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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카카오헬스케어와 업무 협약 체결[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이상돈)은 지난 3월 28일 디지털헬스케어 병원 구축을 위해 카카오헬스케어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병원과 카카오헬스케어 측 업무협약 내용은 ▲의료 빅데이터 활용 ▲스마트 의료 시스템 개발 ▲디지털 헬스케어 개발 및 활용 ▲기타의 상호 협력 등이다.협약식에서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는 “양산부산대병원과 디지털 협업을 통해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에게 새롭고, 편안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나아가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상돈 병원장은 “카카오헬스케어와의 협약은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향상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이를 통해 병원의 디지털 헬스케어 시스템을 강화하고,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양산부산대병원 측은 이번 협약으로 카카오헬스케어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해 환자 중심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하고, 이를 병원 내 시스템과 연동하여 환자 중심의 최첨단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24-04-01 09:18:27김지은 -
국전약품, LG화학 출신 최성열 CSO 영입[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국전약품은 LG화학 출신 최성열 CSO를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소재사업 확장과 미래전략사업 수립을 위해서다.최성열 CSO는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LG화학에서 35년간 경영기획, 중국지역총괄, 자회사 대표 등을 역임했다.화학소재 분야에서 다양한 글로벌 사업 경험과 네트워크를 보유한 전문가다. 국전약품의 제약·화학 사업 분야에 신 성장 동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홍종호 국전약품 대표는 "LG화학에서 오랜 기간 경영기획과 글로벌한 사업경험, 네트워크를 보유한 최성열 CSO 영입으로 국전약품은 원료의약품 사업을 넘어, 전자소재, 신약 개발, 완제의약품, 바이오 사업 등 사업영역 확대를 통해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24-04-01 08:58:39이석준 -
GC케어, 김진태 대표 선임..."신사업 발굴 집중"김진태 GC케어 대표이사 [데일리팜=손형민 기자] GC(녹십자홀딩스)의 헬스케어 자회사인 GC케어가 디지털 헬스케어를 이끌 신임 대표이사로 김진태 대표를 선임하고 수익성 강화와 신사업 발굴에 집중한다.GC케어는 지난 29일 제2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진태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김진태 신임 대표는 서울대학교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맥킨지와 현대카드 등에서 전략·운영·마케팅 등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이후 ADT캡스와 티몬 부사장을 거쳐 2018년에는 지오영 그룹 총괄사장을, 2022년부터 최근까지 한샘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김 대표이사는 IT, 금융, 유통 등 여러 분야에서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낸 경험이 있는 전문 경영인이다. 김대표는 앞으로 GC케어에서 신규 성장 동력 확보와 중장기 전략 수립 등 지속적인 혁신을 도모해 회사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GC케어는 기업의 건강 경영을 지원하는 임직원 건강관리 서비스 및 콜 상담 기반의 기업 헬스케어 서비스를 지속 확장하는 동시에 디지털 플랫폼 어떠케어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GC케어 관계자는 “김진태 대표이사 영입을 통해 턴어라운드 기틀을 마련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업계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며 “김 대표는 경영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탁월한 리더십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드는 데 기여할 적임자”라고 말했다.2024-04-01 08:44:54손형민 -
