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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5F-AB-FUPPYCA 등 6종 임시마약류 신규 지정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국내외에서 마약류 대용으로 불법 사용되고 있는 신종물질인 '5F-AB-FUPPYCA' 등 6개 물질을 오는 18일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하고 관보와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 이번 지정된 6개 물질은 대마초의 주요 활성 성분인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Δ9-Tetrahydrocannabinol)과 유사한 향정신적 효과가 있는 합성대마 계열로서 마약류와 동일하게 취급·관리돼 소지, 매매 등이 전면 금지된다. 6개 물질은 5F-AB-FUPPYCA, 5F-PCN, AB-CHFUPYCA, ADSB-FUB-187, JTE-7-31, WIN 55,212-2과 그 염와 이성체 또는 이성체의 염이다. 특히 지정물질 중 'WIN 55,212-2'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며, 랫드를 이용한 '금단 행동 연구'에서 신체적 의존성 유발 가능성이 보고된 바 있다. 임시마약류 지정제는 새롭게 발견되는 흥분·환각용 물질의 오남용을 신속하게 차단하기 위해 마약류 지정 이전이라도 임시마약류로 지정해 마약류와 동일한 수준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해당 물질과 함유 제품의 소지, 수출·입, 제조, 매매, 매매 알선과 수수가 전면 금지된다. 또한 임시마약류로 공고된 이후에는 마약류와 동일하게 불법으로 소지하는 등의 경우 1년 이상의 징역을, 수출입, 제조, 매매, 매매알선, 수수하는 경우에는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을 받는다. 참고로 임시마약류는 이번 6개 물질을 포함해 166종을 지정했으며, 이 중 'MDPV' 등 62종은 의존성 여부 평가 등을 거쳐 마약류로 지정되어 현재 104종이 지정됐있다. 식약처는 이번 임시마약류 지정·예고를 통해 신종 불법 마약류의 유통과 오남용 차단에 도움이 될 것이며, 향후에도 검찰·경찰·관세청 등 관계 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불법 마약류로 인해 국민 건강의 폐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알림→ 공고 또는 관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7-09-18 17:41:41김정주 -
중대약대 동문회, 골프대회 열고 화합 다짐중앙대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홍종오)는 17일 히든밸리CC에서 골프대회를 열고 동문 화합을 다졌다. 골프대회에는 총 27팀, 106명이 참가했고 개인전은 한성희(21회) 동문이, 단체전은 26회와 용인팀이 각각 우승했다. 손동헌(1회) 명예교수는 88타 에이지 슈터를 기록했다. 홍종오 회장은 "앞으로 더욱 규모가 성장해 더 많은 동문들이 함께 하길 기대한다"며 "골프대회는 봄에 개최하고 10월에는 체육대회만 개최 하겠다"고 말했다. 골프대회에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최광훈 경기약사회장, 이원일 경남약사회장, 장재인 약사공론 사장, 김현태 고문, 김홍진 감사, 손동헌, 김창종, 염정록 명예교수, 황완균 학장, 손의동, 김대경, 황광우 교수, 한미약품 임종철 자문위원, 차바이오텍 이영욱 대표이사, HS바이오 한만영 사장, 에프엔리서치 구영삼 대표이사 익수제약 정용진 사장, 파마켐 김수배 대표 등이 참석했다. [대회결과] *개인전 우승(신페리오) - 한성희(21회) 메달리스트 - 이강옥(21회) 장타상 - 남) 오덕환(31회), 여) 김윤경(32회) 니어상 - 염정록 명예교수 준우승(신페리오) - 조용백(26회) 3위 (신페리오) - 최병호(12회) 여자 1위(신페리오) - 윤미숙(30회) 행운상 - 조양연(32회) 다버디상 - 김현태(20회) 다파상 - 이강옥(26회) 다보기(다복) - 김영희(30회) 다따블(오리) - 강희윤(22회) 분발상 (스트로크 꼴찌) - 유완진(32회) 아차상(준 메달리스트) - 조한군(26회) 으뜸상 (교수님 1등-7명 중) - 염정록 명예교수 대박상(97타) - 김향수(31회) ,한봉길(27회) , 임종철(19회) 베스트 드레서 - 곽나윤(27회) 참신상 - (가장젊은기수) 박석46회 수원분회 원로상 - (가장 먼 곳서 참가) 오황영 제주분회 * 단체전 기수 우승(4인) - 26회 동기회 기수 준우승 - 30회 동기회 3위 - 20회 동기회 단체 우승(4인) - 용인분회 단체 준우승 - 안양분회 3위 - 대전분회 최다 참가기수 - 26회동기회2017-09-18 17:27:30강신국 -
