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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플랫폼 대응 차원"…약사회, PPDS 가입 재차 독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가 재차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에 따른 자체 처방전달시스템 가입을 독려했다. 약사회는 18일 회원 약사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과 관련한 문자 메시지를 발송했다. 이번 문자 메시지에서 약사회는 “시범사업 시행 이후 비대면 진료 건수는 급감하고, 여러 민간 플랫폼 업체가 사업을 철수하고 있다고 한다”며 “비대면진료가 대면진료의 보조적 수단으로 활용돼야 하는 만큼 이는 당연한 수순”이라고 말했다. 약사회는 또 “보건의료 제도 특수성을 감안하면 비대면진료 플랫폼은 공공기관에서 운영해야 하지만 정부는 그럴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결국 약국은 플랫폼과 싸워 각자도생해야 할 상황에서 회원 각자가 플랫폼을 상대하는 건 버거운 일이 만큼 플랫폼으로 인한 피해를 방어하고 다가올 전자처방전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처방전달시스템(www.ppds.or.kr)’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처방전달시스템은 약 배달을 하지 않고 약사회 비대면 정책에 협조하는 플랫폼만 연동하고 있다”면서 “약 배달 반대, 플랫폼 횡포 방지 등 약사회의 비대면 정책 기조에 변화된 것은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약사회는 이 같은 상황에서 회원 약국들의 단합된 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이미 다른 분야에서 플랫폼의 문제는 충분히 드러난 만큼, 플랫폼의 횡포를 막기 위해선 회원의 단합된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면서 “회원 모두 처방전달시스템으로 가입해 주실 것을 강력하게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비대면진료에 따라 조제 업무가 늘고 여러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 을 잘 알고있다”며 “비대면진료에 대한 업무 지침을 지켜야 비대면진료 입법화 과정에서 약사사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수 있을 것이다. 약사회는 언제나 회원들과 함께하겠다”고 했다.2023-07-18 18:55:30김지은 -
충남마퇴, '마약 청정도시 천안' 기관·단체장 회의서 특강[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충청남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박정래, 충남약사회장)가 '마약류 없는 건강한 도시, 천안' 마약 청정도시 조성을 위한 범시민 대책회의에서 특강을 진행했다. 충남마퇴는 18일 오후 3시 천안시청에서 '마약류 유통실태 및 폐해 등 문제점과 대책'을 주제로 천안시 기관·단체장을 대상으로 특강을 가졌다. 이날 마퇴는 청소년 및 지역사회에서 마약류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으며, 특히 초·중·고등학생들의 경각심을 일깨워야 한다는 내용으로 강의했다. 한편 마약류 오남용을 예방하고 불법마약류 유통 및 사용으로 인한 가정파괴, 사회 불안 요소를 방지해 마약 청정도시 천안을 만들자는 이날 행사에는 박정래 본부장과 박준형 천안시약사회장, 박상돈 천안시장, 정도희 천안시의회 의장, 신효섭 천안서북경찰서장, 김보상 천안동남경찰서장, 박종덕 천안교육지원청 교육장, 오경진 천안동남소방서장, 김오식 천안서북소방서장 등과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했다.2023-07-18 17:15:16강혜경 -
국회,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등 4개 법률 개정안 의결[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등 총 4개 법률 개정안이 7월 1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청소년 마약류 중독예방 교육의 국가 책임을 명문화하고 이를 학교 교육과 연계한다. 이번 개정은 19세 이하 마약류 사범의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고려해 청소년 마약중독 예방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미취학 아동부터 중·고등학생까지 단계별로 교육이 강화되어 청소년 마약중독 예방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종전에는 마약류 취급 승인을 받은 환자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에서 마약류를 수령할 때 추가로 양도 승인을 받아야 했으나,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서 마약류 양도 내역이 보고되므로 앞으로는 추가로 양도 승인을 받지 않도록 절차적 규제를 개선한다.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개정으로 중앙급식관리지원센터의 업무 범위를 어린이 단체급식의 위생·영양관리 개선에서 어린이 식생활 안전과 영양관리 개선에 관한 사항까지 확대하고, 이에 따라 기관명을 식생활안전관리원으로 변경한다. 고열량& 8231;저영양 식품의 광고시간 제한 대상 매체를 기존 텔레비전 방송에서 소비자의 시청이 증가하고 있는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IPTV)까지 확대한다.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개정으로 현지실사 계획을 통보받은 영업자가 현지실사를 회피할 목적으로 해외제조업소 등 등록을 자진 철회한 후 같은 장소의 등록을 다시 신청할 경우 식약처의 현지실사를 거쳐 등록 여부가 결정된다. 식품& 8228;의약품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시험·검사기관의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을 대신해 부과하는 과징금의 상한액을 기존 2억원에서 10억원으로 상향한다. 이번 제도 정비로 위법행위에 대한 적정한 제재가 이루어져 과징금 처분의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023-07-18 16:49:01이혜경 -
