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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실용한방·임상영양강좌로 지역약국 활성화강동구약사회 전경준 회장은 약국위원회, 약학 한약위원회 주관으로 강좌를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18일에는 약국에 필요한 실용한방강좌, 19일 임상영양강좌를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화요일 6주~12주에 걸쳐 강동구약사회관 3층 강당에서 두가지 주제의 강좌를 동시 개최할 방침이다. 전 회장은 "이번 강의는 작년부터 진행돼 온 실전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위주 교육프로그램의 연장선"이라며 "약사 직능 한 부분으로써 관심을 기울여야 할 한약이 더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상영양강좌는 오는 19일부터 11월 7일(총 6회) 매주 화요일 저녁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대한약사회 건강기능식품 위원장이자 팜스임상영양약학회 회장 김홍진 약학박사가 강연을 맡는다. 강의내용은 9월 19일 콜레스테롤 이론의 허구와 진실, 9월 26일 LCHF 다이어트와 IRS, 10월 17일 아토피·수지상세포 역할의 중요성, 10월 24일 간(지방간·알콜성 지방간·간경화·간암), 10월 31일 만성피로(부신피로증후군), 11월 7일 질환 별 임상 리뷰로 이뤄졌다. 약국에 필요한 실용 한방강좌는 9월 18일 월요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밤 11시까지 12주 동안 현 한림생약회 회장 윤영배 약사가 약국 경영에 활용할 수 있는 한방제제 중심으로 강의한다. 두 강좌는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강동구약사회 회원이 아니더라도 약사라면 누구나 수강 가능하다.2017-09-18 11:50:37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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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약사회, 이사회 열고 경상대병원 약국개설 규탄충남약사회(박정래 회장)가 경남 창원시 경상대병원 부지 내 약국개설 행위를 비판하는 규탄서를 발표했다. 16일 열린 2017년도 제2차 이사회 및 워크숍 현장에서다. 충남약사회는 올해 2차 연수교육과 약물오남용 예방교육 등 사업 전반을 논의했다. 충남약사회관 노후화에 따른 보수공사 실시와 금산세계인삼엑스초 기간 중 임시약국 운영, 제7회 충남약사회장배 골프대회, 단합대회, 면허대여 척결 등 현안에 결의했다. 특히 경상대병원 약국개설 문제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지은실 이사를 중심으로 규탄서를 낭독했다. 약사회는 "관할 보건소가 개설을 불허했는데도 법규 명문을 편법적으로 우회해 불법 개설허가를 시도한 것과 행정심판이 이를 인용한 것은 법 취지를 정면 훼손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거대자본의 편에서 경상대병원 약국 개설을 허용하면 앞으로 이와 유사한 불법행위가 연이어 일어날 것"이라며 "행정심판 결과를 강력 규탄하며 국민 건강을 위협한 결정에 사과를 촉구한다"고 밝혔다.2017-09-18 11:34:55이정환 -
대웅 퇴직사우 모임 ‘웅비회’, 소통과 화합의 장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16일 경기도 용인시 대웅경영개발원에서 퇴직사우 모임인 ‘웅비회’ 회원의 화합과 소통의 장인 ‘아름다운 동행, 대웅과의 50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전·현직 대웅제약 임직원의 친목도모를 통해 회사와 유대를 돈독히 하고 미래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웅비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오영 이희구 회장, ㈜송 조용택 대표이사, 쟌 피오베르 코스메틱 박창석 대표이사 등 웅비회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웅제약의 발전사를 소개하고, 만찬과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이희구 웅비회 회장(지오영 회장)은 “대웅제약의 퇴직사우 모임인 ‘웅비회’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가을 행사도 정기적으로 추가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 웅비회 회원들의 단합은 물론 대웅제약의 발전에도 힘을 모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은 “대웅제약에서 오랜 기간 대웅의 발전에 기여했고, 퇴직 후에도 여전히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는 웅비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현직 임직원이 대웅인으로 하나되어 나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2017-09-18 10:42:50가인호 -
