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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혁신신약 'CKD-519' 국내 1상시험 개시종근당이 개발 중인 혁신신약 'CKD-519'의 국내 임상 1상이 개시된다. CKD-519는 현재 글로벌 임상이 진행 중이며 호주에서 2상이 진행 중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종근당이 최근 제출한 임상시험계획서를 28일자로 승인했다. 이 약제는 종근당이 글로벌 임상을 진행하고 있는 신규 기전의 이상지질혈증신약으로, MSD가 올해 종근당이 동일기전으로 개발 중인 CETP 저해제에 대한 성공적인 3상 결과를 발표하면서, CKD-519의 신약가치도 크게 상승했다. 종근당은 2014년 국내를 시작으로 미국, 일본, 호주 등 국내외 7개국에서 CKD-519의 물질특허를 획득했으며 유럽을 포함한 40여개국에서 추가로 심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임상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CKD-519가 수면내시경 주사약인 미다졸람의 약동학적 특성에 미치는 영향 평가를 위한 공개·2기·1순서 교차·약물 상호작용 1상 시험이다. 시험은 연대세브란스병원이 진행한다.2017-07-28 17:10:1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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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천식 항체약물 벤라리주맙 추가요법 3상 개시천식 항체약물 벤라리주맙(benralizumab, MEDI-563)의 병용·추가요법 3상임상이 개시된다. 이번 3상은 흡입형 코르티코스테로이드와 지속성 β2-효능제에 병용투여할 때 나타나는 안전성·유효성을 조사하는 시험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아스트라제네카가 제출한 이 같은 내용의 벤라리주맙 3상임상계획서를 승인했다. 벤라리주맙은 LABA+LAMA 복합제와 천식·COPD 항체약물로서 올해 출시를 목표로 하는 천식치료 신약이다. 이번 3상은 조절되지 않는 천식환자를 대상으로 중간용량에서 고용량 흡입형 코르티코스테로이드와 지속성 β2-효능제 병용요법에 추가된 벤라리주맙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시험이다. 다기관,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평행군, 위약 대조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험은 고대구로병원, 부산대병원, 아주대병원, 강북삼성병원, 한양대병원, 순천향대부속부천병원이 맡을 예정이다.2017-07-28 16:53:5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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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감사단 "회원 권익보호 최선 다해달라"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26일 약사회관 2층 사무국에서 2017년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시약사회 감사단(손현우, 노인화 감사)은 위원회별 사업 및 상반기 주요 회무추진 사항과 일반·특별회계 결산 자료 등을 확인, 점검했다. 감사단은 올 상반기에도 회무에 전념해 온 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회원소통과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감사에는 손현우, 노인화 감사와 한동원 회장, 황종인·강성희 부회장, 김혜옥 기획단장, 권세웅 문화체육단장, 전성표 총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7-07-28 14:49:10강신국 -
약정원, 덕성·중대 약대생 실무실습 교육 마무리약학정보원(원장 양덕숙)은 덕성여대와 중앙대 약대생을 대상으로 현장 실무실습 교육을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시행했다. 올해로 5년차인 약학정보원의 약대 실무실습은 6년제 약대 재학생의 전문성 향상을 통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국내외 의약 학술 정보와 약국 전산프로그램 등 보건의료정보화 관련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에는 ▲의약품 및 학술 데이터의 구축과 관리 ▲의약품 낱알식별 등록 업무 ▲약국 정보화와 보험청구프로그램 ▲지역의약품 안전센터와 연계한 유해사례와 의약품 부작용 보고 ▲복약지도용 픽토그램 실습 등이 포함됐다. 실습에 참여한 덕성여대 백제윤 학생은 "약학정보원 실습을 통해 의약품 정보의 구축 과정부터 올바른 활용, Pharm IT3000을 이용한 급여청구와 약국경영시스템 등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고 정책연구소의 연구과정, 의약품안전관리센터의 부작용 관리 체계도 알아볼 수 있어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런 경험을 통해 앞으로 약사로 살아가면서 부딪힐 수 있는 정보 부족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양덕숙 원장은 "예비 약사들이 약학정보원의 교육과정을 통해 의약정보와 약국 IT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이해를 높여 빅데이터 시대에 앞서가는 전문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약정원에서 할 수 있는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2017-07-28 13:47:23강신국 -
한미, 아모잘탄 성장에 함박웃음…상반기 270억원한미약품 아모잘탄이 상반기 270억원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미약품은 2분기 경영실적을 공개하며 주요 주요 의약품 실적도 함께 밝혔다. 아모잘탄, 아모디핀, 팔팔, 로수젯 등 주요 제품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증가했다. 한미약품 대표 고혈압 복합제 아모잘탄은 올 2분기 1분기와 같은 135억원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기 80억원을 기록한 것에 비해 약 70% 이상 급성장한 수치다. 상반기로 보면 총 270억원이다. 최근 아모잘탄에 고지혈제와 이뇨제를 합친 3제 복합제 출시를 알린 한미약품은 아모잘탄 시리즈로 관련 시장에서 매출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CCB계열 고혈압제 아모디핀도 지난해 2분기 54억원이었지만 올해는 24.1% 증가한 67억원이다. 한미약품 베스트셀러 발기부전 치료제인 팔팔 시리즈도 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50억원) 올랐으며 직전 1분기에 34억원과 비교해서도 88%라는 높은 성장을 나타냈다. 한미플루는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이어진 독감 확산에 따라 실적이 크게 늘었다. 지난 16억원에서 올 2분기 206% 오른 49억원을 기록한 것이다. 직전 1분기에는 19억원이었다. 이와 비교해서도 157%라는 성장률이다. 다만 에소메졸(-14.9%), 카니틸류(-26.5%), 로벨리토(-31.4%), 메디락(-41.7%)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감소했다. 올 1분기와 비교해 가장 많은 매출 감소를 보인 품목은 메디락(-57.6%)이다.2017-07-28 12:20:00김민건 -