고양시약 동영상 연수교육, 서울·경기 8개 분회 이용[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계성) 통합학술팀(부회장 부소영, 이사 조윤영·안성운·정상원 )은 지난 6월부터 7월 10일까지 분회연합 동영상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회원 편의를 적극 반영해 동영상 연수교육으로 진행했으며, 8개 분회 약 1400명이 동시 수강했다. 현재 7월 말까지 예정된 서울 동대문구약사회를 제외한 나머지 분회는 지난 10일 교육을 마쳤다. 시약사회가 준비한 동영상 강의는 과천, 광주, 양주, 양평, 오산, 포천, 서울 동대문구가 참여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강의는 마약류 관리의 필요성과 최근 이슈에 대한 대응으로 ▲배현 약사의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 ▲조성남 원장(국립법무병원)의 '마약류 중독의 이해'를 비롯해 ▲황태윤 약사의 '약국매출 두배로 올려주는 고객경험(CX)관리' ▲정상원 약사의 '스포츠 손상과 통증관리 그리고 도핑' ▲김정은 약사의 '효과적인 통증 관리를 위한 약국 OTC 외용제 Overview' ▲배현 약사의 '통증타파 한약제제' ▲박영재 교수의 '류마티스 관절염의 진단 및 치료와 통증조절'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시약사회는 오는 10월3일부터 한달간 동영상연수교육 사업시행(2016년)이후 그 동안 서울·경기 일부 분회와 진행하던 연합교육을 확대해 서울·경기 분회약사회 전체에 협조 공문을 보내 연합 동영상 보충 연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의에는 강남구약사회와 공동 제작한 김경일 교수의 약사를 위한 '마음의 지혜 번 아웃과 스트레스 이겨내기' 등이 마련된다. 시약사회는 좋은 강의를 많은 약사 회원이 수강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년간 특화된 제작 기술과 스트리밍 기술이 입증된 동영상 연수교육 강의에 많은 분회들이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최종 동영상 연수교육은 오는 8월말까지 참여 분회를 접수받고 있다.2023-07-18 15:19:04강신국 -
의료기기 시판 후 조사 기간 연장 절차 간소화[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신개발·희소의료기기 등 의료기기 시판 후 조사기간 연장 절차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제품 특성을 고려한 조사 증례 수를 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의료기기 시판 후 조사에 관한 규정(식약처 고시)'을 7월 18일 행정예고하고 8월 7일까지 의견을 받는다. 현재 시판 후 조사 증례 수 부족 등 전문가적 판단이 필요 없는 조사기간 연장도 의료기기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하나, 앞으로는 심의를 거치지 않고 조사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한다. 제품별 적응증과 사용 환경 등과 상관없이 일괄적으로 조사 증례 수를 600례 이상으로 정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제품 특성을 고려해 정할 수 있도록 합리적으로 개선한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이 시판 후 안전성·유효성 조사 사례를 충분히 확보해 제도 신뢰성을 높이고, 업계 불편 사항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의료기기 시판 후 조사 제도의 합리적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행정 예고기간 중 제출된 의견은 적극 검토해 필요시 반영할 예정이며, 이번 고시 개정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mfds.go.kr > 법령/자료 > 법령자료 > 입법/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3-07-18 13:43:34이혜경 -
美복지부, 코로나백신 민간약가 압박..."정부 투자로 개발"[데일리팜=황진중 기자] 미국 보건복지부가 화이자, 모더나, 노바백스에 코로나19 백신 가격을 합리적으로 책정할 것을 요청했다. 코로나19 백신 판매를 민간에 이전하면 가격이 4~5배 급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서다. 그동안 코로나19 백신 배포는 미국 정부에서 주도했다. 18일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하비에르 베세라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은 코로나19 백신 제조 3사에 협조공문을 보냈다. 베세라 장관은 공문을 통해 "미국 정부는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연구개발(R&D)과 조달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했다"면서 "올 가을부터 민간시장으로 판매가 이전되는 코로나19 백신은 미국 정부 투자를 통해 얻은 가치를 반영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코로나19 백신 상업용 이전 가이드를 지난 6일 발표했다. 내달 3일까지는 미국 정부가 코로나19 백신을 구매해 배포하고 이후에는 민간에 이전한다는 내용이 담긴 가이드다. 미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코로나19 백신의 제조사는 화이자, 모더나, 노바백스 등 3개사다. 화이자와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은 미국 정부가 도즈당 26달러(약 3만원)에 구매하고 있다. 상업용 시장에서 판매되면 110(약 14만원)~130달러(약 16만원)에 가격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존보다 4~5배 높은 가격이다. 주요 제품인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는 미국 시장에서 점유율 64%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코미나티 매출은 378억600만달러(약 47조원)이다. 올해 3월 국제학술지 영국의학저널(BMJ)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코로나19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개발에 최소 319억달러(약 40조원)를 투자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후에는 백신 구매에 292억달러(약 37조원)를 사용했다. 임상 지원에는 22억달러(약 3조원), 제조와 기초과학 지원에는 1억800만달러(약 1363억원) 등이 투자됐다. 2020년초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후 미국 정부는 백신 임상시험을 완료하기 위해 재정적 투자를 단행했다. 또 안전성과 효능이 완전히 입증되기 전에 수억회 분량의 백신에 대한 사전 구매를 보증했다. 이는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가속화하고 백신 개발기업의 사업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줬다. 베세라 장관은 공문에서 "민간에 코로나19 백신 판매가 이전된 후 기업이 가격폭리를 취하는 것은 코로나19 대응을 통해 미국 국민이 코로나19 백신 제조 3사에 부여한 신뢰를 이용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2023-07-18 10:57:23황진중 -
