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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식약처와 위해의약품 발생 협조체계 구축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와 간담회를 갖고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발사르탄 등 위해 의약품 발생시 협조 체계 구축과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의 성공적인 정착 방안 등의 논의됐다. 간담회에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김광식 약국위원장, 한봉길 대외협력위원장, 강봉윤 정책위원장, 양덕숙 약학정보원장, 류영진 식약처장, 이원식 의약품안전국장, 김효정 마약관리과장 등이 참석했다.2018-07-19 09:21:06강신국 -
한독-제넥신 지속형 성장호르몬 후보 국제학술지 실려한독(회장 김영진)과 제넥신(대표 서유석)이 공동개발 중인 '지속형 성장호르몬 GX-H9'의 성인 임상 2상 논문이 지난 4일 '유럽내분비학회지(European Journal of Endocrinology) 온라인호'에 게재됐다. 유럽내분비학회지는 유럽내분비학회가 발간하고 있는 SCI급의 국제 학술지이다. GX-H9은 제넥신의 원천기술인 하이브리드에프씨(hyFc)를 적용한 차세대 바이오 의약품이다. 한독과 제넥신은 성인과 소아를 대상으로 기존 1일 제형과 달리 주1회 또는 월2회 투여 제형으로 '지속형 성장호르몬 GX-H9'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 유럽내분비학회지에 게재된 논문은 지속형 성장호르몬 GX-H9의 성인 임상 2상 결과이다. 세브란스병원 구철룡 교수가 제 1저자, 세브란스병원 이은직 교수가 교신 저자로 참여했다. 해당 임상은 작년 미국 최대 내분비학회 ENDO 2017에서 발표돼 관심을 모은바 있다. 성인 임상 2상은 한국을 포함해 독일, 프랑스, 폴란드, 헝가리, 세르비아, 슬로바키아의 7개 국가 16개 병원에서 2015년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성인 성장호르몬 결핍증(AGHD, adult growth hormone deficiency)을 가진 환자 45명을 대상으로 12주 동안 GX-H9을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안전성과 내약성은 물론 약력학과 약동학 분석 결과를 통해 GX-H9의 월2회 투여 제형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성장호르몬은 세계 주요 시장에서 1일 제형만 출시돼 있으며 2017년 기준 약 4조원대의 글로벌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차세대 주1회 및 월2회 제형이 출시되면 성장호르몬 시장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한편 한독과 제넥신은 현재까지 진행된 유럽 및 국내 임상 2상에 이어 내년 초 미국 FDA에 임상 3상을 신청 할 계획이다.2018-07-19 09:13:4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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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약, 9월 연수교육…10월 자선다과회 진행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이명희)는 최근 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회무 계획을 조율했다. 구약사회는 오는 26일 저녁 8시 상반기 감사를 진행하리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아울러 9월 중 연수교육을 개최하기로 하고 일정 등 세부사항을 추후 공지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타 분회와 일정을 조율에 10월 중 자선다과희의를 열기로 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주요 현안으로 ▲중국산 발사르탄 성분 판매중지 대책 ▲대한노인회 금천구 지회 방문 ▲11월 18일 제4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 개최 ▲에어컨 청소 공동구매 수요 파악 ▲7월 29일 청계광장에서 편의점 상비약 관련 집회 ▲8월 26일 내린천 래프팅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입력시 발생하는 오류 개선 촉구 등을 보고했다. 이명희 회장은 "최근 발사르탄 이슈로 고생하는 회원들이 슬기롭게 대처해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2018-07-19 09:11:10강신국 -
윤영미 희귀·필수의약품센터장, 유통협회 방문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조선혜)는 18일 신임 윤영미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원장의 예방을 받고, 간담회를 통해 현안과 관련,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조선혜 회장은 "원장 취임을 축하드린다. 양 측이 상호 업무적으로 협조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협의하고, 업무를 진행해 나갈 수 있도록 협력하자"고 밝혔다. 조 회장은 희귀·필수 의약품의 원만한 수급을 위한 협조를 비롯해 ▲일련번호 제도의 문제점 ▲의약품 반품 문제점과 제도 필요성 ▲자율감시 시스템의 필요성 등 유통업계의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윤영미 희귀·필수의약품센터 원장은 "희귀의약품센터와 의약품유통협회와의 업무적인 부분에서의 상호 협력할 부분이 많은 것 같다. 양 측이 상호 발전 할 수 있도록 관련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유통협회는 조선혜 회장, 이준근 상근 부회장, 안천호 정책기획국장이, 희귀의약품센터에서는 윤영미 원장을 비롯한 실무자들이 배석했다.2018-07-19 09:06:37이탁순 -