동작구약, 통장 100여명 대상 의약품안전교육동작구약사회(김경우 회장)은 최근 동작구 관할 각 동 통장 100여명을 대상으로 의약품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의약품안전교육은 서울시 수안보연수원에서 시행됐다. 아울러 서울시와 함께 시행중인 동네 세이프약국을 소개하고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가출소녀 돌봄약국 운영과 파지수거 어르신 돌봄약국에 대해서도 운영취지 등을 홍보하고 이용법을 알렸다.2017-09-18 16:44:20이정환 -
고양시약 보충교육에 약사 300여명 참석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가 16일 동국대 바이오관 8층 상영홀에서 개최한 2017년도 최종 연수교육에 약사 회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연수교육 출입 시스템 시범사업 실시를 위해 시약사회와 팜페이에서 현장 입구 접수업무를 체크했고 시스템의 효율성을 파악했다. 시약사회측은 "초기단계라 아직 보완할 점이 많지만 연수교육 출입시스템은 서면기록과 참가증을 배포하는 형태에서 발전된 형태로 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강의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정정선 부회장) ▲약물다이어트와 심리학(김선미 약사) ▲비타민B군의 통증개선과 작용효과(이지현 약사) ▲약국세무특강(임현수 회계사) ▲한방강의(류형준 약사) ▲단백질 보충제(비타민하우수 정수희 부장) 등이 소개됐다. 김인희 부회장은 "365일 공부하는 약사상을 구현하고자 다양한 학술 강좌를 개설하고 고양시약사회 밴드를 통한 학술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더욱 알찬내용으로 교육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2017-09-18 15:34:57강신국 -
레고켐 수퍼항생제 'LCB01-0371', 美FDA QIDP승인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 중인 그람양성 수퍼항생제 Delpazolid(LCB01-0371)가 FDA로부터 QIDP(감염질환제품인증, Qualified Infectious Disease Product) 승인을 받았다. 이번 승인에 따라 시판 후 별도의 시장 독점권 5년, 신약허가 신청 시 우선 검토기간 10개월에서 6개월로 단축시킬 수 있는 우선검토(Priority Review)권을 부여 받게 됐다.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이하 레고켐)는 18일 임상 2상 단계 파이프라인 LCB01-0371이 다제내성 결핵 치료제로서 미FDA QIDP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Delpazolid는 레고켐이 자체 개발한 차세대 옥사졸리디논계 항생제다. 다제내성 결핵을 적응증으로 경구제형 임상 2상이 진행 중이다. 올해 7월에는 FDA 희귀의약품(Orphan Drug) 지정을 받기도 했다. 레고켐은 "수퍼박테리아를 치료하는 기존 항생제는 높은 독성으로 장기복용이 어렵고 주사제 또는 경구제 중 한 가지 제형만으로 개발되는 치명적 결함을 가지고 있다"며 "Delpazolid는 주사제와 경구제로 모두 사용될 수 있고 안전성이 뛰어나 장기 복용이 가능한 수퍼항생제로 개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QIDP승인은 FDA 신속심사권(Fast Track) 신청을 위해 우선되어야 하는 조건이다. 향후 추가적인 개발기간 단축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레고켐 임상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조영락 개발센터장은 "FDA 7월 희귀의약품 지정 이후 추가적인 QIDP승인은 다제내성 결핵 치료제의 시급성과 Delpazolid의 가능성을 증명하는 사례다"며 승인의 의미를 설명했다. 그는 "현재 국내에서 임상 2a상을 진행 중에 있지만 추가 미국 임상 2b상 시험 승인을 위한 IND 제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레고켐은 지난해 12월 글로벌 시장 10~15% 에 해당하는 Delpazolid 중국시장 판권을 약 240억원에 기술이전 했다. 