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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강서구청과 사회공헌 활성화 협약동성제약이 강서구청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이 지난 20일 서울 강서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 및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동성제약은 업무 협약을 통해 강서구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염색봉사와 테이핑 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테이핑 봉사는 동성제약의 아나파테이프 봉사단과 강서구 봉사단이 상호 연대하여 오는 3월부터 어르신들에게 힐링 봉사를 펼쳐나갈 예정이다. 동성제약은 "강서구청과 신뢰를 바탕으로 자원봉사 및 사회공헌 활성활동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고자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협약식에 앞서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지난해 동성제약이 강서구청에 청소녀들을 위한 생리대를 기증하면서 처음 인연을 맺게 되었는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문화 창출과 사회 통합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양구 동성제약 대표도 "동성제약은 1998년부터 염색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테이핑 봉사 등 동성제약만의 개성을 담은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2018-02-21 11:36:0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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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의정부지원, 심사위원 워크숍…운영방안 논의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정부지원(지원장 박상두)은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심사위원을 대상으로 2월 20일 워크숍을 개최했다.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심사위원은 요양급여비용 심사·심사(심의사례 포함) 모니터링 및 개선, 수가·환자분류체계·상대가치 모니터링 및 개선, 급여기준 모니터링 및 개선에 관한 사항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의료계 심사체계 개편 요구 및 정부의 보장성강화 등 정책환경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그룹전문가회의 확대 등 올해 의정부지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운영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박상두 의정부지원장은 "의료계가 요구하는 심사체계 개편은 의료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것부터가 시작"이라며 "각 분야의 보건의료 전문가로서 의료현장의 목소리를 심사평가원에 생생하게 전달해주고, 심사평가원에 대한 의료계의 오해를 이해로 바꾸는 적극적인 소통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2018-02-21 11:30:3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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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제25회 서울시약사대상 5인 선정JW중외제약이 후원하는 서울시약사대상에 석혁준 서울시약사회 대의원 등 5명이 선정됐다.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신영섭)은 21일 올해로 25회를 맞는 서울시약사대상 수상자로 석현주 서울시약사회 대의원, 김종희 서울시약사회 지도위원, 추연재 서울시약사회 대의원, 송연화 서울시약사회 대의원, 고원규 대한약사회 대의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상은 1994년 JW중외제약과 서울시약사회가 공동 제정했으며 약사회원 권익신장과 약사회 발전에 공헌한 인사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JW중외는 "매년 윤리위원회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서울시약사회의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정착되었다. 현재까지 총 9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고 설명했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오후 4시 역삼동 아모리스 역삼점에서 개최된다. 제64회 서울특별시약사회 정기대의원총회 석상에서 진행될 예정이다.2018-02-21 11:22:0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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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임원 인사…"글로벌 실적 기여 고려"삼성바이오로직스는 21일 전무 1명과 상무 2명에 대한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로 제임스 박(James Park) 전무와 심병화, 마이클 가비(Michael Garvey) 상무가 승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최고의 CMO 사업 경쟁력 조기 확보에 기여한 경영실적을 고려해 글로벌 역량과 철저한 현장 성과주의를 근간으로 해외인재를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제임스 박 전무는 1966년 4월 생으로 미국 캘리포니아대 데이비스 캠퍼스(UC Davis) 학사와 콜럼비아대 산업공학 석사를 마쳤다. 이후 2001년 미국 머크 상품개발 담당, BMS BD 총괄담당 디렉터를 거쳐, 2016년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입사했다. 지난해 3월까지 BD본부 글로벌 BD 플래닝 팀장을 맡고 현재까지 바이로로직스 R&D센터에서 근무 중이다. 심병화 상무는 1968년 1월생으로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2014년 바이오로직스 경영지원실 재경팀장을 거쳐 지난해 4월부터 경영자원혁신센터를 맡고 있다. 마이클 가비 상무는 1973년 8월생으로 미국 미주리대 화학공학과를 마치고 2004년 미국 제넨텍사 시니어 매니저, 2011년부터 2012년까지 미국 샤이어 배양공정 디렉터를 지내고 2012년 삼성바이오로직스 생산본부 배양팀장을 거쳐 제조혁신센터에서 근무 중이다.2018-02-21 10:27:2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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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켐생명과학, 코스닥 첫날 장초반 강세코넥스→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한 엔지켐생명과학이 첫날부터 공모가를 넘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공모가 5만 6000원보다 55.4% 오른 9만3000원에 거래를 시작해, 오전 9시 30분 기준 시초가보다 1.95% 오른 8만 8700원에 거래 중이다. 엔지켐생명과학은 1999년 설립된 벤처기업으로 2013년 9월 한국거래소 코넥스 시장에 상장했다. 원료의약품과 화장품, 의약외품,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던 가운데 2011년 글로벌 신약 개발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엔지켐→엔지캠생명과학으로 상호를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신약개발사업에서 성과가 기대되는 파이프라인은 녹용 추출물을 합성해 만든 'EC-18'이다. 