동아제약, 감기약 ‘판피린’ 새 라디오 광고 론칭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은 종합감기약 ‘판피린 큐(Q)’의 새 라디오 광고를 18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판피린 큐 라디오 광고는 충성 고객에게 판피린을 다시 한번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소비자들에게 대한민국 1등 감기약은 판피린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판피린 큐 라디오 광고는 ‘초기감기엔 판피린’, ‘2012년부터 5년 연속 국내 판매 1위, 대한민국 1등 감기약 판피린’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이번 라디오 광고에도 판피린하면 떠오르는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멘트와 발매 초기 광고에 사용된 장유진 성우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의약품시장조사기관인 IMS데이터에 따르면 일반의약품 감기약 시장에서 판피린 큐는 2012년부터 2016년까지 매년 2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1등을 기록했다. 판피린 큐는 물 없이 간편하게 복용 가능하며 1회 복용량은 20ml(1병)로 용량이 적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액제로 되어 있어 약효 발현이 빠르며 위장관계 부작용이 적다. 1병의 크기는 한 손 안에 들어갈 정도로 작아 여행이나 외출 시 휴대성이 좋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판피린은 반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며 감기약 하면 떠올려지는 대표 감기약으로 자리잡았다“며, “일교차가 큰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적절한 운동 등의 건강관리와 함께 감기 초기 증상이 나타나면 대한민국 1등 감기약 판피린을 생각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 판피린은 1956년 일반의약품 허가를 받고 정제 형태로 1961년 첫 생산 및 판매를 시작했다. 1961년에는 알약이었다가 1977년부터 현재와 같은 크기의 병에 담긴 액제 형태가 됐다.2017-09-18 10:35:13가인호 -
식약처 샤인피피다운·카발린 일부제품 회수명령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동방에프티엘 간장질환용제 샤인피피다운연질캡슐과 CJ헬스케어 통증 치료제 카발린캡슐 일부 제품에 대해 회수명령을 내렸다. 식약처에 따르면 샤인피피다운연질캡슐은 2016년 재평가 결과 유용성이 인정되지 않은 품목으로 회수·폐기를 지난 15일자로 내렸다. 앞서 카발린캡슐25mg 함량과 50mg 함량의 경우 일부 품목에서 표시기재 오류가 발견돼 12일자로 회수가 명령났다. 제조번호와 일자를 살펴보면 AG57A1(2017.4.13.), AG57A2(2017.6.7.), AG57A3(2017.6.7.)이다. 포장단위는 병당 10캡슐, 30캡슐이다.2017-09-18 10:26:5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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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용구 제조·수입업자 신규 제품 신청하세요"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일상생활 또는 신체활동 지원에 필요한 이동변기, 수동휠체어 등 17개 품목에 대하여 복지용구의 제조·수입업자를 대상으로 신규 제품 신청을 받는다. 신청기간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0월 19일까지이며, 신청대상은 접수 마감일을 기준으로 최근 1년간 최소 제품 200개 또는 5000만원 이상 유통실적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하며, 공단이 요구하는 품질 기준을 통과한 제품이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제조·수입업자는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관련서류와 함께 공단 본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건보공단은 신청 접수가 완료되면 서류심사에 통과한 신청 건에 대하여 제품심사 및 가격협의를 실시한 후 복지용구급여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번 내용은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www.longtermcare.or.kr) 에 공고됐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홈페이지/알림·자료실/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2017-09-18 10:26:3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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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제넥신 'GX-H9', 다국적2상서 안전성·유효성 확인소아환자 대상으로 지속형 성장호르몬 GX-H9을 공동개발 중인 한독과 제넥신은 미국 및 국내 2상 6개월 시점에서 지속형치료제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했다. 한독과 제넥신은 18일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된 제10회 국제소아내분비학회(10th International Meeting of Pediatric Endocrinology, IMPE)에서 GX-H9의 소아 대상 유럽과 한국 2상 시험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GX-H9은 제넥신 독자 항체융합기술(Hybrid Fc)을 적용한 지속형 성장호르몬이다. 