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차기 회의는 30일 오후 3시 개최된다.2023-03-22 16:16:41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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