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협 신임 부회장에 문정일 가톨릭대 의료원장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 신임 부회장에 문정일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임명됐다. 병협은 7일 오전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제21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임원보선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회의에서는 문정일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강무일 전 가톨릭대의료원장의 의료원장 임기만료로 뒤를 이어 병원협회 부회장에 보선됐다. 또 최근 새로 취임한 심봉석 이화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용식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장 겸 여의도성모병원장, 권순용 가톨릭대 성바오로병원장이 상임이사로 선임됐다. 병협은 최근 임원들의 보직변경을 단행하고 이날 회의에서 소개했다. ▲임영진 부회장 겸 정책위원장(전 부회장) ▲조한호 경영위원장(전 보험위원장) ▲서진수 보험위원장(전 보험 부위원장) ▲정영호 총무위원장(전 정책위원장) ▲황경호 재무위원장(전 경영위원장) ▲이왕준 국제위원장(전 정책 부위원장) ▲유인상 정책 부위원장(전 총무 부위원장) ▲박진식 보험 부위원장(전 보험이사) ▲민응기 보험이사(전 총무위원장) ▲김상일 총무이사(전 보험이사) ▲라기혁 재무이사(전 경영이사) 등이 새로운 보직을 맡게 됐다. 아울러 서울 연세사랑병원, 경기 연세사랑병원, 천안센텀 정형외과·신경외과병원, 수병원, 전라남도 강진의료원 등에 대한 회원입회 승인도 의결했다.2017-09-07 13:55:50이정환 -
국제대 간호대 내년 입학생 국시 응시 가능해져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국제대학교 간호과가 한국간호교육평가원 간호교육평가에서 ‘1년 한시인증’ 판정받아 2018년도 국제대 간호과 입학생(정원 40명)은 간호사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게 됐다고 7일 밝혔다. 따라서 2017년 입학생은 평가결과와 무관하게 국가시험 응시자격이 부여 된다. 국제대는 경기 평택에 소재하며 2017년 3년제 간호학과를 신설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국제대 간호과는 2017년 상반기 간호교육평가에서 ’인증불가‘로 판정됐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고등교육법에 근거해 9월4일까지 평가 인증받도록 시정 요구했었다. 한편 국제대 간호과는 이번에 ‘1년 한시인증’을 받았기 때문에 2019년도 입학생이 간호사 국가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2018년 상반기 간호교육평가에서 ‘인증’ 판정을 받아야 한다. 의료법은 의료인(의사·치과의사·한의사·간호사) 면허 국가시험은 교육부 장관이 인정한 평가인증기구의 평가 인증을 받은 대학을 졸업한 경우에만 응시할 수 있도록 제한하고 있다. 이 규정은 의료인 양성교육에 대한 질 관리를 위해 2012년도에 개정됐고 5년간 유예기간을 거쳐 올해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각 시& 65381;도교육청을 통해 2018년도 간호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전국 205개 간호대학 중 국제대 간호과를 제외한 204개 간호대학은 모두 평가인증기구의 ‘인증’을 확보했다.2017-09-07 13:39:25최은택
-
권익위, 청탁금지법 통합검색 서비스 제공앞으로 일상생활이나 업무 중 자신의 행위가 부정청탁이나 금품 수수 위반에 해당되는지 궁금할 경우 청탁금지법 통합검색 서비스를 이용하면 필요한 정보를 더 쉽게 찾을 수 있게 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지난 1년 여간 축적해온 자료를 체계적으로 분류해 일반국민이 청탁금지법에 대한 궁금증을 좀 더 쉽게 해소할 수 있도록 개편된 통합검색 서비스(http://1398.acrc.go.kr/case/ISGAcase)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기존에는 법령내용 등을 홈페이지 게시판에 게재하고 주로 공직자 위주로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일반국민도 필요한 정보를 더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유형별 분류와 통합검색 기능 등을 추가했다. 청탁금지법 유권해석 사례, 법원 판례, FAQ 등 각종 자료를 적용대상, 부정청탁, 금품수수, 외부강의, 신고처리 등 유형별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기간 및 자료종류, 내용유형, 키워드를 동시에 입력해 필요한 자료를 한 번에 찾을 수 있는 통합 상세검색 기능도 갖췄다. 통합검색 서비스에는 최근 개편해 발간한 청탁금지법 해설집과 직종별 매뉴얼도 포함되어 있는데 여기에는 청탁금지법 위반 사건에 관한 법원의 판례, 법 시행 후 빈발질의에 대한 해석사례가 반영돼 있다. 해설집·직종별 매뉴얼 등의 자료는 권익위 홈페이지(www.acrc.go.kr → 청탁금지법 → 설명·홍보자료)에서 전체를 내려 받을 수 있다. 권익위 관계자는 "일반국민이 청탁금지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필요한 정보를 더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과 자료 보완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17-09-07 13:12:12이혜경
-