레고켐은 "QIDP 승인으로 FDA허가를 받을 경우 희귀의약품 지정과 QIDP 승인 혜택으로 시판 후 12년(희귀의약품 7년, QIDP 5년)의 시장 독점권을 부여 받게 된다"고 설명하며 시장 잠재력을 크게 향상 시킬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Delpazolid 경구제(PO, Per os)는 다제내성 결핵(MDR-TB)을 적응증으로 지난 4월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으로 선정돼 복지부 지원 아래 임상 2상 중이다. 주사제(IV, Intravenous)는 지난해 8월 식약처로부터 임상 1상 시험을 승인 받고 진행 중이다. 2012년 2월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과제로 선정되어 17개월 간 1상 지원을 받기도 했다. 레고켐은 전임상에서 메치실린 내성 포도상구균(MRSA)과 반코마이신 내성 장구균(VRE), 다제내성 결핵(MDR-TB)균 등 다양한 슈퍼박테리아에 대한 항균작용과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2017-09-18 15:19:0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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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약, 노회찬 의원에 경상대병원 부당성 호소창원시약사회가 정의당 노회찬 의원을 만나 창원경상대병원 사태를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창원시약사회(회장 류길수)는 16일 창원경상대병원 부지 내 약국개설과 관련해 창원시 성산구 지역구에서 활동하는 정의당 노회찬 의원을 만났다. 창원시약은 이 자리에서 약국 개설허가가 나게 된 과정과 행정심판위 결정의 맹점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창원시약사회는 특히 남천프라자가 창원경상대병원 소유이며 병원건물 간 지하통로가 만들어져 있어 명백한 약사법 위반이라고 강조했다. 창원시약은 "수많은 병원들이 의약분업의 원칙과 약사법에 위배하며 병원부지 내 약국을 개설하려 할 것"이라며 "행정심판의 취지가 억울한 사람을 구제하기 위한 수단인데, 창원경상대병원은 행정심판이란 제도의 맹점을 이용해 법의 심판을 피해 병원부지내 약국개설을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 의원과 창원시약사회는 창원시가 병원방문객만 이용하고 있는 병원 내 도로를 기부채납받아 관리·보수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점, 따라서 이를 반납해야 한다는 것, 병원이 약국임대업을 하는것은 의료법 제49조에 위배된다는 점에 대해서는 의견을 같이했다. 이에 노회찬 의원은 남천프라자가 누구의 소유인지 약국 외 다른 입점점포가 있는지를 질문한 후 "해당 시·도의원과 사실내용을 다시 파악하고 창원시 입장도 파악해 방안을 찾겠다"며 "재결서를 법리적으로 검토해 대응방안을 찾아보자"고 제안했다.2017-09-18 14:00:19정혜진 -
75세 이상 26일부터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시작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6일부터 전국 만 75세 이상 어르신과 생후 6~59개월 어린이 중 1회 접종 대상 어린이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백신접종하고 2~4주 후에 면역이 생겨 평균 6개월 정도 면역이 유지되는 점, 인플루엔자 유행이 보통 12~1월에 시작해 4~5월까지 유지되는 점 등을 고려한 것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안전하고 편안한 접종 환경을 위해 지난해와 같이 만 75세 이상은 9월 26일부터, 만 65세 이상은 연휴 뒤인 10월 12일부터 무료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 생후 6~59개월 어린이 중 2회 접종 대상 어린이의 무료접종은 9월 4일 이미 착수했고,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의 무료접종은 9월 26일 함께 시작한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건강 상태가 좋은 날에, 평소 다니는 병의원에서 받는 것이 안전하며, 접종 당일은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쉬고, 접종 후 2~3일간은 몸 상태를 주의 깊게 살필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특히 “지난해 70세 어르신께서 접종 후 바로 귀가해 쇼크(아나필락시스)로 응급조치를 받고 회복된 사례가 있었다며, 접종을 받은 후에는 반드시 20~30분간 접종기관에서 이상반응이 있는지 관찰하고 귀가해 달라”고 했다.2017-09-18 