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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 포장재 세계인정…월드스타 패키징 어워드 수상한국콜마의 포장재(화장품, 제약 용기)가 포장 관련 세계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월드스타 패키징 어워드'를 수상했다. 콜마는 '힌지(경첩) 회동에 의한 자동 기립형 팔레트(오토팔레트, Auto Pallet)'와 '2WAY 토출방식의 여드름약 용기'가 세계포장기구(WPO, World Packaging Organization)가 주최하는 ‘2018 월드스타 패키징 어워드’에서 위너(Winner)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세계포장기구(WPO)는 포장 관련 협회와 기업들로 구성된 국제기구로, 매년 패키징 관련 행사 중 가장 공신력 있는 시상식인 '월드스타 패키징 어워드'를 개최하고 있다. 혁신적이고 우수한 패키징 기술의 확대를 목적으로 시작된 이 행사는 화장품, 의약품, 전자기기, 식품 등 부문별 우수 패키지 기술을 '위너'로 선정한다. 한국콜마의 '힌지회동에 의한 자동 기립형 팔레트'와 '2WAY 토출방식의 여드름약 용기'는 지난 4월 미래패키징 신기술을 인정 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이번 수상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최고 수준의 패키징 기술력을 인정 받은 것이다. 해당 포장재를 연구개발한 한국콜마 패키지연구소 김형상, 이창수 수석은 "세계에서 인정 받은 두 포장재는 한국콜마 패키지연구소의 우수한 R&D 노하우가 집약된 성과"라며 "앞으로도 한국콜마는 패키징 신기술을 비롯한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No.1 수준의 ODM 토털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헬스&퍼스널 케어(Health & Personal care) 부문에서 수상한 '힌지회동에 의한 자동 기립형 팔레트'는 덮개 개방에 따라 내장 브러시가 자동으로 기립되는 화장품 용기로 한국콜마만의 고정장치 작동 기술과 브러시 고정 기술이 적용됐다. 기립형 팔레트를 사용하면 브러시 사용이 쉽고 편리하며, 고정장치를 통해 브러시를 보관하면 분실 우려가 줄어 든다는 장점이 있다. 의약품(Medical & Pharmaceutical) 부문에서 수상한 '2WAY 토출방식의 여드름약 용기'는 단일 용기로 두 가지 도포방식을 가능하게 해 사용성과 편의성을 높인 패키지다. 한국콜마 패키지연구소만의 독특한 디자인이 적용돼 한 용기만으로 넓은 부위는 스펀지 타입, 좁은 부위는 스팟 타입을 이용해 사용할 수 있다. 내용물 보존력이 우수한 스펀지 타입 토출구와 적정량을 토출할 수 있는 정밀 구조 캡 등 2WAY 방식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한편 2018 월드스타 패키징 어워드 시상식은 내년 5월 호주에서 개최되며 수상작은 생산 제품에 '월드스타 패키징 어워드' 로고를 부착할 수 있다.2017-12-15 09:53:35이탁순 -
광진구약 5반, 중학생 10명에 장학금 전달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5반(반장 박광숙)은 14일 반회비를 모아 마련한 장학금과 반원들이 후원한 장학금을 중곡동 용곡중학교 장학생 10명에게 전달했다. 5반 박광숙 반장(선명온누리약국)은 "용곡중학교에서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성실히 학교생활에 임하고 있는 학생을 추천 받아 연말마다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며 "반원을 대표해 반회비 및 반원들이 후원한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전달해 기쁘다.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아울러 장학금을 후원해 준 5반 반원 이규호 전 총회의장, 금성당약국(황희숙약사), 수정온누리(문경숙약사), 새서울약국(구봉석약사)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전달식에는 박광숙 5반 반장, 조영희 광진구약사회장, 이규호 전 총회의장이 참석했다.2017-12-15 09:28:13정혜진 -
광진구약 여약사위원회, 올한해 사업실적 정리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한은경, 여약사이사 이명숙)는 지난 12일 관내 음식점에서 제3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여약사위원들은 지난 1년간 위원회 활동과 나눔사업 등을 되돌아보고 실적을 보고했다. 또 2018년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 8203;여약사위원회는 올해 ▲다과회 ▲80여 회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관내 지역 아동센터및 사회복지법인 정립전자 구급 의약품 전달 ▲정립회관 체육관 장애인 탁구동호회 탁구대 기증 ▲푸드마켓 후원 ▲1:1결연 독거 노인 돌봄사업 ▲파지수거 어르신 후원 돌봄사업 ▲청소년 장학금 전달 ▲가출소녀 돌봄사업 등을 진행했다. 한은경 여약사부회장과 조영희 회장은 여약사위원들에게 '변함 없는 수고에 감사드린다'며 격려인사를 전했고, 이남희 여약사위원은 여약사위원회에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회의에는 홍춘기·조순분·안춘윤·조성오·조진희·양선희 여약사위원회 자문위원과 손효환 부회장, 이명숙 여약사이사, 정춘희·이남희·박광숙·박미순·김경홍·김영숙·심혜경 여약사위원이 참석했다.2017-12-15 09:23:53정혜진 -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 '석탑산업훈장' 수상동구바이오제약 조용준 대표가 중소기업 육성·발전 공로로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지난 14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한 '2017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중소기업인대회는 중소기업 육성·발전에 공로가 있는 업계 리더들을 격려하고 중소기업 발전 모델을 홍보하는 행사다. 