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협, 복지부 인근 세종시 스물두평 사무실 임대 확정대한의사협회가 정부세종청사 인근 세종시에 사무실을 임대키로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정부부처와 보다 원활한 정보교류, 업무협의 추진이 목적이다. 임대 확정부지는 세종 에비뉴힐 B동 6110호로, 전체면적 50.44평, 전용면적 21.96평이다. 세종정부청사와는 도보로 약 15분 소요거리다. 의협은 향후 세종시 사무실에서 의료계 현안 등 대관업무를 수행하고 의학정보원 사업 등 회원지원업무 사무를 이행할 계획이다. 이번 임대는 앞서 2014년 제37대 91차 상임이사회에서 의결된데 따른 결과다. 복지부, 질본 식약처와 업무협력할 세종시 내 사무공간과 전담인력 확보 요구가 계속되자 의협은 최근 열린 113차 상임이사회에서 사무실 임대를 재논의하고 확정했다.2017-09-20 14:51:39이정환 -
정부, 전국 220개 국공립병원 협의체 운영 개시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국가 공중보건 위기 대응과 국가 균형적 의료 발전을 위해 9개 부처 등이 운영 중인 220개 공공의료기관 ‘공공보건의료 발전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공공의료기관에는 서울대학병원 등 10개 국립대병원 등 우리나라를 선도하는 의료기관과 산재의료원, 보훈병원, 경찰병원, 교통재활병원 등 고유 역할에 충실한 의료기관이 포진하고 있다. 협의체 운영이 국가 보건의료 역량 확대를 위한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협의체는 복지부 김강립 보건의료정책실장을 위원장으로 총 9개 부처와 공공의료대표병원장 등 총 16명의 위원이 참여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교육부(국립대병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자력병원), 법무부(교정시설), 국방부(의무사령부), 국토교통부(국립교통재활병원), 고용노동부(근로복지공단 한국산재의료원), 국가보훈처(보훈병원), 경찰청(경찰병원), 복지부 산하 국립중앙의료원, 적십자병원, 지방의료원이 대상이다. 복지부는 김강립 보건의료정책실장 주재로 협의체 첫 회의를 이날 개최해 협의체 운영의 필요성, 향후 운영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재난·감염 등 국가 공중보건 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특수기능병원 역할 확대에 따른 특수질환 네트워크 구축, 호스피스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등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김 실장은 모두 발언에서 “협의체를 통해 관련부처 합동으로 공공보건의료정책 자문, 협의·협력, 발전방안을 마련하게 됨으로써 공공보건의료 발전에 큰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2017-09-20 14:23:06최은택
-
일동, '자율준수의 날' 정례화…준법기본 목표달성 강조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20일 '자율준수의 날' 기념식을 갖고, 윤리경영과 준법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본사 및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진행됐으며, 일동제약그룹의 전 임직원 15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자율준수의 날을 연례화했으며, 최고경영자와 경영진은 물론 계열회사 전체 임직원이 준법 선서 및 서약에 참여, 실천력과 책임성을 도모했다는 설명이다. 또, 윤리경영에 대한 자구적 활동과 동기부여를 고취하기 위해 부서별 자율준수 책임자 임명, CP(Compliance Program) 준수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윤웅섭 일동제약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CP는 어렵고 불편한 것이 아니며, 우리를 구속하는 장치도 아니다"라며 "CP는 우리의 업무활동을 돕는 가이드이자 안전망이라는 점을 인지하고 모두가 솔선해 달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목표달성은 준법이라는 기본 위에서 이뤄져야만 진정한 가치가 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기념식과 함께 '자율준수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김앤장법률사무소의 강한철 변호사를 초청, 제약업계와 관련한 법제도적 이슈 및 동향, 주요 법률 및 사례 등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강 변호사는 "고객이나 사업파트너가 제품 및 서비스를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 해당 기업의 윤리도적적 측면이 되는 시대"라며, "꾸준한 개선 의지와 노력, 관리 감독 시스템 구축, 전문가의 도움 등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동제약은 2007년 CP를 도입, 운영해오고 있으며, 최고경영자의 지속적 관심, 전담부서 설치, 시스템 등 제도적 장치 마련, 교육 및 개선 활동 등을 통해 윤리경영의 기업문화를 도모하고 있다.2017-09-20 12:11:52이탁순 -
복지부 "약사 입학정원 증원 필요성 등 검토 중"정부가 약사 입학정원 증원 필요성 등에 대해 검토 중인 건 맞지만 증원여부를 확정해 발표한 사실은 없다고 해명하고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복지부가 약사확충 발표 4개월만에 증원계획 없다고 번복했다는 경향신문 보도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20일 보도해명자료에서 "보건의료 인력인 약사 인력 입학정원 증원여부는 현재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17년 주요 보건의료 인력 중장기 수급전망 연구'와 정책 환경 등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검토 중"이라고 했다.2017-09-20 11:06:28최은택
-