실물반품 안해도 된다…약가인하 AAP, 서류상 반품 인정[데일리팜=강혜경 기자] 4월 1일부터 아세트아미노펜 650mg 서방제제 약가가 70원으로 일괄인하되는 가운데, 정부가 서류상 반품을 인정했다.약가인하에 따른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16개 품목에 대한 한시적 서류상 반품을 인정한 것으로, 약국에서는 실물반품을 하지 않아도 된다.이번 조치는 제약·도매상에서 실물반품을 요구함에 따라 약국에서 아세트아미노펜 제제 품절 등을 감안해 '손해를 감수하고 재고를 떠안아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른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실물반품 때는 품절상태인 재고확보가 쉽지 않아 차액을 감수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른 것.대한약사회는 "보건복지부가 아세트아미노펜 제제 16품목에 대한 한시적 서류상 반품을 인정하기로 했다"며 서류상 반품 관련 사항을 안내에 나섰다.적용 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1개월로, 약국에서 실물 반품이 아닌 서류를 통한 반품이 가능하다.한편 서류상 반품은 의약품 공급업체와 요양기관 간의 합의에 따라 반품을 진행할 경우, 의약품을 실제로 이동시키지 않고 거래명세서상 반품·입고·출고가 이뤄지는 행위다.2024-03-31 15:32:06강혜경 -
의대교수들 "박민수 아웃…4월부터 외래·수술 축소"방재승 위원장 [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전의교협)가 정부의 의대정원 2000면 배정에 대한 전면 철회와 함께 동시에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을 언론대응에서 제외하라고 촉구했다.박민수 차관은 의대정원이 의료계와 협상 사안이 아니라고 단언하며 2000명 증원 강행 입장을 고수하는 동시에 기증된 시신(카데바)를 물건 취급하는 등 의사에게 모욕적인 언사를 반복해 대화 상대로 인정할 수 없다는 게 의대 교수들의 입장이다.특히 전의교협 비대위는 의료공백 장기화로 의료진 피로가 정상을 넘어 누적되고 있다며 4월 1일부터 24시간 연속 근무 후 다음날 주간 업무를 쉬는 원칙을 마련했다고 밝혔다.30일 오전 10시 방재승 전의교협 비대위원장은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정부의 졸속 정책으로 대한민국 의료는 붕괴중이다. 증원 근거라고 내세우는 연구 책임자조차 5년 동안 2000명 증원은 아니라고 하는데도 3월 20일 대학별 정원 배정을 완료하고 대화의 문을 닫았다"며 이같이 말했다.방재승 위원장은 전국 20개 의대 교수들은 지난 29일 의대교수 비대위 4차 총회를 열고 의결한 사안을 발표했다.의대교수들은 의대정원 2000명 증원을 원점 철회해야 하며 전공의 면허에 대한 정지처분을 내리는 것은 대한민국 의료를 정지시키는 행정이라고 주장했다.한 나라의 교육은 백년지대계인데도 정부가 의대정원 배정을 객관적 절차를 거치지 않고 하루만에 졸속으로 결정, 발표한 점도 문제로 지적했다.이에 비대위는 사직서 제출 이후 후속조치를 결의했다.구체적으로 4월부터 24시간 연속근무 후 익일 주간업무를 오프한다. 이에 맞춰 중증·응급환자 진료를 위해 외래와 수술을 조정한다.방재승 비대위원장은 "국민 불편이 커져 송구하나, 환자와 의료진 안전을 위해 필수적인 조치"라고 설명했다.의대교수들은 박민수 차관을 의정대화를 방해하는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했다. 방 위원장은 " 전국의대 비대위는 전공의와 학생들이 돌아올 수 있도록 의대정원 증원을 철회하고 정부가 진정한 대화의 장으로 나오길 촉구한다"며 "그런데 박민수 차관은 의대정원은 의료계와 협상할 사안이 아니라고 한다. 필수의료 몰락을 의사 수를 늘리지 않고 해결하려면 건강보험료가 3~4배 더 늘어난다고 호도한다"고 지적했다.아울러 "심지어 고귀한 뜻으로 기증된 시신을 물겁 취급하며 막말로 대화 분위기를 흐리고 있다. 대화의 장에 걸림돌이 된 박민수 차관을 언론 대응에서 제외해달라. 의료파국을 막을 수 있는 마지막 순간이다. 정부는 더 늦기전에 필수의료의 미래인 전공의들에게 귀를 기울여달라"고 덧붙였다.강홍제 위원장도 "박민수 차관은 이 사태 악화시킨 분이다. 거친 말, 의사를 무시하는 언사로 의사 전공의들 감정을 건드렸다. 그런 당사자와 어떻게 대화를 하겠나. 대화를 하기 위해선 박민수 차관이 나가고 다른 분이 와야 대화가 진행될 수 있다"고 말했다.2024-03-30 11:07:23이정환 -