'날으는 응급실' 닥터헬기, 이송환자 5천명 돌파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응급의료 전용헬기(Air Ambulance)(닥터헬기)가 운행 6년만에 이송 환자 5000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닥터헬기는 지역 거점응급의료센터에 배치돼 요청 즉시 의사 등 전문 의료진이 탑승해 출동하고, 첨단 의료장비를 구비해 응급환자 치료와 이송 전용으로 사용하는 헬기를 말한다. 중증응급환자는 신속한 응급처치와 역량 있는 의료기관 이송이 매우 중요하지만, 우리나라는 수도권이나 대도시에 응급의료자원이 집중돼 대형 의료기관으로 이송이 어려운 도서 및 산간지역은 골든타임을 지키기가 쉽지 않은 실정이다. 골든타임은 최총치료 기준 중증외상 1시간, 심혈관질환 2시간, 뇌혈관질환 3시간 이내다. 복지부는 도서 및 산간지역 응급환자를 신속히 치료하기 위해 2011년 이후 6개 지역을 닥터헬기 운영지역으로 선정해 배치했다. 가천대길병원(인천), 목포한국병원(전남),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강원), 안동병원(경북), 단국대병원(충남), 원광대병원(전북) 등이 해당된다. 2011년 9월 국내 최초로 운항을 개시한 닥터헬기는 같은 해 76명의 중증응급환자를 이송했다. 이어 2012년 320명, 2013년 485명, 2014년 950명, 2015년 941명, 2016년 1196명을 이송하는 등 점차 운영횟수가 늘어나고 있다. 올해 1월에는 누적 4000명 돌파한 데 이어 8개월만인 9월 6일 5000명을 넘어섰다. 닥터헬기를 통해 이송된 환자들 중 3대 중증응급환자(중증외상,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 비율은 56.1%에 달한다. 그 외 호흡곤란, 화상, 의식저하, 쇼크 등 기타 응급질환환자는 43.9%였다. 복지부는 닥터헬기 운영지역을 11개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지자체와 협조해 배치병원 뿐만 아니라 소방, 해경 등 구급헬기 운영 기관과 공조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17-09-07 13:00:50최은택
-
레지오넬라증 증가세 지속...전년대비 57.9% 늘어레지오넬라증 신고건수가 지난 7월과 8월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당국은 이 같은 추세가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병원 및 공동주택 온수, 목욕장 욕조수 등 균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을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하고 나섰다. 7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레지오넬라증은 냉각탑수, 건물의 급수시설, 목욕탕 등 인공으로 만들어진 물에서 증식한 레지오넬라균이 에어로졸을 통해 호흡기로 흡입돼 발생한다. 레지오넬라 폐렴이 발생하면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50세 이상, 만성폐질환자, 면역저하자, 당뇨, 암 등 만성질환자가 취약하다. 레지오넬라 폐렴의 치명률은 약 10%이며,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치명률은 더 높아진다. 올해의 경우 전년대비 신고건수가 57.9% 늘었다. 2011년부터 2016년까지 보고된 레지오넬라증 사례조사서 266건을 대상으로 국내 레지오넬라증의 역학적 특성을 분석한 결과, 남성 190건(71.4%), 50세 이상 218건(82.0%), 기저질환자(당뇨, 암, 만성폐쇄성폐질환, 자가면역질환 등) 214건(80.5%) 등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레지오넬라증 고위험군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병원, 요양시설, 목욕탕 등)에서는 더욱 철저한 환경관리가 필요하다. 질병관리본부는 하절기에 가동하는 냉각탑 뿐 아니라, 연중 사용하는 병원 및 공동주택 온수, 목욕탕 욕조수 등 레지오넬라균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에 대해 정기적으로 청소하고, 수온과 소독제 잔류 농도 등을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레지오넬라균은 25∼45℃에서 번식하고 37∼42℃에서 급증할 수 있다.2017-09-07 12:50:46최은택
-
복지부, 경남 권역 권역외상센터 공모 착수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7일부터 경남권역 권역외상센터 설치지원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권역외상센터는 교통사고, 추락 등으로 인한 다발성 손상, 과다출혈 등의 중증외상환자에게 365일 24시간 최적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외상전용 전문치료센터를 말한다. 복지부는 외상환자 예방가능 외상사망률을 개선하기 위해 2012년부터 권역외상센터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첫해 5개 기관 선정을 시작으로 2016년까지 16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이 중 9개 기관이 공식 개소했다. 이번 공모는 유일한 권역외상센터 미선정 지역인 경남 권역을 대상으로 한다. 권역 내 지역응급의료센터급 이상 응급의료기관이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복지부는 관련 전문가가 참여하는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중증외상 진료 역량과 권역외상센터 설치& 8228;운영계획 등을 평가할 계획이다. 희망 의료기관은 28일까지 참여 신청 접수 후 10월 27일까지 사업계획서, 진료실적 등 관련 자료를 제출하며 된다. 복지부는 12월경 선정기관을 확정할 계획이다. 권역외상센터 설치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관은 80억 원의 시설& 8228;장비비와 연차별로 최대 7억~27억 원의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2017-09-07 12:39:44최은택