12:21: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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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약, 시민건강축제서 봉사 활동 펼쳐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박수길)는 17일,시청앞 분수광장에서 열린 2017시민건강체험 한마당축제에 20여명의 약사회원들이 참여, 약물 오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깨우기 위한 OX퀴즈와 어린이 약국체험행사를 주제로 부스를 운영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행사에는 보건소와 의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등이 참여해 시민들이 건강관리를 위해 팔을 걷었다. 박수길 회장은 쾌청한 가을 휴일에 하루를 온전히 봉사해준 약사회원들에 대한 감사를 전하며, 약사회 행사 때마다 적극적으로 참여해주는 회원약사들로 인해 하나되고 발전하는 평택시약사회가 이뤄진다고 말했다.2017-09-18 12:09:54강신국 -
전공의 연속수련, 휴게시간 포함 16시간 이상으로정부가 전공의 연속수련을 휴게시간을 포함해 16시간 이상으로 기준을 정했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및 향상을 위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18일 입법예고하고 내달 30일까지 의견을 듣기로 했다. 개정안은 연속수련의 기준 및 범위를 정하는 내용이다. 현행 법률은 전공의의 연속수련 시간 상한을 36시간으로 제한하고, 연속 수련 후 최소 10시간의 휴식시간을 부여하도록 정하고 있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연속수련 기준을 수련 중 휴게시간을 포함해 16시간 이상으로 제시했다. 이견이 있는 경우 입법예고 기간 중 복지부에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2017-09-18 12:04:5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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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동물약국 위한 경영활성화 강의 진행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는 16일 부산시약사회관에서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해 '동물약국을 위한 강의'를 개최했다. 윤치욱 학술교육이사는 "2013년 8월 동물의약분업이 시행됐다. 동물용 의약품의 오남용을 막고 동물 보호자들에게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동물약사의 역할일 것"이라며 "올바른 정보를 숙지해 동물약국 경영에 도움 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강사로 나선 임진형 약사는 '동물약국이라면 꼭 알아야 할 7가지, 이것만 알고 시작하자'를 주제로 ▲카밍시그널 ▲외부기생충약 복약지도 ▲무는 강아지 행동교정 ▲심장사상충 예방약 복약지도 ▲강아지 호분증 개선 ▲다양한 원인의 귀 질환과 귓병 치료제 사용법 ▲반려견 눈병케어로 진행됐다. 이밖에도 ▲농림축산식품부 고시 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 지정에 관한 규정 ▲동물용의약품의 유효성분 ▲수의사법 시행령 개정 사항과 그에 따른 동물보호자의 자가처치 범위 사례 ▲수의사처방대상 다빈도 약품과 동물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판매 가능한 처방대상약품까지 동물약국 경영 실무의 전반적인 정보를 다뤘다. 이날 강의는 약사회원 110명이 참여했으며, 대한약사회 연수교육규정에 따라 연수교육 인정시간 2시간을 부여하는 실전교육으로 진행됐다. 부산시약사회는 약국에서 필요로 하는 의학정보 제공과 약사 역량강화, 경영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의 초청 무료강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각 강의 주제와 강사는 부산시약사회 홈페이지(bpa.or.kr) 팝업창과 회원게시판을 통해 공지하며, 사전 등록을 통해 약사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2017-09-18 12:00:4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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