조용준 대표는 전문인력 고용확대, 국민보건 증진, 제약주권 확보 등 중소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충실한 한편 지속적인 R&D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데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했다. 조 대표는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정진하라는 뜻으로 큰 상을 주신 것 같다. 국내 20조 제약 시장에 만족하지 않고 전세계 1200조 시장에 진출해 세계 피부과 1위에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동구바이오는 1970년 창립해 수년간 국내 피부과 처방 1위, 비뇨기과 8위를 기록한 강소기업으로 평가된다. 코스메슈티컬, 바이오 등으로 산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3D줄기세포 배양액과 범부채꽃, 용과 등 천연추출물을 함유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셀블룸을 출시해 면세점, 드럭스토어 등에 입점했으며, 중국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세계 시장으로도 진출하고 있다.2017-12-15 09:21:3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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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병원-국군의학연구소, 감염성질환 연구 MOU국립마산병원(원장 김대연)은 14일 국군의학연구소와 결핵 등 감염성질환 연구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결핵 등 감염성질환에 대한 공동연구사업 개발 ▲결핵 등 감염성질환 진단과 치료 연구를 위한 시설, 장비 및 기술지원 ▲자문관 운영 등 전문 연구인력 지원 및 교류 ▲국립 결핵전문병원과 군의 결핵 등 감염성질환 연구를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 유지 및 업무협력 강화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국방부 의무사령부 국군의학연구소는 군 책임운영기관 지정 이후 각종 특허출원 및 등록, SCI급 논문게재, 민간 기술이전, 민·군 협력 연구 등과 같은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보건복지부 국립마산병원 임상연구소에는 국가로부터 인증받은 생물안전실험시설(BL3)과 결핵연구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있어 국방부와 보건복지부 두 정부부처 소속기관 간의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국가 결핵퇴치 사업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정부는 군 결핵 감염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올해부터 모든 징병 검사자를 대상으로 잠복결핵 검사를 시행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2017-12-15 09:15:0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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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고촌재단, 교육기부대상 교육부 장관상 수상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은14일 전남 광주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년 제6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으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은 한 해 동안 교육기부에 기여한 기업, 공공기관, 단체, 대학, 개인 등을 포상해 교육기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교육부가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종근당고촌재단은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 8729;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약업계 최초 2년 연속 수상자로 선정됐다. 종근당고촌재단은 2014년부터 고촌이종근기념관을 운영하며 약사 체험, 제약회사 연구원 체험, 큐레이터 체험, 캘리그라피 워크숍, 비주얼 씽킹 워크숍 등 특화된 5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왔으며 지역사회 단체들과 협약을 맺고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학습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지난 5년간 약 7300여명의 학생들에게 교육기부를 진행했다. 종근당고촌재단 관계자는 “미래 인재들의 숨은 잠재력을 발굴하기 위해서는 금전적인 지원도 중요하지만 각 개인에게 알맞은 교육을 제공하는 더욱 중요하다”며 “단순히 교육 인원을 늘리는 데 치중하지 않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1973년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을 목표로 종근당 창업주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의 사재로 설립된 장학재단이다. 이후 이장한 회장의 사회공헌 확대 제안에 따라 국내외 장학사업, 고촌이종근기념관 운영, 무상기숙사 지원, 생활장학금 지원 등 국내 제약기업으로는 최대 규모의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2017-12-15 09:06:07가인호 -