경기도약, 필리핀 구호봉사용 의약품 기탁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17일 약사회관 중회의실에서 브링업인터내셔널에 필리핀 구호봉사활동에 사용될 의약품을 전달했다. 기탁된 의약품은 도약사회와 삼진제약이 후원했고 해외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의료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당뇨병용제, 고혈압약, 호흡기관용약, 항히스타민제, 해열진통소염제, 제산제, 영양제, 진통소염제, 영양제 등 총 20종, 800여만원 상당에 달하며, 필리핀 바세코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된다. 박영달 부회장은 "도약사회는 매년 진행해온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해외 의료소외 계층을 위한 의약품 기증을 하고 있다"며 "올해는 필리핀 바세코 지역 주민들에게 우리의 작은 정성이 생명을 살리는 약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약품 전달식에는 경기도약사회 박선영, 안화영, 박영달 부회장, 임용수 총무위원장과 (사)브링업인터내셔널 박선이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2018-07-19 09:06:05강신국 -
안국약품, 한미 출신 정성엽 바이오사업부장 영입안국약품(대표 어진)은 지난 2일자로 중앙연구소 바이오사업부장에 정성엽 상무를 신규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임 정성엽 상무는 경희대학교 생물학과, 고려대학교 유전공학과 석사, 성균관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1994년 한미약품 중앙연구소에 입사해 24년간 바이오개발실에서 근무하면서 단백질의약품 개발 및 글로벌사업화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전문가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정 상무는 "안국약품 임직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현재 안국약품이 전략적으로 개발 추진 중인 바이오베터와 항체신약의 글로벌화를 통해 회사의 비전인 세계적인 신약개발과 글로벌 마케팅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안국약품은 이번 정성엽 상무의 영입을 통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지속형 성장호르몬제(hGH), 호중구 감소증 치료제(G-CSF) 및 면역항암제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2018-07-19 09:01:10이탁순 -
서울제약, 준법경영 강화 선포식 진행서울제약(대표 김정호)은 최근 광명역사 내 대회의실에서 '2018년 서울제약 준법경영 강화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김정호 대표 외 의약사업부문, 경영관리부문 등 임직원 총 70여명이 참석했다. 김정호 대표는 "우리 회사는 그 동안 지속적으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CP)을 강화해 왔다"며, "이에 그치지 않고 CP 운영체제를 지속적으로 보완, 개선해 경영활동에 반영함으로써 윤리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선포식은 김정호 대표의 준법경영 강화 메시지를 시작으로 임직원 선서 및 사내변호사를 통한 CP 교육의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제약의 CP조직은 변호사 1명을 포함, 총 4명의 CP 전담 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임직원 대상 자율준수 서약서 작성, 경제적 이익 지출 보고서 작성 교육, CP 현장 실사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 CP 프로그램 강화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서울제약의 자율준수관리자인 박재홍 부사장은 "상반기까지는 윤리경영 실천 성과에 주력해 왔으나 하반기에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국제표준인 'ISO37001'의 도입과 인증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8-07-19 08:56:31이탁순 -
지엘루비콘, 협력사 초청해 '유카본정' 최신정보 공유지엘루비콘(대표 정길상)은 지난 18일(수) 강남에 위치한 회의실에서 협력사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력사 40여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장운동조절제인 유카본정에 대한 국내외 최신 정보와 실전성공 전략을 교류했다. 방송을 통해 잘 알려진 김준영 원장(마음편한유외과의원)이 '장운동조절제인 유카본정의 임상적인 견해'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해 주목을 끌었다. 독특한 이중작용의 천연성분 장조절제인 유카본정은 복통없이 가스제거와 독소흡착을 한번에 해결, 장조절제로서 가장 이상적인 약이라는 점을 설명했다. 또한, 영업현장에 뛰고 있는 이석원 사장과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박철의 상무가 유카본정의 실전 성공전략 및 마케팅 전략에 대해 발표하여 영업 현장에 필요한 실전 성공 전략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윤은정 부장(지엘루비콘)이 유카본정의 최신 임상논문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유카본정이 내약성이 우수하고 약물 상호 작용이 없기 때문에 만성 변비가 있으며 장기간 치료를 필요로 하는 노인 환자에게 적합하며, 복부팽만을 감소시켜 복강내 압력을 줄이기 때문에 심장 질환자에서도 사용될 수 있다"고 전했다. 정길상 지엘루비콘 대표는 워크샵 인사말을 통해 "협력사분들에게 유카본정의 다양한 실전 성공전략에 대한 내용을 전달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제품소개와 함께 우수한 성공 사례 공유를 통해 많은 정보가 교류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되시기를 기대하며, 유카본정의 제품이 성공적으로 한국시장에 안착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2018-07-19 08:39:51이탁순 -