일본 '붉은누룩' 섭취 사망 공포에...식약처 "국내 수입 없어"[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일본에서 '홍국'(붉은 누룩) 성분이 들어간 건강보조제를 섭취한 뒤 신장 질환 등을 일으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5명으로 늘어나면서 국내까지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일본 고바야시제약은 29일 자사의 '홍국 콜레스테 헬프'를 섭취하고서 피해를 본 소비자 가운데 사망자 수는 5명, 입원 환자 수는 114명으로 각각 늘었다고 발표했다. 현재 병원에 다니거나 통원을 희망하는 소비자도 약 680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고바야시제약 측은 자사 제품의 위해 성분에 대해 "곰팡이로부터 생성됐을 가능성은 있지만 명확히 해명되지는 않는다"고 밝힌 상태다.일본 오사카시 회수대상 제품. 홍국은 쌀 등을 붉은누룩곰팡이(홍국균)로 발효시켜 붉게 만든 것으로 콜레스테롤 분해 효과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홍국 콜레스테 헬프'는 2021년 발매 후 약 110만 개가 팔렸다. 이 회사는 홍국 성분 건강보조제 완제품과 함께 홍국 원료를 해외에도 수출해왔다.하지만, 일본에서 회수 중인 붉은누룩 제품의 경우 국내에는 수입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30일 "일본 정부가 고바야시 제약의 붉은 누룩 (홍국) 원료를 사용한 제품의 자진회수 현황을 추가로 발표하면서, 해당 제품의 국내 수입 여부를 확인한 결과, 일본 정부에서 발표한 제품(54개사 150여개)들은 3.30 기준 국내에 수입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식약처는 일본에서 붉은 누룩을 원료로 하는 식품을 수입하는 경우 수입자가 해당 제품이 고바야시 제약에서 제조한 원료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매 수입시마다 증명하도록 조치한 상황이다.또 일본 정부가 발표한 자진회수 제품들이 국내 수입되지 못하도록 수입 통관 단계 검사도 강화했다.식약처는 "본 정부가 발표한 고바야시 제약의 붉은 누룩 사용 제품의 자진회수 현황은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식약처는 향후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예의주시하면서 추가로 확인된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했다.한편 소비자들은 직접구매 해외식품 구매 전 안전정보를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 해외직구식품 올바로에서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바야시 제약의 건강식품 등을 해외직접구매하여 피해가 발생한 경우 '식품안전나라 > 해외직구식품 올바로 > 국제거래 상담(한국소비자원 운영)'에서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2024-03-30 09:03:24이혜경 -
더팜, 어린이 위한 '아이조아 쑥쑥 아르기닌' 출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에프앤디넷의 약국 전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더팜이 어린이를 위한 아르기닌 젤리 ‘아이조아 쑥쑥 아르기닌’을 새롭게 출시했다.아이조아 쑥쑥 아르기닌은 잘 먹고 잘 커야 하는 어린이에게 필요한 L-아르기닌을 청사과맛 스틱 젤리 한 포로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이 제품의 핵심 주원료인 아르기닌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성분으로 아이들에게 필요한 아미노산이다. 부족 시 아이들의 성장과 대사 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체내에서 필요한 양만큼 합성되지 않아 외부로부터 추가 보충이 필요하다.더팜은 평소 식이로 충분한 아르기닌 섭취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아이조아 쑥쑥 아르기닌’ 한 포에 L-아르기닌 2500mg을 담았다. 여기에 필수 아미노산 8종과 추가 아미노산 3종, 비타민 B군, 홍삼농축액, 초유단백분말 등 더팜 만의 영양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부원료를 함께 배합해 어린이 영양 섭취에 시너지를 더했다.성분, 함량, 제형 모두 아이들에게 초점을 맞춰 설계한 제품으로 맛 또한 청사과농축액을 사용해 원료 특유의 비린 맛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또 개별 스틱포 포장으로 어디서나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한편, ‘더팜 아이조아 쑥쑥 아르기닌’은 3월 말부터 약국 내 건강기능식품 코너에서 만나볼 수 있다.2024-03-30 01:16:56정흥준 -