매일 투여해야 하는 기존 성장호르몬 제품과 달리 주 1회 또는 2주 1회 투여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이번 발표는 2상 시험 중간 결과로 소아환자 48명 대상자 중 약 90%인 43명을 대상으로 GX-H9과 대조약인 지노트로핀(Genotropin)의 6개월 시점에서 연간 키성장 속도를 비교했다. 결과 지노트로핀을 매일 투여한 대조군의 연간 키성장 속도는 약 10.8cm/year인 반면 GX-H9을 2주 1회 간격으로 2.4 mg/kg 투여한 군은 약 12.3 cm/year의 성장속도를 보였다. GX-H9을 주 1회 간격으로 0.8 mg/kg투여한 군과 1.2 mg/kg 투여한 군은 각각 약 11.7 cm/year와 약 13.1 cm/year의 성장속도를 보였다는 결과다. 한독과 제넥신은 이러한 결과치가 화이자에 총 5억7000만불(계약금 2억9000만불)에 기술이전 시킨 미국 OPKO사 성장호르몬 임상 결과와 유사한 연간 키성장 속도라고 밝혔다. 아울러 주 1회 투여만 가능한 OPKO 제품과 다르게 2주 1회 투여에서도 비견한 키성장 속도를 유지했다고 덧붙였다. 제넥신 관계자는 "현재까지 진행된 임상시험에서 GX-H9 관련된 심각한 부작용은 발견되지 않았다. 지난 4월 발표한 3개월 연간 키성장 속도와 비교 시 6개월 시점에서도 유사한 수준의 성장 속도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1일 제형인 대조약과 유사한 성장 속도를 보였으며, 2주 1회 투여로 간격을 길게 유지했을 때도 유의미한 부작용 증가 없이 충분히 연 10cm 이상의 키성장 유도를 할 수 있음을 다시 확인했다"고 말했다.2017-09-18 09:52:56김민건 -
조아제약, 동전파스 '조아포인트 플라스타' 출시조아제약(대표 조성환·조성배)은 18일 작은 크기로 원하는 부위에 부착이 가능한 동전파스 조아포인트 플라스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조아포인트 플라스타는 진통, 소염 작용을 하며 타박상, 삠, 근육통, 관절통, 어깨결림 등 증상 개선 효과를 나타내는 일반의약품이다. 조아제약은 통증 치료에 효과를 보이는 살리실산메틸과 청량감으로 통증 및 열감을 개선시키는 L-멘톨·박하유, 찜질 효과로 통증 부위 혈액 순환에 도움을 주는 노닐산바닐릴아미드 등의 성분을 함유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동전 크기의 미니파스로 손가락, 무릎 등 굴곡진 부위의 부착이 용이하고 다른 사람 도움 없이 혼자서도 쉽게 부착할 수 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부착 후에도 눈에 잘 띄지 않아 노출에 대한 부담이 적다. 필름지에서 파스를 떼어내어 붙이면 끝나는 간편한 사용법으로 손쉽게 사용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며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 조아포인트 플라스타는 120매 대용량(60매 2개입) 포장이다. 휴대 및 보관이 용이하도록 지퍼백을 별도 동봉했다.2017-09-18 09:36:42김민건 -
기혼여성 10명 중 6명, 두통으로 일상생활 장애30~50대 기혼여성 10명 중 6명이 두통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두통학회가 시장조사 전문기업 마크로밀엠브레인과 30~50대 기혼여성 500명(직장인 250명, 전업주부 2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61.8%가 최근 3개월 내 두통으로 인해 업무나 가사 등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은 적이 있다고 응답한 것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대표적인 두통질환에 해당하는 편두통이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10대 질환 중 하나로서,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고 지목한다. 실제 이번 설문에 참여한 500명 중 309명(61.8%)은 최근 3개월 내 최소 1일 이상 두통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겪었다'고 답했다. 두통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은 날은 평균 3.4일인 것으로 드러났다. 직업 유무에 따른 차이도 확인됐다. 수입활동과 가사를 병행하는 직장인 250명 중 65.6%(164명)가 두통으로 일상생활의 지장을 겪고 있었으며, 전업주부의 경우 250명 중 58.0%(145명)로 나타났다.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긴 빈도 역시 직장인(3.6일)이 전업주부(3.2일)보다 약간 높았다. 응답자들은 주로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두통을 경험한 것으로 확인된다. 두통이 주로 발생했던 상황에 관해 질문했을 때(중복응답), '스트레스 발생 시'가 65%(325명)로 월등히 높았고, '월경 전 또는 월경(23.6%, 118명)', '체했을 때(23%, 115명)', '특별한 유발요인이 없다(20%, 100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김병건 대한두통학회 회장(을지병원 신경과)은 "3050 여성들이 꼽은 두통이 발생하는 주요 상황 중 체하거나 구역 등의 위장 장애 증세는 편두통 환자에게 나타나는 가장 흔한 동반 증상으로, 많은 환자들이 위장장애로 오인해 편두통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또한 가임기 여성들은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월경 기간에 편두통을 겪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질환을 제 때 치료하지 않으면 일상생활에 장애가 생길 뿐 아니라 만성편두통으로 발전할 위험이 크므로, 위장장애나 월경 시 두통이 반복적으로 나타날 경우 두통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는 부연이다. 