'EC-18'은 항암제가 유발하는 호중구감소증이 첫 번째 타깃으로, 2015년 상반기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1상임상을 승인 받았다. 1상임상을 완료한 뒤 2016년 식약처와 FDA로부터 2상임상을 승인받아 진행 중이다.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파트너링을 지속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된다. 호중구감소증 외에도 류마티스관절염, 건선, 천식, 패혈증 등 다양한 적응증 확대를 모색하고 있따. 치료제와 구강점막염 치료제, 급성방사선증후군 치료제 등을 개발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공모에서 확보된 431억원 가운데 330억원을 연구개발비로 사용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엔지켐생명과학은 2016년 매출액 218억원, 당기순손실 63억원을 기록했다.2018-02-21 09:48:41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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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약, 지역 복지단체에 약손사랑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최근 신길동 소재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에 의약품을 전달했다.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은 65세 이상 노인 환자가 증가해 약료서비스가 꼭 필요한데 매년 의약품을 지원해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당산동 주민센터를 통해 사회복지법인에 희망온돌따뜻한겨울나기 사업 성금을 기탁했다. 신용종 회장은 올 겨울은 유난히 춥고 힘든시기로 많은 분들이 고생하는 모습에 안타까움을 전하며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더 마음을 쓰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지난해 4월 행복중심 사랑실천 자선다과회를 통해 모금된 성금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을 나누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2018-02-20 22:39:36강신국 -
성남시약, 설 연휴 운영한 휴일지킴이약국 격려"설 연휴기간 중에도 약국 근무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설 명절을 맞아 연휴기간중 약국 문을 연 '휴일지킴이 회원 약국'을 방문해 격려했다고 20일 밝혔다. 한동원 회장은 "명절에도 시민건강권 보호를 위해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봉사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회원들의 이같은 노력이 편의점 판매의약품 품목확대 저지 등 어려운 약계 현안을 극복하는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나흘간의 설 연휴기간중 총 △15일 103곳 △16일(금/설날) 27곳 △17일 74곳 △18일 52곳 등 총 256곳의 약국이 휴일지킴이 약국에 참여했다.2018-02-20 22:23:05강신국 -
동성제약, 주가폭등 관련 조회공시 요구받아한국거래소는 20일 동성제약에 주가급등과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공시시한은 21일 오후 6시까지다. 지난해 말 4500원 선에 머물던 동성제약 주가는 올해 1월 말부터 급등하면서 증권가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20일에는 전일 대비 3500원(19.66%) 오른 2만 1300원으로 장마감됐다.2018-02-20 18:28:49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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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YH25448 1상 종료 앞당길 것"…기술수출 기대유한양행이 1상 단계인 비소세포폐암치료제 개발 일정을 앞당겨 오는 4월부터 2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은 20일 제3세대 비소세포폐암치료제 YH25448에 대한 임상 1상을 오는 3월까지 마무리하고 임상 2상에 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소세포폐암은 폐암 환자에서 85% 비율로 발생하며 치료제 시장은 매년 두자리수 이상 성장세에 있어 오는 2025년 약 27조원대에 도달할 것이라고 유한양행은 밝혔다. 유한은 "임상 1상에서 YH25448은 대조약과 비교해 우수한 항암 효과와 고용량 투여 시에도 피부독성이나 설사 같은 부작용의 발생이 적어 안전성을 보이고 있다"며 "특히 뇌전이 환자에게 투약한 결과 돌연변이성 폐암 환자의 뇌전이에도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1상 결과를 바탕으로 식약처에 임상시험계획(IND) 변경 승인을 받고 오는 4월부터 임상2상에 돌입할 계획이다. 2상에서는 더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항암효능의 확인과 안전성을 살펴볼 계획이라는 유한의 설명이다. 또한 임상 성과도 발표한다. 오는 4월 미국암학회(AACR)에 참가해 YH25448 전임상 효능 및 작용기전 포스터를 공개하고, 이어 6월에는 미국임상암학회(ASCO)에서 YH25448에 대한 임상 1상 결과를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최순규 유한양행 연구소장은 "YH25448은 유한양행 오픈이노베이션의 첫 성과물로 글로벌에서 시장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신약"이라며 "지난 1월 JP모건헬스케어콘퍼런스에서 글로벌 빅파마들이 관심을 보여 그 중 몇개 기업은 적극적인 입장을 보였다"고 말했다. 유한은 "YH25448의 임상과 더불어 글로벌 라이센스 아웃(L/O)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2018-02-20 18:04:1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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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재단 3대 이사장에 박구선 전 전략기획본부장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오송재단) 제3대 신임 이사장에 박구선 전 전략기획본부장(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정책위원)이 임명됐다. 오늘(20일) 오송재단에 따르면 박 신임 이사장은 지난 2년 간 오송재단에서 전략기획본부장과 미래발전추진단장으로 근무한 이력으로 충북 오송 바이오헬스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주요정책과 미래발전 방향의 핵심을 잘 파악하고 있어 오송재단을 잘 이끌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박 신임 이사장은 국가과학기술심의회(NSTC) 성과평가국장,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부원장,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기술정책연구소 연구위원 등을 역임하였고, 1990년 고려대에서 경영학 석사, 2005년 대전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바 있다. 오늘부터 3년 간 오송재단을 이끌 박구선 신임 이사장은 이날 낮 2시 충북C&V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미래 전략산업인 바이오헬스 분야의 청년일자리 창출과 재단 비전과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관계부처와 충북지역 관련기관 그리고 국내외 바이오 클러스터와의 적극적 협력을 통해 바이오헬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혁신 리더로서 자리매김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18-02-20 17:37:0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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