전북도, 마약류 중독예방 상담약국 20곳 지정 운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라북도가 전북마약퇴치운동본부·전라북도약사회와 함께 의료용 마약류 중독 문제로 고통받는 도민의 어려움을 돕고위해 나섰다. 전북도는 지역 20개약국을 '마약류 중독예방 상담약국'으로 지정해 17일부터 올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정약국은 안내 책자와 중독선별검사지를 비치하고 전문약사의 상담을 통해 약물 오남용 폐해 정보 및 고위험 상황 대처, 치료병원 연계 등 기초 상담을 제공한다. 마약류 중독예방 상담약국은 전주 12곳, 군산 1곳, 익산 3곳, 남원 1곳, 완주 2곳 진안 1곳 등 도내 6개 시군에 20곳으로 전북도는 약국 수를 늘려갈 계획이다. 이송희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도내 초기 약물 의존자에 대한 정확한 복약지도와 전문상담으로 마약류 중독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더 많은 약국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도민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3-07-18 10:16:22강신국 -
서울시약, 파지수거여성 돌봄약국 243곳에 상비약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은경, 위원장 박영미)는 서울시 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파지수거 및 노령여성노동근로자 돌봄약국 243곳에 3차 지원물품을 전달했다. 지원품은 소화제, 정장제, 종합감기약, 근육이완제, 소염진통제 파스 등 가정상비약이다. 돌봄약국의 3차 상담주제는 노령으로 인한 근골격계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식생활 및 주거환경 개선 방안이다. 권영희 회장은 “파지수거 및 노령여성노동근로자 돌봄과 약료서비스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다”며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약사의 사회적 역할을 확립하는 근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경 부회장은 “여약사위원회는 돌봄약국을 통해 노령여성분들이 더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이웃들을 돌보고 지지해 가면서 사회적으로 책임 있는 약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가겠다”고 말했다.2023-07-18 09:59:39정흥준 -
의협, 이번엔 안경사 정조준...업무범위 확대법안 강력 반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이번엔 안경사들의 업무범위 확대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18일 안경사에게 굴절검사를 허용함으로써 비의료인인 안경사에게 무면허 의료행위를 조장하는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추진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의협의 반발은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 대표 발의로 추진 중인 안경사의 업무범위에 시력에 관한 굴절검사 업무와 안경·콘택트렌즈의 관리 업무를 추가하는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원인이 됐다. 의협은 "국민의 눈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는 명백한 의료 행위인 타각적 굴절검사까지도 안경사의 업무 범위에 포함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도록 규정해 결국 비의료인인 안경사에게 의료행위를 허용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무면허 의료행위를 조장해 의료계의 혼란을 가중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 의협은 "의사가 하는 의료행위인 굴절검사가 안경을 맞추기 위한 단순한 검사라는 잘못된 인식에 따른 것으로 굴절검사의 중요성을 간과했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안경사에게 타각적 굴절 검사와 같은 안과학적 지식이 필요한 의료 행위를 허용하려는 법률안은 지난 2014년에도 발의된 바 있지만 안경사의 불법 의료행위가 국민 눈 건강에 위해가 될 것이 자명한 이유로 입법화되지 못한 전례가 있다"며 "그럼에도 지속적인 안경사의 의료행위 허용과 관련한 법률 개정안이 국민을 위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발의되고 있다. 이와 같은 불법 의료행위를 정당화하려는 시도는 더 이상 반복돼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2023-07-18 09:59:04강신국 -
서울시약, 청소년 복지시설 19곳에 물품 후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서울시 청소년 복지시설 19곳에 물품을 후원했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은경, 위원장 박영미)는 임신테스트기, 구충제, 코로나 진단키트, 콘돔, 밴드 등 550만원 상당의 11개 품목을 전달했다. 서울시 청소년 복지시설은 가정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보호, 가정 복귀, 사회 복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 및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권영희 회장, 이은경 부회장, 박영미 여약사이사와 시립강북청소년드림센터 김은영 센터장, 시립금천청소년단기쉼터 홍승현 소장, 강동여자단기청소년쉼터 김민정 소장이 참석했다. 권영희 회장은 “서울시 청소년 복지시설과 사업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활동과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의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은경 부회장은 “여약사위원회는 위기 십대 여성청소년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며 “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함께 응원해주고 계시는 소녀돌봄약국 225명의 봉사약사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 2월 서울시 청소년 복지시설 20곳과 청소년쉼터 이용 및 위기청소년 건강지원을 위한 사업 협력, 위기청소년 상담과 치료 및 예방사업 협력, 프로그램 상호지원 및 정보 공유 등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2023-07-18 09:54:19정흥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