김 회장에 따르면, 편두통은 극심한 두통과 눈부심, 구토, 메스꺼움 등의 부가증상을 동반하며 최대 72시간까지 증상이 지속되는 특징을 갖는다. 따라서 잦은 편두통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는다면 두통의 발생빈도와 통증을 경감해주는 예방치료를 시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해야 한다. 그러나 30~50대 기혼여성들의 편두통 치료방법에 대한 인식은 전반적으로 낮은 편이었다. 편두통 예방치료에 대한 인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65.6%(328명)는 '몰랐다'고 응답했다. 또한 편두통 진통제에 대한 올바른 복용법을 고르는 질문(중복응답)에 전체 응답자 중 40%(200명)가 '참다가 두통이 심해질 때 진통제를 복용해야 한다, 3.2%(16명)는 '진통제의 효과가 있으면 매일 복용해도 된다'를 택해 복용법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편두통 진통제는 고통을 최소화하기 위해 두통이 시작된 후 가능한 빨리 진통제를 복용해야 하며, 약물과용두통을 막기 위해 복용 횟수는 주 2회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편, 전체 응답자 중 10명 중 1명(14.0%)은 일주일에 1~3회 이상 두통을 경험하고 있다고 밝혀 만성두통으로 발전할 수 있는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 달에 15일 이상 두통이 발생했을 경우 만성두통으로 진단할 수 있으며, 대한두통학회는 한 달에 8회 이상 나타나는 두통을 만성두통의 위험 신호로 정의하고 있다. 특히 시중에서 구매한 일반 진통제로도 두통을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 등 두통을 가볍게 보는 인식은 여전해 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두통 치료를 위해 병의원을 방문한적 없는 응답자 332명을 대상으로, 방문하지 않는 이유(중복응답)를 묻자 '일반 진통제로도 조절이 잘돼서(50.0%, 166명)'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병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34.0%, 113명)'를 택한 응답자도 일부 있었다. 대한두통학회 조수진 부회장(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은 "가벼운 두통이라도 적절한 대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두통이 만성화되는 등 증상이 더욱 심화되는 신호를 놓칠 수 있다. 두통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잠식되지 않기 위해서는 두통을 '진통제 한 알로 해결할 수 있는 일시적 증상'이 아닌 '치료가 필요한 질환'으로 인식을 바꿔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7-09-18 09:32:07안경진 -
진흥원, 보건의료 분야 TLO 성과확산 워크숍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3회 보건의료 TLO 성과확산 워크숍'을 개최했다. 보건의료 TLO(Technology Licensing Office)은 병원과 연구소 등이 보유한 기술이전, 기술마케팅, 기술사업화를 전담하는 조직이다. 이번 워크숍은 보건의료 분야의 기술이전& 8228;창업 성과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병원& 8228;학교& 8228;연구소 등의 기술이전 전담조직인 H+ TLO와 창업기업의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H+ TLO는 지난 2013년 5월, 28개 기관이 참여해 출범한 이래, 2017년 9월 현재 54개 기관으로 확대됐다. 또한 병원, 학교, 연구소 등에서 개발한 기술이 논문으로 끝나지 않고 사업화를 통해 의료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 진흥원의 설명이다. 실제로 이 같은 노력을 통해 지난 4년 간 기술이전 758건, 계약금액 1346억원의 성과를 달성했다. H+ TLO 기술이전의 대표 사례는 국립암센터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TLO 간 공동 협력으로 지난 4월, 바이오벤처기업에 '뇌암 줄기세포 표적치료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예가 있다. 최근에는 보건의료 분야 기술이전뿐 아니라 창업 활성화에도 적극 나서는 등 활동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H+ TLO 기관이 보유한 기술을 바탕으로 연구자 창업 등을 지원하여 올해 상반기에만 7개 바이오헬스 창업기업을 배출했다. 진흥원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H+ TLO와 보건의료 분야 창업기업 간 네트워크가 구축되고, 기술사업화를 위한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 날 워크숍에는 54개 H+ TLO, 보건의료 창업기업, 민간전문기관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해 교류의 기회를 가졌다.2017-09-18 09:23:5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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