-
파마리서치, c-PDRN® 고농축 화장품 '리턴앰플' 출시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 정상수·안원준)는 자사의 DOT™ (DNA 최적화) 특허기술 기반 핵심성분 'c-PDRN®'을 함유한 프리미엄 홈케어 코스메틱 '리쥬란® 힐러 턴오버 앰플(이하 '리턴앰플')'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리턴앰플은 피부전문기관 시술에 사용되는 제품 리쥬란®의 핵심성분 'c-PDRN®'이 피부에 보다 잘 흡수될 수 있도록 가공 돼 고농축으로 함유되어 있다. '리쥬란® 힐러' 라인의 전 제품에 고농축 함유된 'c-PDRN®'은 피부 개선을 촉진하는 DNA성분이며, 외부 환경으로부터 손상된 피부, 잔주름, 탄력을 개선하고 피부재생주기를 정상화해주어 건강한 피부로 되돌려주는데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측은 '리턴앰플'이 15가지의 임상을 통해 피부결, 피부톤 및 피부투명도 등이 개선되는 결과를 확인했으며, 손상 이전의 건강한 피부로 급반전 효과를 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신제품 리쥬란® 힐러 턴오버 앰플은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예약 구매가 가능하며, 추석 연휴 이후 GS홈쇼핑, GS 샵 등을 통해 본격적인 유통을 전개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자사가 보유한 재생의학 특허기술이 집약된 더마코스메틱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더 좋은 제품을 보다 많은 소비자 분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조직재생 활성물질 PDRN® 성분의 의약품을 비롯해, PN 성분 의료기기, c-PDRN® 성분 코스메틱 제품 등 다양한 품목을 국내외에 널리 선보이고 있다.2017-09-07 11:22:55이탁순 -
동탄성심병원, 약물 내비게이션으로 조제오류 축소한림대동탄성심병원이 '약물 내비게이션 시스템' 도입으로 의약품 조제오류를 대폭 줄이고 주사제 조제시간도 10분 가까이 단축시켜 주목된다. 약물 내비게이션은 병원 약제부 의약품 위치정보를 전산으로 관리하는 체제다. 7일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지난 5월부터 약물 내비게이션을 시행한 결과 니어미스(Near Miss)가 절반 이하로 줄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경구제나 외형제·주사제 니어미스는 각각 48.6%와 66.7%가 축소됐다. 주사제 조제시간은 9분 11초 단축됐다. 의약품 조제와 불출 단계에서 발생하는 약물 사용과오(Medication Errors)는 환자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요인으로 꼽힌다. 일반적인 약품의 불출과정은 약사가 약품명이나 약품코드를 보고 약장지도에서 위치를 확인한 뒤 약을 찾아 분출했다. 하지만 보유 약물수가 많고 함량이 추가되거나 신약·특수약품이 생기고 제약사 사정으로 인한 잦은 약품의 변동 등은 약품 관리를 어렵게 만들어 왔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에는 2000종이 넘는 약품이 있으며 연 2회 정규신약심의와 응급심의로 연 100품목 이상 약품이 새로 들어온다. 이 가운데 약품코드·약품명·약품 모양이 비슷하거나 다함량 약제의 경우 구분이 쉽지 않아 니어미스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혼동을 줄 수 있는 약품으로는 효소제제인 에취라제(H-lase)와 소화성궤양치료제인 에취투주(H-2inj) 같이 이름이 유사한 약품이 있다. 또 급성순환부전 등에 사용하는 우리스틴과 혈전용해제인 유로키나제는 약품코드가 각각 'IUS10M'와 'IUK10M'으로 유사해 구분에 어려움이 있었다. 항응고제 자렐토정은 10mg, 15mg, 20mg 등 함량이 다른 약품이 다수 존재한다. 무엇보다 동일 제약회사 제품의 경우 디자인의 통일성을 위해 유사한 포장재를 사용하여 구분에 어려움이 따랐고 지속적인 개선요구가 있어 왔다. 이에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약품 위치정보를 전산으로 관리하는 약물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구축했다. 먼저 모든 약품의 위치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주사집계리스트나 라벨스티커 등 약제팀에서 사용되는 각종 업무유인물에 등록된 위치가 출력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후 약사는 출력된 위치정보를 보고 해당 약장에서 손쉽게 약품을 찾아 조제 또는 불출하게 된다. 새롭게 약품이 입고되면 내비게이션 데이터베이스에 위치정보를 추가하고 라벨을 붙여 정확한 위치에서 관리되도록 하고 있다. 약물 내비게이션 시스템 구축에 있어 가장 중점을 둔 것은 고주의 약품관리다. 모양·발음·코드가 유사하거나 여러 개의 함량이 존재하는 약품은 원거리에 배치해 혼동을 방지했다. 또한 혼동될 수 있는 약품의 경우 약품명을 강조해 표시한 별도의 라벨을 부착하는 등 이중으로 확인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포장 단위와 불출 단위가 달라 헷갈리는 약품의 경우 박스를 개봉하여 불출 단위로 재포장해 배치했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 황보영 약제팀장은 "의약품 사용과오는 조제과정뿐 아니라 의료진의 과다업무, 인원부족, 잘못된 의사전달시스템 등 다양한 문제에 의해 발생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중증상해, 장애 또는 사망에 이를 수 있다"며 "시스템 개선을 통한 예방을 위해 약물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황 팀장은 "시행 후 모니터링 결과 실제 니어미스가 감소하고 주사약 불출 소요시간이 단축되는 등 가시적인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약물 내비게이션 시스템 시행으로 빠르고 안전한 약물 관리가 가능해짐에 따라 업무정확도가 높아지고 소요시간이 단축돼 환자와 직원들의 만족도가 모두 상승했다"고 말했다.2017-09-07 10:53:18이정환 -