관세청, 고바야시제약 홍국 제품 해외직구 차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관세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본 고바야시 제약이 제조·판매한 붉은 누룩(홍국) 건강식품 관련 환자가 발생했다는 일본 정부의 발표에 따라 해당 해외직구식품이 국내로 반입되는 것을 차단한다고 29일 밝혔다.반입차단 대상은 일본 오사카시에서 회수명령한 고바야시 제약의 건강식품 5개 제품으로, 반입차단 대상 제품들은 수입 통관 과정에서 선별·검사를 통해 폐기되거나 반송되는 등 국내 반입이 제한된다.반입금지 제품 관세청과 식약처는 29일 기준으로 해당 5개 제품은 국내로 정식 수입되지 않았으며, 국내 플랫폼사와 협업해 현재 해당 해외직구식품이 판매되지 않도록 조치했고, 앞으로도 철저히 관리하도록 플랫폼사에 재차 당부했다고 밝혔다.관세청과 식약처는 앞으로도 위해한 해외직구식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련 정보를 공유, 통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2024-03-29 20:30:57강신국 -
임현택 의협회장 당선인, 인수위 구성 완료임현택 당선인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임현택 제42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당선인은 29일 인수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임 당선인은 "신속한 회무 인수작업을 추진해 제42대 집행부를 차질없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인수위원회 위원장은 연준흠 대한마취통증의학회 회장이 맡았다. 연 위원장은 36~40대 대한의사협회 보험이사를 역임했으며 제41대 집행부 보험이사 및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간사는 박종혁 전 대한의사협회 총무이사가 맡았다. 박종혁 간사는 제40대 집행부 총무이사로 제41대 대한의사협회 의무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인수위원회 대변인은 성남시의사회 보험이사로 활동 중인 성혜영 연세생명나무내과의원 원장이 임명됐다.아울러 이재희 법무법인 명재 대표변호사, 채동영 상상의원 원장, 허경 연세아이맘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 허지현 법률사무소 해소 대표변호사, 박준일 현 보험이사, 박용언 전 대한의사협회 기획이사가 인수위원회에 합류했다.성혜영 대변인은 "의료계가 매우 엄중한 시기로 비상대책위원회 운영과 대외적인 회무 추진 등 매우 긴박한 상황에 당선인의 역량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인수위원회는 신속히 회무 인수작업을 완료해 제42대 집행부가 차질없이 업무에 매진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며 "현재 제41대 집행부가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만큼 긴밀한 협조 하에 인수작업이 발 빠르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요청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024-03-29 20:19:33강신국 -
약사회, 경남서 FAPA 서울총회 홍보·정책간담회[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8일 부산에 이어 경남에서도 ‘2024 FAPA 서울총회 설명회 및 정책간담회’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최근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 설명회를 진행 중이다.최광훈 회장은 이날 경남약사회가 위치한 창원을 방문해 오는 10월 29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4 FAPA 서울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경남 지역 회원 약사들의 관심을 당부했다.이어진 정책간담회에서 최 회장은 약사 현안 관련 브리핑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지부와의 소통을 통해 정책 현안을 풀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날 최 회장은 행사에 참석한 22대 국회의원 선거 김지수 후보자(창원 의창구)를 만나 국회 입성을 응원한다고 격려했다.최 회장은 행사 이후 이옥선 후보자(마산합포) 선거사무실을 찾아 제22대 국회 입성을 응원하고 격려했다고 밝혔다.2024-03-29 19:41:4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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