권익위,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신청 방법 개선 요구관할 보건소장의 재량으로 운영하던 제3자에 의한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신청방법 등이 개선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임신·출산 의료비 신청 및 지원 방법 등에 관한 제도개선을 추진을 권고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민권익위는 정부가 고위험 임산부에게 1인당 최고 300만원까지 의료비를 지원하는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사업에 대해 지난 2월부터 3개월간 시민단체·관련 협회, 보건소,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신청서류가 9종으로 너무 많고 또한 지인, 방문간호사, 의료기관 등 제3자에 의한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신청방법이 동일 시·도내에서도 보건소마다 다르게 운영되어 산모의 건강, 육아문제, 주소지로부터 원거리에서 경제활동을 하는 등의 경우 의료비 신청 과정에서 큰 불편을 겪고 있었다. 지난 2015년 7월부터 시행된 임산부 의료비 지원 사업에 대한정보를 알지 못해 의료비 지원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는 위임장을 소지한 지인 등의 제3자도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를 신청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명확히 하도록 했다. 혼인 신고나 반상회 등 의료비 지원사업에 대한 홍보·안내를 다양화해 보다 많은 임산부가 의료비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의료비 지원을 위한 구비서류 최소화 및 의료비 부정수급 예방대책 강화, 이중지원 방지를 위한 관계 기관 간 자료 공유방법 등도 강화하도록 요청했다. 국민권익위 관계자는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임산부의 의료비 신청방법이 보다 편리해지고 더 많은 임산부가 의료비 지원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7-07-28 11:48:1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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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리베이트 과징금 보다 약가인하 방안부터"시민단체가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선 제약사 과징금 인상 보다 약가인하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28일 "보건복지부가 리베이트 투아웃제를 손질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언론보도가 나왔다"며 "복지부는 환자와 시민을 위해 약제비 부담을 높이는 불법 리베이트를 엄격하게 처벌하고 해당 의약품에 대한 약가인하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불법을 엄벌하지 않고 과징금 처분을 반복하면 제약사의 불법 리베이트는 근절할 수 없다는게 경실련의 입장이다. 경실련은 "리베이트 의약품에 대해 과징금을 부과하는 것은 환자들이 아닌 제약사를 위한 것"이라며 "리베이트 쌍벌제와 투아웃제를 통해 리베이트를 근절하겠다는 제도 도입과 사회적 합의를 훼손하고 청산해야할 적폐를 방치하는 것으로 복지부의 논리는 책을 읽기 위해서라면 촛불을 훔쳐도 된다는 논리"라고 반발했다. 그러면서 지난 4월말 복지부가 한국노바티스의 일부 리베이트 의약품에 대해 급여정지를 과징금 부과 처분으로 대체했는데, 의약품 33개에 내린 과징금 551억원은 노바티스가 1개 의약품(글리벡)으로 한 해 벌어들인 수준의 금액에 불과했다면서 과징금 처분은 제약사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해 실효성이 없다고 비판했다. 경실련은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명확한 입장과 향후 제도개선 방안과 계획 공개해 달라"며 "복지부가 리베이트라는 고질적 적폐를 청산하고 높은 약가 부담과 건강보험 재정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떳떳하게 보여줘야 한다"고 했다.2017-07-28 11:23:5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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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2017년 상반기 회무 감사 수감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는 지난 26일 광진구약사회관에서 2017년도 상반기 회무 감사를 수감했다. 신동현·강현주 감사는 2017년 상반기 회무 및 위원회 사업실적, 회계사항 등을 살펴보고 업무관리 세부사항을 확인했다. 아울러 광진구약사회 자가 회관 마련, 나눔사업, 의약품안전사용강사단 활동, 약국경영 개선사업, 회원편의 사업,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 현황을 검토했다. 이어 2017년도 상반기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와 상반기 사업 현황 및 하반기 사업계획순으로 질의 응답이 있었다. 신동현·강현주 감사는 "집행부 노고를 알 수 있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해 달라"고 당부했다.2017-07-28 11:10:16정혜진 -
서울 중구약, 상반기 자체감사 마쳐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올해 상반기 자체감사를 수감했다고 28일 밝혔다. 오영지, 김동근 감사는 상반기 특별회계, 결산자료를 비롯해 각 위원별 사업실적 등을 점검했다. 특히 최근 정영숙 회장이 기획해 실행에 옮긴 '젊은 약사의 모임' 자리를 자주 마련해 줄 것과 회무 집행에 분주한 집행부를 격려했다.2017-07-28 10:24:56이정환 -
중랑구약, 부작용보고 참여 약국 31곳 격려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26일 상반기 의약품 부작용 보고에 참여한 약국 31곳으로 방문했다. 김위학 회장은 약국에서 '의약품 부작용 관리 우수 협력약국 현판'과 참가상을 전달하고, 부작용 보고 최다 우수 약국 3곳에 문화상품권을 전달했다. 김 회장은 "중랑구약사회 의약품 부작용 대화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25일 70세 이상 선배 약사들을 찾아 과일 선물을 전달했다. 김 회장은 "원로선배님들께서 회무에 보여준 높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2017-07-28 10:06:4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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