건보공단 '선물 안주고 안 받기' 캠페인 실시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국 전 지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클린 캠페인을 실시한다. 건보공단은 오늘(20일)부터 한 달 동안 윤리실천 결의대회, 대외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임직원의 윤리경영 실천의지를 대내외로 선포하고, 전사적 청탁금지법 교육을 실시하고 이해관계자인 사업장과 요양기관에 서로 공정함과 신뢰를 바탕으로 깨끗한 상생협력의 관계로 발전해 나가자는 취지의 서한문도 발송할 예정이다. 서한문에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1등급'으로 선정된 성과에 만족 하지 않고 '국민 신뢰의 선도적 책임 강화'로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 받는 청렴공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는 공단 임직원의 윤리경영실천 의지가 담겨있다는 것이 건보공단의 설명이다. 건보공단은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에 동참해 깨끗하고 투명한 윤리적 관계를 만들자는 부탁의 메시지와 함께 공단 윤리경영 신고·상담 센터를 안내하는 내용 등이 담겨있다"고 밝혔다.2017-09-20 10:46:20김정주
-
동대문구약, 남산서 회원 걷기대회 진행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가 지난 17일 남산에서 '회원 및 가족 걷기대회'를 진행했다. 대회에는 회원 및 가족 70여명이 참여해 남산 둘레길을 산책했다. 회원들은 걷기대회 후 회원간 화합의 시간으로 행운권 추첨 등에 참여했다.2017-09-20 10:27:45정혜진 -
경기마퇴본부, 평택시약사회와 마약퇴치 캠페인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17일 평택시약사회(회장 박수길)와 합동으로 평택 시청 앞 분수광장에서 열린 2017 시민건강체험 한마당 축제에서 참가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경기마퇴본부는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자 참가자들에게 약물 OX퀴즈 이벤트와 모의 마약을 전시했다. 아울러 평택시약사회는 어린이 약국 체험교실을 운영해 직접 어린이들이 처방조제 및 복약지도를 통해 약의 안전하고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의약품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박수길 평택시약사회장은 “우리 사회가 마약 없는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소중한 곳에 쓰여지길 바란다“며 마약퇴치 후원금 100만원을 경기마퇴 측에 전달했다. 김이항 본부장은 이에 “평택시약의 적극적인 활동과 후원해주신 기금에 대해 감사하다"며 "마약없는 밝은 경기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2017-09-20 09:18:21강신국 -
힐링스팜, 보령제약 출신 김영하 씨 대표 선임의약품 유통업체 힐링스팜은 20일 신임 대표이사에 김영하 전 보령메디앙스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영하(63) 신임 대표는 1978년 보령제약에 입사해 35년간 근무하며 영업과 마케팅본부장, 경영개선실장 등을 역임하고 보령메디앙스 대표이사를 지냈다. 힐링스팜은 전 휴온스 종합병원본부장인 염수일씨가 2012년 설립한 의약품 도매업체다.2017-09-20 09:17:10김민건 -
경기도약 여약사위원회, 하반기 사회공헌사업 시동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여약사위원회가 하반기 사회공헌활동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도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안화영, 위원장 장은숙)는 19일 3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전방 군부대 위문 방문과 아동일시보호시설에 후원금 전달 등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또한 여약사위원회는 8월까지 진행된 주요사업 보고와 오는 11월 제26회 경기도약사회장배 볼링대회’ 개최에 관한 사항도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최광훈 회장은 "약사사회 안팎에서 약사들의 사회공헌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여약사위원회가 경기도약사회를 대표해 어렵지만 의미있는 활동을 해주고 있다"며 "모든 회무에 앞장서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해주는 여약사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안화영 부회장은 "지금은 시대 변화에 따라 여약사의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볼 때"라며 "남은 회기 동안 더욱 열심히 노력해 여약사위원회와 약사회 전체의 발전을 위해 이바지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7-09-19 21:39:49강신국 -
안산시약, 시민축제서 의약품 안전사용 체험관 운영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는 17일 안산문화광장에서 열린 ‘2017년 안산시 건강체험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서 의약품 안전사용 체험관을 운영했다. 의약품 안전사용 체험관에는 700여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여해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과 남용하기 쉬운 약물들에 대해 체험했다. 김희식 회장은 약사회의 임원들 외에도 아주대, 숙명여대, 가천대, 한양대, 카톨릭대 등 9명의 약대생들이 참여해 약사직능의 사회적 가치가 더욱 빛났다고 말했다. 체험관에는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와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가 새로 제작해 제공한 다양한 교육자료가 활용됐고 약사회 행사부스 역시 일반약국과 같은 편안한 분위기로 약물 안전사용 정보와 금연 등의 교육 외에도 건강에 대한 상담을 받는 일반 시민에게 호응도가 높았다.2017-09-19 21:33:17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2"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3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4'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5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6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 9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10보신티-염변경 제품 동시 약가협상...법적 공방까지 가시밭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