ICT 미래보건의료 전략 논의의 장 열린다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15일 오후 1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이 주관하는 2017년 제4차 미래보건의료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보건의료환경에 대응 미래보건의료의 비전과 실행방안을 정책과 연계해 공유 확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보건복지부 권덕철 차관,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남식 회장이 축사한다. 올해 개최된 3차례의 포럼에 이어 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며, ICT 미래보건의료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그 간의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기반으로 향후 ICT 기반 미래보건의료 정책로드맵과 사업모형을 제안하고 향후 추진방안에 대해 토론한다. 보건복지부 오상윤 의료정보정책과장이 기조발표를 통해 ‘ICT 기반 미래보건의료 정책의 이슈들과 추진방향’을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정부 정책방향을 소개한다. 이어 미래보건의료포럼위원회 1~5분과위원회의 각 분과별 발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주요 주제별 발표 후 의료계·산업계·언론, 관련전문가 등이 참석해 ICT 기반 미래보건의료 전략에 대하여 토론한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은 행사에 앞서 축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보건의료분야에서도 예상하지 못했던 첨단 신기술 등이 출현하고 있다. 어느 때 보다 보건의료 전문가들의 고견이 필요한 시기”라고 밝힐 예정이다. 이어 “이번 포럼을 통해 우리나라 보건의료가 미래의 기술변화에 대응해 성공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오늘 발표된 내용과 같이 새로운 아이디어와 정책제안이 앞으로도 활발히 논의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인다.2017-12-15 09:01: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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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보건의료협력 분야 MOU 개정 체결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대통령 중국 순방 계기 12. 12.(화)& 12316;15.(금) 중국 북경을 방문해 중국 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와 '한중 보건의료협력 분야 MOU'를 개정 체결했다. 복지부와 중국 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는 지난 93년에 체결한 '한-중 보건의료협력 MOU'를 양국의 최근 보건상황과 관심분야를 반영하여 양국 대통령 임석 하에 14일에 '한중 보건의료협력' 개정 MOU를 체결했다. 이번 개정 내용에는 보건의료 정책, 보편적 의료보장(UHC), 헬스케어시스템에서 ICT 활용, 전통의학, 환자 안전, 정신건강, 건강한 노년(healthy ageing) 등 양국의 최근 보건의료 상황과 관심 분야를 열거해 양국 간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구체화 했다. 특히 글로벌 보건안보에 심각한 위협과 도전과제가 되고 있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와 한중 양국의 사망원인 1위인 '암 예방 및 관리'를 협력 분야에 명시하여 구체적인 협력 의지를 다졌다. 박능후 장관은 MOU 체결식 하루 전날인 13일에 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 리빈 주임(장관)을 만나 양국간 '암 정복’을 위한 협력 강화, 감염병 공동대응체계 구축, 제약·의료기기 공동연구 개발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박장관과 리빈 주임은 한국과 중국이 암 극복을 위해 힘을 합친다면 국민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이와 관련해 민간차원에서 분절적으로 진행 중인 한중 병원 간 협력과 주요 학회 간 협력사업 등을 국가 차원의 심도있고 포괄적인 협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양국 국립암센터를 중심으로 '암 정복'을 위한 분야별 협력사업을 발굴해 진행할 것을 중국 측에 제안했다. 또한 양국 간 본격적인 협력의 계기 마련을 위해 내년 5월 9일부터 11일까지 한국에서 개최되는 'Medical Korea 2018' 한중협력 특별세션에 중국 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 관계자를 공식 초청하기로 했다. 양국은 이밖에도 감염병 위기대응을 위한 공동 연구와 연구인력 교류, 제약·의료기기 공동연구개발 등에 관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박 장관은 13일 일정 중에 북경에 소재한 신리정((新里程) 종양병원을 한중우호 암 전문병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서울대학교병원과 중신산업기금(中信& 20135;& 19994;基金, CITICPE) 간의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 체결 현장을 찾아 격려하기도 했다. 