유나이티드, 히든챔피언 기업에 ‘성장스토리’ 특강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제3회 대전·세종·충남 히든챔피언클럽’ 정기 모임에 참여해 성장스토리 특강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정부는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한국형 히든챔피언 사업을 시행 중이다. 수출 역량이 우수한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사업의 목표다. 5일 모임에는 대전·충남중소벤처기업청 이인섭 청장을 비롯한 히든챔피언클럽의 회원 17명이 참석했다. ‘지역 우수기업 성장스토리 체험’을 위해 CEO 특강과 공장 견학이 마련됐다. 이인섭 대전·충남중소벤처기업청장은 인사말에서 “중소벤처기업청이 중소벤처기업부로 승격됨에 따라 수출 유망 기업 및 글로벌 기업에 대한 지원이 확대될 전망”이라며, “특히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같은 중견 글로벌 기업의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강덕영 대표의 강의가 열렸다. ‘세계화의 의미와 글로벌 경영’을 주제로 국제화의 의미와 해외시장 진출 전략, 신흥국가의 이해 등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특강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의 후 세계화 전략을 세우게 된 계기, R&D 투자 전략 등 다양한 질문들이 쏟아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공장을 견학하며 제조 시스템과 개량신약, 항암제 등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 생산 과정을 확인했다. 특히 제1공장은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기존보다 제조 공정을 간소화하고 시간을 단축시켜 생산 능력이 획기적으로 개선됐기 때문이다. 참가자들은 신속한 공정과 높은 생산성,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보며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경쟁력을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강덕영 대표는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려는 기업들에게 오늘 모임이 도움이 됐길 바란다”면서, “우리의 글로벌 기업들이 함께 시너지를 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행사 후에도 지속적으로 교류를 이어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2017-09-07 09:44:21가인호 -
화성시약, 외국인 노동자·다문화가정 무료투약 봉사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지난 3일 병점동 아시아 소통문화센터에서 의료취약 외국인노동자 및 다문화 가정 150명을 대상으로 무료투약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은 화성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화성시에 거주하는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이동 진료를 실시하는 것으로 시약사회 뿐만 아니라 지역병원, 화성한의사회가 함께했다. 공영애 회장은 "화성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 뿐만 아니라 많은 이주노동자들이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해도 의료적 접근성이 떨어져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생각된다"며 "이번 무료이동진료 봉사활동에 약사회가 함께 참여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는 공영애 회장, 박미영 사회참여부회장, 윤정화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장, 향남약국 조윤미 약사가 참여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무료투약 봉사활동과 함께 화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을 전달했다.2017-09-07 09:28:08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2"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3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4'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5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6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 10보신티-염변경 제품 동시 약가협상...법적 공방까지 가시밭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