의협 "일회용 의료용품 재사용 금지법, 실현 불가능"재사용 금지 대상 의료용품을 '주사제'에서 '모든 의료용품'으로 확대하는 법안이 국회 발의되자 의료계가 반발했다. 일회용 의료용품 사용·처리 관련 적절 수가 책정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모든 의료용품 재사용 금지는 의료기관에 과다한 책임을 부과하게 된다는 지적이다. 또 일회용 의료용품과 재사용 가능 의료용품 간 분류기준도 모호해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다. 18일 대한의사협회 정성균 대변인은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의 의료법 개정안에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의료기관 감염 원인이 일회용품 재사용 때문이라는 인식은 위험하다고 했다. 의협은 의료용품 재사용 금지를 법으로 강제하면 소독·멸균 처리 후 재사용 가능한 의료용품 사용까지 위축시켜 폐기물 감축과 재활용 촉진 정책과 상충된다고 했다. 만약 모든 일회용 의료용품 재사용 금지를 추진하려면 우선적으로 의료기관 내 일회용 의료용품 전체에 대한 적절한 보상책이 선행돼야 한다는 게 의협 시각이다. 아울러 일회용 의료용품의 명확한 개념 정립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했다. 일회용과 재사용 가능 의료용품이 혼재돼 사용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률적으로 모든 일회용 의료용품의 재사용을 금지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의협은 "현재 건보재정 이유로 급여 인정되지 않은 수술비, 진료비, 재료비 등은 의료기관이 환자를 위해 손해를 감수하며 치료 중"이라며 "정부는 일회용품 재사용 금지보다 의사가 최소한 양심을 지키며 진료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한 법·제도를 마련하라"고 했다.2018-07-18 14:24:26이정환 -
모기매개감염병 유입 주의보…예방수칙 준수해야여름 휴가기간 중 모기매개감염병의 해외유입 증가 우려가 커짐에 따라 보건 당국이 동남아 지역 등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국민들에게 모기퇴치 국민행동수칙을 준수하도록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에 따르면 해외유입 모기매감염병 사례는 최근 5년 동안(2013~2017년) 매년 지속해서 증가세에 있으나, 2016년 410명에서 2017년 266명으로 54% 감소했고, 2018년 현재까지 116명으로 전년 동기간(95명) 대비 18% 증가했다. 여름 휴가기간 동안 우리 국민들이 가장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동남아시아 지역의 경우 모기매개감염병 발생이 지속되므로 여행자들의 감염병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올해 해외에서 유입돼 모기매개감염병 발생사례는 지난 6월 30일 기준으로 뎅기열 89명, 말라리아 18명, 치쿤구니야열 9명으로 나타났다. 올해 동남아시아 뎅기열 발생 보고(6월 21일 WHO/WPRO situation report 기준)는 라오스 849명, 말레이시아 2만7103명(사망 46명), 베트남 2만2842명(사망 1명), 싱가포르 1187명, 중국 135명, 필리핀 2만108명, 캄보디아 1480명 등이다. 질병관리본부는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 여행 전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http://www.cdc.go.kr)와 모바일 홈페이지(http:// m.cdc.go.kr)를 통해 여행지 감염병 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해외여행 전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확인하고 적절한 예방약을 복용해야 하며, 임신 중 지카바이러스 감염 시 소두증 신생아 출산 가능성이 있어 임신부나 임신 계획이 있는 사람은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발생국가 여행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특히 질본은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발생국 여행객은 현지에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고 여행 후에도 남녀 모두 6개월간 임신을 연기하며, 금욕하거나 콘돔을 사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귀국 후 2주 이내 발열, 발진, 관절통 등 감염병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연락해 상담을 받거나, 의료기관을 방문할 경우에는 반드시 해외여행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2018-07-18 13:59:3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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