박 장관은 "한국 암관리 정책경험과 우수한 암치료 기술이 중국의 풍부한 임상사례와 보건산업 발전 잠재력과 결합한다면 향후 양국 보건의료 발전에 큰 시너지를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MOU 개정 체결을 계기로 활발한 후속적인 실무협의를 통해 향후 양국 간 구체적인 협력기반이 확대되고 심화돼 양 국민의 건강이 증진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2017-12-14 21:14:2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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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제약, 부산시 전략산업 선도기업 선정대우제약(대표 지용훈)은 이달 13일 부산시 '2017년 전략산업 선도기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선도기업 수여식은 지난 13일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진행됐다. 부산시가 주관한 이 행사는 2006년부터 전략산업별로 성장가능성을 지니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기업을 전략산업 선도기업으로 선정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올해는 강소기업 후보기업군으로 선도기업 역할을 제고하는 차원에서 연구개발 및 수출비중, 고용증가 등에 중점을 두고 총 91개사를 신규 선정했고, 대우제약은 바이오헬스 산업부분 7개사 중 1개사로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금융지원(선도기업 특례보증, 중소기업 육성자금금리우대) ▲기술개발, 국내외 마케팅, IP 컨설팅 지원을 포함한 부산시 기업 지원사업 선정 우대(가산점 부여) 등 혜택이 주어진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전략산업 선도기업은 우리시 강소기업 성장 사다리 육성정책의 출발선상에 서 있는 기업으로서 한국형 히든챔피언인 글로벌 강소기업, 월드클래스300 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리며 "우리 선도기업들이 부산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부산시민들을 위한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2017-12-14 21:10:00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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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보건의료기술진흥 근정훈장에 김선영 교수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13일 서울 상암동 소재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수상자와 그의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제16회를 맞는 유공자 정부포상은 보건의료 분야 최고의 전통과 권위가 있는 상으로서, 정부는 우리나라 보건의료 분야에 탁월한 성과가 있는 연구자와 보건산업 육성·진흥에 공적이 있는 사람들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수상자로는 ▲녹조근정훈장에 서울대학교 김선영 교수 ▲국민포장에 에이스메디칼 이종우 대표이사 ▲대통령 표창에 연세대학교 의료원 백순명 교수 ▲국무총리 표창에 서울성모병원 양철우 교수, 삼성서울병원 김종원 교수와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35명을 포함해 총 40명이 선정됐다.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한 김선영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교수는 '국내 최초로 학내 벤처기업을 설립·투자 유치하는 등 바이오기술 사업화 성공 모델을 제시하고, 당뇨병성 신경병증 및 족부궤양에 대한 유전자 치료제 물질을 2002년에 세계 최초로 개발해 우리나라가 글로벌 신약 분야에서 선두 지위를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민포장을 수상한 에이스메디칼 이종우 대표이사는 '세계 최초 일회용 PCA(자가통증조절기, Patient Controlled Analgesia)를 개발해 다국적 기업 고가 의료장비를 일회용 의료장비로 대체해 환자 치료법 개선과 의료비 부담을 경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백순명 연세대 의료원 교수는 '유방암과 대장암의 분자생물학적인 특성에 근거한 정밀의료 로드맵을 구축해 임상적으로 맞춤치료의 기반을 마련했고, 중개·임상연구가 앞으로 추진해야 할 방향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무총리 표창은 양철우 서울성모병원 교수와 김종원 삼성서울병원 교수가 수상했다. 양철우 교수는 '신장 및 조혈모세포 동시 이식을 통해 국내 최초로 면역억제제가 필요 없는 장기이식을 성공하였으며, 자가면역질환의 치료제 및 진단기술을 개발하는 등 보건의료기술 발전에 기여'했다고 진흥원은 설명했다. 김종원 교수는 '세계 최초 전장유전체연관분석 및 특정 유전자의 증감양상을 확인했고, 혈중 BCR-ABL1 융합 유전자를 정량 측정하는 진단키드를 개발하는 등 질환의 위험도 계산 및 기전 해석에 기여' 했다. 복지부 양성일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으로 대표되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보건산업은 건강증진, 예방, 치료 등의 분야에서 정보통신기술(ICT) 등 타산업과 융합돼 발전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연구자의 연구 의욕을 고취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2017-12-14 20:13:4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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